미드 달라스 시즌1 5화 - Truth and consequences

 

 

드디어 사우스파크를 손에 넣은 JR!!!

 

전쟁을 선포하는 바비유잉!!

 

이들의 가족간의 끝나지 않는 전쟁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JR은 일단 존로스에게 위임장을 주고 떠나버리고 또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고 존로스는 엘레나를 거짓말로 속여 다시 재결합에 성공하며 이제 사우스파크 18번 구역에서 20억배럴의 석유를 파내면 됩니다.

 

그 반면 바비유잉은 유잉의 아내가 전 남편인 라일랜드를 찾아가 석유를 운송계약을 존로스와 하지 말것을 부탁하고 성공하며 사우스파크에서 석유를 파내는 일을 지연시킵니다.

 

크리스토퍼 또한 존로스의 집에 불법 침입해 마르타와의 정사 장면이 찍히 CD를 입수하며 사우스파크를 매각하는 과정에 존로스에게 사기공모가 있음을 입증하고 존로스를 협박하여 JR이 공모했음을 입증하려합니다.

 

그래야 사우스파크 매각계약이 무효임을 입증할 수 있으니 말이죠...

 

바비유잉과 JR유잉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요 인물들의 움직임 정리

 

 

레베카

- 크리스토퍼에게 엘레나에게 이메일을 보낸게 토미라는 것과 그 건으로 존 로스가 자신을 협박한다는 것을 밝힘

 

 

 

JR

- 드디어 사우스파크를 손에 넣음. 존 로스에게 위임장을 주고 잠깐 떠나있기로 함

 

 

존로스 

- 자신은 사우스파크 매각건과 관계없단 거짓말로 엘레나와 재결합

 

 

라벨 

- 도망감

 

 

크리스토퍼

- 바비유잉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존로스의 집에 불법침입하여 약점을 찾으려 하고 마르타가 남겨놓고간 존로스의 약점이 될 수 있는 정사 CD를 발견함. 이 CD는 존로스가 사기공모를 했다는 증거임

존 로스를 찾아가 JR과 공모했다는 증거를 요구 아니면 감옥에 넣겠다고 협박

 

 

바비 부인

- 전남편인 라일랜드를 찾아가 석유운송계약건을 파기할  것을 부탁.

라일랜드만이 유일하게 석유를 실어나를 트럭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