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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MA/예상분석 (179)
평산아빠의 Life log
이 경기는 거의 서바이벌 매치에 가까운 매치입니다. 프랭크 미어는 질 경우 5연패로 은퇴 혹은 퇴출이 불가한 상황이고 안토니오 실바 역시 UFC로 넘어와 6경기 동안 2승 밖에 챙기지 못하고 있고 그가 승리한 것은 2년전의 일입니다. 과연 미어의 퇴출이 확정될 지 실바가 오히려 퇴출 위기에 몰릴지의 대결이면서 TRT를 끊은 상태의 이들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매치입니다. 명절이라 ... 새로운 GIF는 못만들고 (케인 테이크다운 실패, 코미어 연타, 오브레임 파운딩 등 말이죠 ...) 예전거 우려먹기로 만들었습니다. ^^ 자, 그럼 양선수의 프로필 & 전적을 살펴보면 프랭크 미어 프로필 & 전적 전적 : 16승 (3(T)KO, 9Sub, 3Dec 1Other), 9패(7(T)KO, 2Sub) 신장 :..
벤 핸더슨이 2012년 웰터급 전향 의사를 밝힌 이래 3년만에 웰터급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핸더슨은 RDA, 세로니에게 연패하며 결국 마스비달급까지 입지가 내려간 상태로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웰터급 전향에 대한 생각과 핸더슨의 UFC에서의 상황 그리고 타이밍이 딱 들어맞았기에 좀 무리가 되지만 핸더슨 진영은 좋은 기회로 여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핸더슨은 자신이 웰터급에서 통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고 태치의 경우 핸더슨을 이긴다면 한체급 아래지만 전 챔피언을 이기는 것이니 얻는게 많은 시합입니다. 과연 이 시합을 통해 핸더슨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브랜든 태치가 가스텔럼급의 초신성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되는 매치입니다. 양 선수..
"앤더슨 실바의 경기력은 아직 유효한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경기로 보입니다. 이 경기는 뜬금없이(?) 디아즈를 이긴다면 타이틀샷을 주겠다고한 만큼 앤더슨 실바에게는 슈퍼파이트 이상의 동기부여가 되는 경기로 보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최고의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는 앤더슨 실바이기에 실바 - 와이드먼 3차전을 UFC측에선 놓치고 싶지 않겠죠 ...(마치다, 락홀드, 자카레 등이 불쌍해지는 순간이네요) 자, 그럼 양선수의 프로필 & 전적을 살펴보면 앤더슨 실바 프로필 & 전적 전적 : 33승 (6(T)KO, 5Sub, 13Dec), 6패(2(T)KO, 2Sub, 1Dec, 1Other) 신장 : 188cm 나이 : 38세 리치 : 77.5 주요승리선수 : 차엘 소넨,오카미 유신, 비토 벨포트, 네이트..
이 경기는 사실상 타이틀샷을 놓고 벌이는 타이틀도전자 결정전의 성격이 짙습니다. 현재 챔피언 존 존스는 인간자체가 강한 흥행성 좋은 악동이미지를 넘어 인간자체가 싫은 최악의 챔피언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챔피언이 흔들리는 타이밍에서 어쩌면 극강의 챔프를 공략할 좋은 찬스이기에 이번의 승리는 챔피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값진 승리입니다. 이 절호의 찬스를 잡는 선수는 누가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자 그럼, 양 선수의 프로필 & 전적을 살펴보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프로필 & 전적 전적 : 16승 (10(T)KO, 3Sub, 3Dec), 2패(1Sub, 1Dec) 신장 : 193cm 나이 : 28세 리치 : UFC-79, 파이트매트릭스-76.5, 본인 주장-81.2스탠스 : 오..
헉 .... 초안의 결론을 앞두고 핸더슨의 전적을 살피러 셔독에 들어갔다가 핸더슨의 상대가 세로니로 변경된 걸 알았네요 ㅠ.ㅠ 제길 ... 그냥 쉽게 맥그리거 - 시버나 쓸걸 괜히 이거 분석한다고 고생만 엄청하고 ... 사실 알바레즈가 지금까지 가장 분석이 안되는 파이터라 정말 고생했거든요 ... 아무튼 쓴 게 아까워 그냥 공개합니다. GIF나 전적 승리예상이 없는거나 편집이 매끄럽지 못한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생각나는걸 막 써본 초안이라는 점 감안하여 읽어주세요 ... 분석 개요 1.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상황 ㄱ. 에디 알바레즈 Side ㄴ. 벤슨 핸더슨 Side 2. 3라운드를 가져갈 선수는? 3. 기타 변수들 1.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상황 ㄱ. 에디 알바레즈 Side - ..
분석개요 1. 거리싸움 ㄱ. 피지컬 ㄴ. 다니엘 코미어의 스타일 ㄷ. 존 존스의 앞손 활용 능력 ㄹ. 코미어의 원,투,쓰리 (카운터, 체력, 거리) 2. 습관 3. 약점 4. 오블릭킥 VS 무릎부상 5. 오버훅 VS 언더훅 6. 다니엘 코미어는 존 존스를 테이크다운 시킬 수 있을까? 7. 탑 컨트롤 8. 케인 벨라스케즈 그리고 차엘 소넨 VS 댄 핸더슨 ㄱ. 케인 벨라스케즈 ㄴ. 차엘 소넨 VS 댄 핸더슨 9. 멘탈 5. 오버훅 VS 언더훅 - 프랭크 미어가 먼저 좋은 포지션을 잡았지만 금새 상황을 역전시키는 코미어... 지금까지 모든 상대를 이렇게 쉽게 돌려버렸다. - 아무리 좋은 핸드스피드와 탄력 그리고 파이팅 센스를 가진 코미어라도 피지컬의 핸디캡으로 인해 상대에게 압박을 당하며 펜스에 잘 몰립니다..
2015 년 첫 이벤트부터 최강의 카드가 나옵니다. 앤더슨 실바 - 차엘 소넨 2차전 이후 최강의 그러지매치입니다. 이 매치는 충분히 70만개 이상의 PPV를 팔 수 있다고 보입니다.(예전 같으면 100만개도 예상해보지만 현재는 좀 PPV판매량이 떨어지고 있기에 ...) 지금까지 그 누구도 레슬링으로 존스를 괴롭힐 수 없었기에 존스의 거리를 안쪽으로 들어갈 능력이 있어도 들어가지 못해왔고 만약 안쪽으로 들어가 클린치로 괴롭힐 수 있다면 그게 존스를 격파하는 방법이 아닐까 ... 그래서 존스의 대항마로 댄 핸더슨이 언급되기도 했는데 그런 댄 핸더슨이 아이 다루듯 격파한 다니엘 코미어가 존스와 대결하니 당연히 흥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다니엘 코미어는 영원히 라이트헤비급을 지배할 거 같은 존 존스를 이..
드디어 핸드릭스 - 라울러의 2차전이 벌어집니다. 1차전은 챔피언에 비해 도전자가 많이 약하다는 예상과 달리 엄청나게 잘 싸워주며 이런 의외성이 가져다준 임팩트로 인해 엄청난 쇼크를 주었다면 로비 라울러는 이후 경기에서 완벽하게 넘버원 컨텐더 자격을 증명하며 이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도전자가 되어 챔피언 앞에 나섭니다. 라울러는 더욱 진화한 모습과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핸드릭스는 100% 몸상태로 돌아옵니다. 과연 1차전 이후 누가 더 업그레이드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자 그럼, 양 선수의 프로필 & 전적을 살펴보면 조니 핸드릭스 프로필 & 전적 전적 : 16승 (8(T)KO, 1Sub, 7Dec), 2패(2Dec) 신장 : 175cm 나이 : 31세 리치 : 69스탠스 : 사우스포랭킹 : ..
사실상 넘버원 컨텐더 결정전인 이 경기가 코너 맥그리거라는 신성 때문에 승자가 타이틀샷을 받을 확률이 적은 불운한 두선수의 대결입니다. 이들은 맥그리거가 시버에게 패하길 바래야 할 처지입니다. 즉, 인기빨에 밀린 두선수입니다. 컵스완슨은 6연승에 4피니쉬를 하고 있으며 탑텐 랭커를 연달아 3명을 이긴 상태이며, 프랭키 에드가는 페더급 데뷔전 알도에게 패한 이후 2연승으로 페더급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완슨이 페더급에서 완벽한 컨텐더로 커리어를 쌓았다면 에드가는 아직 검증이 덜 되었습니다.(올리베이라는 탑텐 밖에 위치하며 펜은 희대의 까치발 전략을 들고 나왔죠...) 과연 에드가는 스완슨을 잡으며 다시 한번 알도와의 인연을 만들 수 있을지 아니면 또하나의 인내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
케인의 부상으로 베우둠의 UFC 챔피언벨트를 거머쥘 절호의 찬스를 얻었습니다. 마크 헌트 역시 뜬금없이 타이틀샷을 얻으면서 챔피언이 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과연 70억분의 1의 사나이라는 UFC 헤비급 챔피언벨트를 누가 허리에 두르게 될까요? 자 그럼, 양선수의 프로필 & 전적을 살펴보면 파브리시오 베우둠 프로필 & 전적 전적 : 18승 (5(T)KO, 9Sub, 4Dec) 5패(1(T)KO, 0Sub, 4Dec) 신장 : 193cm 나이 : 37세 리치 : 77스탠스 : 오소독스랭킹 : 2위주요승리선수 : 효도르, 안토니오 실바, 로이 넬슨, 알리스타 오브레임, 호드리고 노게이라, 트래비스 브라운상세전적 : http://www.sherdog.com/fighter/Fabricio-Werdum-8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