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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달라스 시즌1 7화 - collateral damag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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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달라스 시즌1 7화 - collateral damage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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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의 제목은 콜레트럴 데미지입니다.

 

콜레트럴 데미지는 '부수적인 피해'란 뜻으로 전쟁이 나면 부수적으로 그곳의 민간인이 피해를 보는 그런 뜻입니다.

 

이번화에서 콜레트럴 데미지를 입는 인물은 존 로스이죠 ...

 

자 그럼 주요 인물들의 달라스 시즌1 7화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크리스토퍼

- 정정당당하게 싸우기로 결정하고 동영상을 존 로스에게 줌

- 사우스파크와 엘레나를 위해 싸운다고 함. 엘레나는 도대체 왜...

 

 

 

 

존 로스

- 바비유잉이 믿는 존로스의 사촌 루시를 꼬셔 사우스파크의 석유지분을 주는 댓가로 석유채굴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함 게리 삼촌을 설득해달라고 함. JR과 게리가 합치면 광물채광권을 무효화 할 수 있나?

- 비센티에게 압박을 당하자 베로니카가 비센티에게 사기친 것을 알려주며 유예기간을 얻고 베로니카를 쫓아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음. 일거양득

-  베로니카의 살인혐의로 체포됨

 

 

바비 유잉

-해리스 라일랜드 폭행죄로 체포됨

- 애니의 과거가 담긴 서류를 열어보지 않고 애니가 보는 앞에서 그냥 불에 태워버리며 애니와의 신뢰가 두터워짐

-애니에게 딸이 있는 듯

 

 

J.R

- 클리프의 오른손 뒷조사 중 오른손의 약점을 찾음

 

 

- 아들을 위해 엘레나를 만나 설득, 핸더슨 부지의 석유를 일단 비센티에게 줘 시간을 벌어줄 작정, 엘레나의 유일한 투자자라는 지위를 이용 엘레나를 압박

 

 

베로니카

-비센티일당에게 죽음을 당함. 하지만 그 와중에 존로스를 불렀고 존로스와의 실랑이 중 손톱으로 존로스에게 상처를 입히며 살인현장에 존로스가 있었다는 증거를 남겨 존로스가 불리해짐

 

 

해리스 라일랜드

- 바비 유잉에게 애니의 숨겨진 과거가 담긴 서류봉투를 줌, 여기엔 애니의 숨겨진 딸에 대한 정보가 있음

 

 

레베카

- 쌍둥이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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