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공무원의 일상
- 스탯분석
- 코너_맥그리거
- 호르헤_마스비달
- MMA
- ufc대진표
- 마이클 비스핑
- 관악맛집
- UFC단신
- 공무원
- UFC
- 스마트폰
- UFC매치메이킹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최두호
- UFC매치업
- 정찬성
- 김동현
- 더스틴_포이리에
- MMA단신
- ufc인터뷰
- UFC매치업뉴스
- 매치메이킹
- 프란시스_은가누
- 스탯랭킹
- 스마트폰사용기
- UFC감상후기
- 청림동
- ufc 단신
- 관악구청
- Today
- Total
목록션_오말리 (6)
평산아빠의 Life log

하울리안 파이바 : 션 오말리가 압박에 쫄아서 내빼다가 코너에 몰리면 서브미션으로 마무리하겠다. - 오말리는 인기있는 녀석이라 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말리가 이긴 선수 중 토마스 알메이다는 UFC에서 방출된 선수다. 크리스 무티뇨는 급오퍼에 더 낮은 체급 선수고 기량 자체도 떨어지는 선수였다. 그리고 그는 말론 베라 같은 경험 많고 그를 압박할 수 있는 탑 파이터에게는 졌다. 그는 쫄아서 내빼고 코너에 몰려 TKO를 당했다. 때리는 건 잘하는데 압박을 받으면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선수들이 있다. 오말리가 바로 그런 유형의 선수다. 만약 그에게 공간을 내주면 그는 그가 잘 하는 것을 한다. 하지만 공간을 주지 않으면 그는 코너에 몰리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실수들을 범한다. 그것이 ..

션 오말리 VS 하울리안 파이바 UFC269(12월 12일) 추진 중 - 밴텀급 데뷔전에서 하파엘 아순사오의 대체 선수로 들어와 송 야동을 이긴 떠오르는 기대주 카일러 필립스를 꺽으며 파란을 일으킨 하울리안 파이바가 션 오말리의 다음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션 오말리와 비슷한 류의 화려한 풋워크와 많은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카일러 필립스의 파상 공세에 놀아나다가 결국 한방을 터트리며 반전의 모멘트를 잡은 하울리안 파이바이기에 션 오말리를 상대로도 조금 기대되는 부분이 있죠. 과연 하울리안 파이바의 파이트 인생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션 오말리의 스타성을 더욱 높여주는 제물이 될지 꽤나 흥미로운 매치입니다. 브라이스 미첼 내년 1월 출전 목표 - 부상으로 인해 1년을 그냥 날려버린 페더급의 기대..

션 오말리가 프랭키 에드가와의 시합을 거부한 이유 - "난 프랭키 에드가와의 뉴욕 대회 오퍼를 받았다. 그리고 난 '에드가가 나한테 얻어터지길 원한다면 한달 후인 12월 라스베가스에서 얻어터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UFC는 에드가의 뉴욕 대회 출전을 원했고 그래서 그 오퍼를 말론 베라에게 준 거지.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한 슈가 쇼는 나에게 엄청난 시합이 될 수 있었겠지만 난 그것에 관해 신경쓰지 않는다. 나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까? 도미닉 크루즈? 가능성이 있지. 그가 12월 라스베가스 대회 출전을 원한다면 난 그와 춤을 추길 원한다. 하지만 이건 그가 원하는 시합이라 생각치 않는다. 난 정말로 내 상대가 탑10인지 탑15인지 길거리 양아치인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왜냐고? 내가 누굴 이기든 같..

길버트 번즈와 리온 에드워즈를 원하는 호르헤 마스비달 그리고 번즈의 대답 - 현재 길버트 번즈는 나를 콜하고 있다. 난 번즈, 에드워즈 등 나를 벨트에 더 가까이가게 해줄 선수면 누구든 상관없다. 난 내가 얼마나 많이 싸워야하는지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는다. 길버트 번즈 "헤이 마스비달 너에게 나의 리스펙을 담아 말하마. 11월이나 12월 싸우자. 난 준비가 되어 있다. * 만약 번즈 - 마스비달전 성사되면 왠지 리온 에드워즈는 비센테 루케와 2차전을 하거나 이들의 승자와 해야할거 같네요. 션 오말리가 랭커와 싸우고 싶지 않은 이유 - 나의 다음 시합으로 사람들은 내가 랭커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지난 시합에도 그들은 내가 랭커와 싸우기를 원했다. 난 그 시합에 루이스 스몰카와 싸우기로 되어 있었..

션 오말리 VS 루이스 스몰카 UFC 264 추진중 - 흠... 예상하던 그런 레벨의 선수는 아니라 좀 김 빠지는 감이 있네요. 루이스 스몰카가 최근 인파이터로 변신하며 경기력이 좋아지긴 했지만 길고 빠른 오말리의 인사이드를 얻기 그리 쉬운 상성은 아니라고 보이고 스몰카가 테이크다운 능력이 또 별로라서 슈가쇼가 펼쳐질 가능성이 다분한 시합이라고 생각됩니다. UFC의 션 오말리 온실 속 화초 키우기 프로젝트인가요? ^^ * 션 오말리는 도미닉 크루즈를 원했고 머랍 드발리쉬빌리는 션 오말리를 원했고 션 오말리가 페드로 무뇨즈전 오퍼가 들어왔음을 암시하며 션 오말리의 다음 시합이 꽤 빅네임일거 같은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몰카라니 확 김이 빠지네요.^^ 도날드 세로니 상대를 얻다. - 디에고 산체..

션 오말리 : 난 언젠간 지겠지. 패배라는 것을 그다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 난 언젠가 지게 될거야. 난 지는 걸 걱정하지 않아. 체육관에서 정말 잘하는 사람들과 주짓수를 하고 지기도 해. 패배는 정말로 그다지 큰 것이 아니야. 난 지게 될 때 바라건데 부상으로 인해 지지 않았으면 해. 지난 번 내가 졌던 이유는 내가 상대보다 좋지 못한 파이터여서가 아니야. 지금까지 mma 시합에서 얼마나 많은 레그킥들이 내가 당한 식으로 부상을 일으켰을까? 그는 날 테이크다운시키지 않았어. 나의 다리가 완전히 나가버려서 내가 등대고 눕게 된거지. 뭐 어쩌겠어. 하지만 그 일이 이번 시합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해. 내 마음 속에는 난 여전히 12승 무패야. 그리고 난 멘탈적으로 지금 매우 좋아. 나에게 있어 패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