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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 근데 이 포스터는 사피딘의 타격이 맥도날드의 안면까지 닿지 못하는 모양새네요 ㅡ,,ㅡ 의외의 매치업입니다. 로리 맥도날드의 상대로 사피딘은 상상도 못했는데 ... 그런데 생각해보면 김동현 선수의 패배, 헥터 롬바드, 카를로스 콘딧의 부상, 닉 디아즈의 슈퍼매치, 핸드릭스-라울러의 타이틀매치 등 로리 맥도날드가 붙을 상대가 사피딘을 제외하면 전무한 상황이죠 ... 로리 맥도날드는 사피딘을 이기고 GSP가 없는 이 시점에 핸드리스-라울러 승자와 타이틀전에 나설 수 있게될까요? 양 선수의 프로필 & 전적을 살펴보면 로리 맥도날드 프로필 & 전적 전적 : 17승 (6(T)KO, 6Sub, 5Dec), 2패(1(T)KO, 1Dec) 신장 : 180cm 나이 : 25세 리치 : 76 랭킹 : 2위 스탠스 : 오..
단순 하이틴 오락물로 생각했는데 이건 올해 의외의 수확이다. 수작이다. 평점 : 8.0 평점기준 : 6점 - 평이, 8점 - 수작 9점 - 걸작 연출력 (★★★★☆) - 재밌다. 하이틴 오락물처럼 보이는 이 영화가 여타의 비슷한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무게감이 있다. 또한 속편이 무지하게 기대된다. 감독의 메세지 전달 능력도 좋고 입체감 있는 카메라 워크도 좋다. 흥미로운 스토리 (★★★★★)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류다. 한정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갈등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 ...그래도 별 다섯개까지 준건 하이틴물에서 나오는 유치찬란한 러브라인을 배제한게 너무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 (★★★☆☆) - 연기는 주,조연 모두 뭔가 확땡기고 몰입시키는 인물이 없었다. 뭐... 연기력으..
강경호 VS 미츠노리 타나카 - 강경호 선수 불안불안 하긴 했지만 정말 잘 싸웠네요 ... 일본에서 열린 경기고 3라운드가 상당히 치열했기에 홈어드밴티지 때문에 스플릿으로 질 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사실 이런 경기 흐름이면 3라운드 후반 결정적인 한번의 위기를 못넘기면서 강경호선수가 지는 패턴이었는데 ... 이런 지적이 많아서 그런 부분에 대한 개선이 많이 보였고 끝까지 집중력과 투지가 돋보였네요 ... 계속 허용하던 백에서의 스윕을 마지막 결정적인 3라운드에 허용안하는 장면이나 스탠딩 전환되고 허용한 큰 펀치를 털어내고 바로 라이트를 먹이는 장면, 타나카의 테이크다운에 중심을 뺏겼지만 그걸 스위칭하며 마운트를 잡아내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 끝까지 밀고 들어가며 인상적인 펀치를 적중시키는 장면까지 ...
MMA정키 스텝들은 김동현 - 우들리 픽에서 2:6으로 우들리 쪽으로 많이 몰렸네요 ... 게다가 김동현 승을 예상한 스티븐 마로코는 쿵리를 승자로 선택하니 더 불안하네요 ^^;; UFC 판타지게임 역시 우들리 쪽으로 몰리네요...김동현 선수가 타격에 의한 KO패가 콘딧전 하나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74%의 팬들이 우들리의 kO승을 예상하고 있네요 ... 셔독에서는 김동현 선수의 만장일치 판정승을 예상네요 ... 우들리의 치고빠지기를 바탕으로 한 한방보다는 김동현의 전진 압박으로 우들리를 지치게 하는 능력이 더 우위에 있다고 보네요 블리처리포트는 김동현 선수의 승을 예상하네요... 김동현선수의 테이크다운디펜스, 좋은 그래플링 그리고 넉아웃파워가 우들리에게 나쁜 뉴스라고 하네요 ... 또한 우들리가 테이..
감정의 점프가 아쉽다. 극중 인물의 집착이 공감이 가지 않으면서 서스펜스를 잃어버린다. 평점 : 6.4 평점기준 : 6점 - 평이, 8점 - 수작 9점 - 걸작 연출력 (★★☆☆☆) - 이 영화는 연출이 망쳤다고 본다. 축구로치면 좋은 배우 아니 극강의 배우와 작품성이 인정된 검증된 스토리라는 투톱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지만 감독이 10명의 선수를 공격만 지시한 느낌이다. 흥미로운 스토리 (★★★★☆) - 밀폐된 공간, 최악의 상황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본성에 관한 좋은 스토리였는데 ...ㅡ,ㅡ 아쉽다. 배우들의 연기 (★★★★★) - 배우들의 연기는 누구하나 나무랄때가 없다. 아이돌 박유천도 아이돌 냄새가 나지 않는다. 특히나 한예리의 연기는 눈부시다. 김윤석은 계속 비슷한 연기를 하며 소모되는 느낌이지만..
영화 내내 웃었고 몰입했다. 올해 가장 여름 블록버스터다운 영화였다. 평점 : 8.8 평점기준 : 6점 - 평이, 8점 - 수작 9점 - 걸작 연출력 (★★★★☆) - 고래가 조선의 옥쇄를 먹었다는 누가 들어도 황당한 스토리. 스토리적으로 영화에서도 별거 없었던 영화. 하지만 이런 스토리의 약점과 관객이 가질 선입견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재밌는 영화를 만들어낸 것은 감독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별다섯개를 못주는 점은 고래가 여단주를 구하는 장면 ... 이건 너무 쌍팔년도식 연출같기도 하고 오글거린다. 흥미로운 스토리 (★★★★☆) - 황당한 스토리를 개그와 볼거리로 채우는 스토리일 줄 알았는데 ... 조선의 건국과 관련된 감독의 메세지 그리고 현실투영이 녹아있는 스토리는 꽤나 매력적이었..
노만 파크 VS 코타니 나오유키 - 힘에 눌리면서 노만 파크가 백으로 가는걸 전혀 막지 못하는 코타니 나오유키 - 이건 기술보다는 사이즈와 파워의 문제네요 ... 이 경기를 보면서 코미어 - 핸도전이 생각났습니다. 파워에서 너무 밀리네요 ... 첫번째 그라운드 상황에서 나오유키가 터틀포지션에서 파크가 백으로 돌아가는거 막으려고 하는데 힘을 고개가 눌리면서 전혀 돌아가는걸 방어못하는거 보고 이거 끝났구나 생각됐네요 ... 나오유키의 레벨체인지 페인트에 이은 펀치 컴비네이션이나 자신이 리치가 짧음에도 초반 상대의 타이밍을 뺐으며 거리싸움에서 앞서는 모습은 굉장히 보기 좋았는데 이 방식이 체력이 워낙 필요한 방식이라 결국 파워도 밀리는데 체력도 떨어지니 전혀 손쓸 수 없는 상황이 와버리네요... 나오유키 결코..
UFC에서 가장 흥행력을 갖춘 파이터 Top10(by 블리처리포트) 아차상 : 비제이 펜, 로이 넬슨, 프랭키 에드가, 로리 맥도날드, 닉 디아즈 10위 마이클 비스핑 - 영국시장에 없어서는 안될 절대적인 존재이며 그에 걸맞는 경기력도 갖췄고 또한 트래쉬 토킹 역시 기가 막힌 선수죠. 소넨이 일방적으로 상대를 화려한 언변으로 가지고 논다면 비스핑은 소넨같은 포스보다는 상대가 한번 찔러볼 수 있는 존재 정도로 인식되어 경기전 서로 트래쉬토킹을 주고받으며 주목을 끄는 타입이죠. 최근 앨렌 벨처와의 내기가 유명하죠. 9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 - 산토스의 폭발적인 경기력과 영어가 되는 몇안되는 브라질리언이라는 장점을 갖춘 선수입니다. 역시나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영어가 좀 되줘야 어필이 되고 관심을 받을 수 있다..
MMA 역사상 가장 큰 데미지를 입은 파이터 Top10(by 블리처리포트) 아차상 - 알리스타 오브레임, 크로캅, 척 리델, 리치 프랭클린,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10위 헤나토 소브랄 - KO/TKO 패 : 7번 - 서브미션 패 : 1번 9위 마빈 이스트먼 - KO/TKO 패 : 7번 - 서브미션 패 : 2번 8위 안드레이 알롭스키 - KO/TKO 패 : 7번 - 서브미션 패 : 3번 7위 젠스 펄버 - KO/TKO 패 : 8번 - 서브미션 패 : 9번 6위 켄 샴락 - KO/TKO 패 : 9번 - 서브미션 패 : 4번 5위 반다레이 실바 - KO/TKO 패 : 6번 - 서브미션 패 : 0번 : KO/TKO 패는 비교적 적지만 KO 하나하나가 너무 큰 데미지를 받았고 승리한 경기도 너무 많은 펀치교..
오프닝 배당 현재 배당 글로버 테세이라(승률 : 79%) VS 라이언 베이더(승률 : 36%) - 엄청난 배당 차이네요 ... 베이더가 믿을 건 테이크다운 뿐인데 테이크다운 해도 과연 주짓수 스페셜리스트 테세이라를 눌러놓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고 ... 뭐 적당한 배당이라고 보입니다. 호날도 소우자(승률 : 69%) VS 오카미 유신(승률 : 30%) - 저로서는 약간 충격이네요 ... 오카미 유신이 자카레를 타격에서 앞설 수 있고 자카레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막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자카레가 브라질 버프를 받아도 오카미 유신의 승률을 60%로 보고있는데 ... 이런 경기는 처음에 자카레의 인기 때문에 배당차이가 많이 나다가 좁혀들기 마련인데 ... 이건 굉장한 차이로 더 벌어져 벌었네요 ... 제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