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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2015 년 UFC PPV 이벤트의 트랜드가 되어가고 있는 더블 타이틀전이 이번 이벤트에도 열립니다. 또한 기존의 견고한 플라이급의 컨텐더라인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두명의 파이터가 플라이급으로 내려옵니다. 바로 세르지오 페티스와 헨리 세주도죠 ... 이들은 원래 마이너 단체에서 플라이급으로 활동하다 페티스는 밴텀급에서 적응을 하고 내려오는 케이스이며, 세주도는 체중을 못맞춰 강제 밴텀급행 열차를 탔다가 애꿎은 더스틴 기무라 방출시키고 다시 한번 플라이급의 기회를 얻었죠 ... 그외에 핸드릭스의 타이틀전선 복귀 자격 검증 매치와 별의미는 없지만 어쨌든 재밌을거 같은 오브레임 - 넬슨 매치가 메인카드에 배치되어 있고 피어슨-스타우트-크뤽쉥크-다리우쉬의 라이트급 탑20위권의 랭킹전도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
UFC187의 대진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요 ... 메인과 코메인에 라이트헤비급과 미들급 타이틀전을 배치시켜버리고 도날드 세로니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넘버원 컨텐더 결정전에 알롭스키 - 브라운의 같은 팀 동료간의(지금은 아닌가?) 컨텐더 매치가 펼쳐지네요... 거기에 베나비데즈 - 존 모라가 까지 ... 여성 스트로급 컨텐더 매치까지 하면 컨텐더 레벨 이상의 매치가 7개나 되네요... 거기에 김동현 선수가 출전하고 파일 - 스펜서까지 ... 이건 정말 꼭 챙겨봐야하는 메가이벤트입니다. 또한 얼리 프릴림의 대진도 전적이 휘둥둥한 신인들이 나오고 스카진스와 삼포의 만만치않은 실력을 가진 플라이급의 두 기대주도 나옵니다. 이 대회는 2개의 PPV와 2개의 UFN 메인이벤트를 열 수 있는 카드들을 한 대회에..
퍼포먼스 오브 나잇 보너스 명단 : 론다 로우지, 제이크 앨렌버거, 토니 퍼거슨, 팀 민스 개인 기록들 론다 로우지의 14초 서브미션승은 UFC 가장 빠른 서브미션승이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2번의 시합에서 단 30초만을 썼다. 론다 로우지는 5연속 피니쉬 승을 거둔 6명 중 하나가 되었다. 론다 로우지는 5연속 피니쉬는 현재 가장 많은 피니쉬 연승 기록이다. 론다 로우지는 1분안에 3번의 피니쉬승을 타이틀전에 기록한 유일한 챔피언이다. 론다 로우지의 타이틀전 5연속 피니쉬는 척 리델, 앤더슨 실바만 이루어낸 업적이다. 론다 로우지는 11번의 승 중 9번을 암바로 끝냈다. 로우지 - 진가노 시합은 한번의 유효타도 기록하지 않은 유일한 시합이다. 라켈 페닝턴의 UFC에서의 2번의 패배는 모두 스프릿판정에 ..
팟캐스트 걸신이라 불러다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맛집 진우동에 갔다왔습니다. 우리집에서 20분도 채 안걸리는 곳에 이런 귀한(?) 맛집이 있었기에 안갈수가 없었죠... 일단 주차가 불편하다고 했는데 ... 진짜 서현역은 양방향으로 1차선을 차들이 다 주차하고 있어 도로를 통과하는거 자체도 힘들더군요 ... 초보운전자들은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을 듯 ... 아무튼 첫번째 주차장 찾는데 실패하고 한바뀌 더 돌다보니 건물 주차장이 보여서 간신히(?) 주차했네요 ... 기계식 주차라 역시 초보자는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주차의 불편함때문에 여기를 안찾아오는 일은 없을거 같더군요 ... 이곳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가마우동이 젤 유명한 메뉴이기에 그걸 시키고 싶었지만 와..
* 여성부의 경우 아직 스탯랭킹에 진입할 수 있는 기본조건을 충족한 선수가 드물기 때문에 랭킹산정이 안되었습니다. - 제이크 앨렌버거가 지난 경기까지 테이크다운 성공율 1위였는데 ... 이번 대회 같이 출전하는 호안 카네이로가 UFC 복귀하면서 1위자리를 내줬네요... - 최고의 테이크다운 능력을 가진 글레이슨 티바우를 상대로 체급내 TD디펜스 8위의 토니 퍼거슨이 테이크다운 방어에 성공하며 타격의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무뇨즈는 라이트헤비급에서 내려왔고 카네이로는 미들급으로 복귀를 하는데 과연 카네이로의 스탯들이 무뇨즈에게 먹힐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무뇨즈가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워낙 안좋으니 먹힐거 같기도 하고 ... - 제이크 앨렌버거의 하락세를 보여주는 스탯이 바로 유효..
- 역시나 핸더슨이 좀 불리하게 나오네요. 레슬링, 그라운드, 체력, 경험 등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피지컬, 타격, 종합 상성 측면에서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 배당에서 보여주는 75% 이상의 승률보다는 굉장히 접전으로 PSMAT 분석하고 있네요. 밀러는 자신의 언더독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자신의 좋은 신체조건을 얼마나 잘 활용해 주느냐 일 것으로 보입니다. - 매그니 - 쿠니모토는 굉장한 점수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낙 타격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고 쿠니모토의 장점인 그라운드로 끌고 가기위한 레슬링이 부족한게 큰 원인이네요 ... 그외에도 신체조건이나 홈 어드밴티지, 매그니의 최근의 상승세 등이 차이를 벌어지게 하는 요인들이네요.
오프닝 현재 ※ 승률은 2월10일 10시 30분 기준입니다. 벤 핸더슨(승률:50%) VS 브랜든 태치(승률:52.4%) 예상대로 핸더슨이 쉽게 탑독을 차지하지 못하는 승률이 나왔네요. 핸더슨이 +100 배당을 받은게 에드가 1차전, 페티스전인데 ... 즉, 태치를 도박사들은 그 급으로 보고 있는거죠 ... 앞으로 배당은 핸더슨이 탑독과 언더독을 번갈아 가는 상황이 될 거 같은데 ... 개인적으로 태치의 좀 더 높은 탑독을 예상해 봅니다. 예상분석에 기술하겠지만 핸더슨의 약점은 명확한 반면 태치의 약점은 추정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태치가 오소독스면 핸더슨이 충분히 탑독을 차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태치의 사우스포에 스위칭에 상당히 능한 선수로 핸더슨이 아웃파이팅으로 장기전으로 끌고 가기가 결코 쉬운 상..
스웨덴 팬들에겐 최악의 이벤트로 기억되겠네요... 자국의 스타인 코라사니와 구스타프손은 완벽하게 침몰했고 베이더-데이비스의 졸전과 무사시-핸도의 애매한 경기를 보는게 다 였으니 말이죠 ... 스웨덴 팬 중에는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지?"하는 멘붕상태의 팬들도 있을 듯 합니다. ^^; 샘 시실리아 VS 아키라 코라사니 - 시실리아의 한방에 코라사니가 무너지네요 ... 코라사니 3연패에 패배의 내용이 너무 안좋네요 ... 과연 북유럽용으로 계속 남겨두면서 제2의 댄 하디가 될 것인지 이대로 방출될지 궁금하네요 ...(은퇴를 선언했군요 ㅡ,,ㅡ) 코라사니는 거리를 유지하는 스텝은 좋은데 ... 결국 이렇게 거리를 유지하는 스텝은 스텝인 하기 위한 교두보의 역할인데 ... 코라사니의 경우 거리를 벌리는 것..
코너 맥그리거 VS 데니스 시버 코너 맥그리거는 11연승 중이며 2010년 이후 패한 적이 없다. 코너 맥그리거의 UFC 4연승은 현재 기준 연승기록 2위이다.(1위 조제 알도) 코너 맥그리거는 16번의 승 중 14번이 넉아웃승이며 그중 12번이 1라운드 승이다. 코너 맥그리거의 3번의 넉아웃승은 페더급 역대 3위의 기록이다. 그것도 단 4전만에 이룬 기록이다.(공동 1위 채드 맨데스, 컵 스완슨) 코너 맥그리거는 UFC의 4번의 경기에서 단 22초만을 클린치 혹은 그라운드에서 컨트롤 당했다. 데니스 시버는 지난 5번의 승리가 모두 판정승이며 2010년 이후 피니쉬를 기록하고 있지 못하다. ※ 2010년 이래로 11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수와 피니쉬를 기록하고 있지 못한 선수간의 대결이네요 ㅡ,,ㅡ 데니스..
헉 .... 초안의 결론을 앞두고 핸더슨의 전적을 살피러 셔독에 들어갔다가 핸더슨의 상대가 세로니로 변경된 걸 알았네요 ㅠ.ㅠ 제길 ... 그냥 쉽게 맥그리거 - 시버나 쓸걸 괜히 이거 분석한다고 고생만 엄청하고 ... 사실 알바레즈가 지금까지 가장 분석이 안되는 파이터라 정말 고생했거든요 ... 아무튼 쓴 게 아까워 그냥 공개합니다. GIF나 전적 승리예상이 없는거나 편집이 매끄럽지 못한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생각나는걸 막 써본 초안이라는 점 감안하여 읽어주세요 ... 분석 개요 1.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상황 ㄱ. 에디 알바레즈 Side ㄴ. 벤슨 핸더슨 Side 2. 3라운드를 가져갈 선수는? 3. 기타 변수들 1.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상황 ㄱ. 에디 알바레즈 Sid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