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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달라스 시즌1 4화 - The last hurrah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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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달라스 시즌1 4화 - The last hurrah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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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막장이고 욕망의 끝을 보여주는 엄청난 드라마입니다.

 

존로스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어찌 사촌동생의 와이프를 다른 남자와 자게 만들려 하고 JR은 자신의 아들을 뒤통수치려하고 물론 아들도 아버지를 뒤통수치려했지만...

 

아무튼 최강의 막장 캐릭터를 보여주는 막장 미드입니다.

 

매회 이들의 사기행각과 욕망에 놀라게 됩니다.

 

주요 인물들 정리

 

 

존로스 , JR

- 라벨의 약점을 잡기 위해 라벨의 아들을 함정에 빠뜨릴 계획을 세움

JR은 마르타를 이용하자고 제안하나 존로스는 엘레나에게 보낸 이메일을 미끼로 레베카를 이용하려 함

 

 

JR 유잉

- 존로스에게 미행을 붙임,  엘레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이용하려 함.

존로스는 엘레나를 마르타는 존로스를 좋아하는 관계를 이용,  존로스의 뒤통수를 치고 마르타와 새로 계약을 함

 

라벨의 아들의 약점을 이용해 계약서를 새로 쓰게 함, 존로스와 반반이 아닌 자신 소유 100%

 

 

존로스

- 엘레나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을 레베카로 생각하고 그 약점을 가지고 레베카로 하여금 라벨의 아들이 마약을 하는 장면을 찍어오게 시킴.

사실 이걸 위해서는 레베카가 같이 마약에 취하면서 하룻밤을 보내야할 텐데 ... 자신의 사촌의 와이프를 그렇게까지 이용하다니 정말 지독한 놈임.

 

 

베로니카 마르티네즈

- 가짜 마르타의 본명,  존로스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엘레나를 만난걸 알고 존로스를 배신하고 JR과 새로운 계약을 맺음. 스토커적인 기질이 있음

 

 

토미(레베카의 오빠)

- 해킹 프로그램 설치, 크리스토퍼의 특허를 훔치는 게 목적

 

 

레베카

- 크리스토퍼에게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밝히려 함. 레베카가 아닌 듯

 

 

크리스토퍼

- 레베카와 엘레나 사이에서 갈등하며 아버지 바비유잉에게 조언을 구하고 결국 레베카를 선택, 엘레나에게 돈을 주며 잔인하게 관계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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