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최두호
- MMA단신
- 마이클 비스핑
- 관악맛집
- 호르헤_마스비달
- 공무원
- 스탯분석
- UFC매치메이킹
- MMA
- 청림동
- 스마트폰
- UFC
- UFC매치업
- 관악구청
- ufc 단신
- 매치메이킹
- 김동현
- ufc인터뷰
- 정찬성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FC감상후기
- 프란시스_은가누
- 공무원의 일상
- UFC매치업뉴스
- ufc대진표
- UFC단신
- 스마트폰사용기
- 스탯랭킹
- 코너_맥그리거
- 더스틴_포이리에
- Today
- Total
목록2021/10/25 (3)
평산아빠의 Life log
마이크 타이슨 VS 로건 폴 내년 2월 추진? - keem of drama alert 이란 곳에서 이 뉴스가 나왔네요. 실제로 마이크 타이슨은 이전 인터뷰에서 2022년 2월 시합에 나설거며 그 상대는 로건 폴이나 제이크 폴이 될거라는 힌트를 줬다고하며 아래는 그 인터뷰 내용입니다. "글쎄 그 시합은 머니 파이트야. 폴 형제와의 시합은 돈이 되는 시합이지. 그 녀석들의 구독자는 7천5백만명이나 되잖아." 클레이 구이다 VS 레오나르도 산토스 12월 5일 대회 카드 추가 - 한때 라이트급의 탑15 기량을 가졌던 베테랑이지만 이제 미들커터에서 활약하는 두선수간의 대결이네요. 두 선수 모두 떠오르는 신예인 마크 매드센과 그랜트 도슨에게 패했죠. 헤이오니 바르셀로스 VS 트레빈 존스 12월 19일 대회 추진중 ..
마빈 베토리 : 파울로 코스타가 너무 커 피니쉬를 못시켰다. - 난 코스타 파이트 머니의 20%가 아닌 30%를 받는다. (데이나 화이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간 코스타에게 쏟아진 수많은 비난과 코스타의 파이트머니의 20%를 베토리에게 주는 것만으로도 언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징계를 다 받은 것이라 얘기했습니다.) 만약 185파운드에서 싸웠다면 내가 코스타를 피니쉬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205파운드에서는 그가 너무 컸고 데미지를 주기 힘들었다. 실제로 그가 너무 두꺼워 클린치에서 내 팔로 그를 감쌀 수도 없었다. 베토리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에 의하면 경기 당일 양선수의 체중은 코스타(225) , 베토리(206)이었다고 주장하네요. 데이나 화이트는 코스타(220), 베토리(208) 정도였을거라..
파울로 코스타가 밝힌 이번 시합 감량에 실패한 이유 - 왼쪽 이두근에 문제가 있어 몇주간 훈련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게 이번 시합의 변명은 될 수 없고 마빈 베토리는 잘했다고도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마빈 베토리의 반응 - 이두가 찢어졌다고 달리기를 할 수 없었다고? (* 사실 저도 코스타의 설명에 이 생각이 젤 먼저 났네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그게 변명이야? 이두가 찢어져도 할 수 있는게 많아. '이두가 찢어져서 내가 펀치를 제대로 낼 수 없었어.' 이런 변명이면 몰라도 이두가 찢어져 감량을 못했다고? 그건 이유가 될 수 없어. (코스타가 UFC에서 캐치웨이트나 205파운드 시합을 제안했고 자신은 체급 같은건 신경안쓰기에 수락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