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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11/21 (3)
평산아빠의 Life log
앤소니 스미스 : 코리야 불평 그만하고 나하고 싸우고 이겨서 타이틀샷을 얻어라. (타이틀샷을 받는 공식은 단순하다. UFC에 타이틀샷을 받으려면 이겨야 하는 선수가 누군지 물어봐라. 그리고 불평불만 그만하고 열심히 훈련해서 UFC에서 오퍼하는 넥스트 맨을 이겨라. 거기에 조미료로 피니쉬하기 위해 노력해라. 이건 단순한 공식이다. 이건 어려운게 아닌데 코리는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난 니가 넘어야할 넥스트맨이다. ) 존 존스에게 대답한 얀 블라허비치 (먼저 블라허비치는 자카레를 이긴 후 인터뷰에서 "존스야 나에게 시합을 달라. 타이틀샷을 줘라. 왜냐하면 난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이다. 난 이제 3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아니면 결코 기회가 없을 것이다."라며 타이틀샷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
프랭키 에드가 : 코리 센헤겐은 밴텀급에서의 내 랭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상대지. ("그는 매우 위험하지. 그는 랭킹 3위야. 그리고 난 여전히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하길 원해. 새로운 체급 데뷔전을 랭킹 3위와 한다는건 매우 좋다고 느껴. 코리 센헤겐 같은 신인에게 나같은 네임드와의 시합 기회는 그에게 매우 좋은 일이지. 나 역시 랭킹 3위와 싸운다면 빠르게 내 랭킹을 올릴 수 있는 기회니 좋은거야. 코리 센헤겐은 단지 키가 큰 선수야. 그래서 그건 문제가 안돼. 어쩌면 내가 사이즈는 더 클지도 몰라. 내가 밴텀급 가장 큰 사이즈의 선수는 아닐지 몰라도 사이즈 어드밴티지를 포기하지 않을거야. 하지만 이 선수들이 역시나 빠를거라는걸 고려안할 수 없지. 내가 밴텀급에 쉽게 안착할거라고 생각치 않아. 각 ..
UFC 롤리 카드(2020년 1월 26일) 사라 맥만 리나 랜스버그를 상대로 2년여 만에 UFC 복귀 (터프함과 내구력으로 토냐 에빈저와 메이시 씨아손을 연파하며 미들커터라인을 단숨에 돌파한 리나 랜스버그가 출산 후 2년여 만에 복귀하는 사라 맥만의 복귀전 상대가 되었네요. 사라 맥만은 마리온 르노와 케틀렌 비에이라에게 연패를 당한 상황으로 이번에도 패한다면 더이상 컨텐더 자리에 있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죠. 출전 예정 대회는 내년 1월 26일 개최되는 UFC 롤리입니다.) 브렛 존스 1년5개월만에 복귀 (UFC 데뷔후 3연승을 하며 단숨에 컨텐더 라인에 들어왔다가 알저메인 스털링과 페드로 무뇨즈에게 연파당하며 한계를 보인 브렛 존스가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 계약을 따낸 현재 7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