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89 알아야 할 사실들(Pre-Fight Facts)

채드 멘데스 VS 코너 맥그리거

- 멘데스는 이번 경기 출전을 통해 페더급 최다출전을 타이기록(11번)을 가지게 된다.(더스틴 포이리에, 맥스 할로웨이)

- 멘데스는 5번의 피니쉬승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페더급 1위의 타이기록이다.(찰스 올리베이라, 더스틴 포이리에, 맥스 할로웨이)

- 멘데스는 5번의 넉아웃승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페더급 1위의 기록이다.

- 멘데스는 6번의 넉다운타격을 적중시키고 있고 이는 페더급 1위의 타이기록이다.(맥스 할로웨이)

- 멘데스는 Zuffa산하단체에서 38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켜 이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멘데스는 Zuffa산하단체에서 결코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적이 없다.

- 멘데스는 UFC 전체선수 중 유효타방어율 4위(71.6%)를 기록하고 있다.

- 맥그리거는 유럽 밖에서 4번의 시합만을 가졌다. 미국에서의 전적은 3승 0패

- 맥그리거는 12연승 중으로 최근 패배는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맥그리거의 평균 시합 시간은 5분46초로 페더급에서 가장 짧은 평균시합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 맥그리거는 프로통산 17승 중 15승을 넉아웃승으로 기록하고 있며 이중 12번의 1라운드에 피니쉬했다.

- 맥그리거는 4번의 넉아웃승을 UFC에서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2위의 기록이다.

- 맥그리거는 넉다운타격 적중수가 15분당 평균 2.08번으로 그 어떤 UFC 현역선수보다 높다.

- 맥그리거의 유효타 적중-허용 차이는 +2.74로 페더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UFC 전체선수 중 5위

- 맥그리거는 클린치, 그라운드에서 단 25초만을 컨트롤 당했다. 이는 최소 5경기 이상 경기를 가진 UFC 선수 중 5번째로 적게 컨트롤되어진 기록이다.

- 맥그리거는 5번의 UFC 출전 중 4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았다. 

- 맥그리거는 UFC 전체선수 중 분당 유효타 적중수 분야 4위(5.72)를 기록하고 있다.

로비 라울러 VS 로리 맥도날드

- 라울러는 스플릿판정으로 챔피언의 타이틀벨트를 뺏어 온 유일한 선수이다.

- 라울러는 14번의 출전만에 타이틀을 획득했고 이는 RDA에 이어 2위의 기록이다.

- 라울러는 UFC 복귀 이후 6승1패를 기록 중이다.

- 라울러는 그의 전체 커리어에서 리매치 경기 전적은 3승 0패이다.

- 라울러의 넉다운 비율은 14:1이다.(14번 적중시키고 1번 허용)

- 라울러는 최근 4경기에서 414번의 유효타를 적중시켰다.

- 라울러와 핸드릭스는 UFC171에서 둘이 합쳐 308번의 유효타를 적중시켰고 이는 5라운드 경기 1위의 기록이다.

- 라울러는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 성공율 분야 1위(80%)를 기록하고 있다.

- 맥도날드는 지난 9경기 8승1패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중 유일한 패배는 로비 라울러전(스플릿판정)

- 맥도날드는 지난 5승 중 4승이 판정승이다.

- 맥도날드는 지난 9경기 중 8번의 경기에서 최소 한번 이상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 맥도날드는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디펜스 분야 8위(88.9%)를 기록하고 있다.

데니스 버뮤데즈 VS 제레미 스티븐스

- 버뮤데즈의 UFC 전적은 7승1패이다.(TUF 브랜다오전 제외)

- 버뮤데즈는 한경기 3번의 넉다운타격을 적중시킨 유일한 페더급 선수이다.

- 버뮤데즈는 28번의 테이크다운을 적중시켰고 이는 페더급 1위의 기록이다.

- 버뮤데즈는 28번의 테이크다운 중 10번을 슬램으로 성공시켰다. 이는 UFC 역사상 5번째로 높은 슬램비율이다. 

- 버뮤데즈는 92.3%의 테이크다운 디펜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페더급 1위의 기록이다. UFC 전체선수 중 3위

- 버뮤데즈는 전체 커리어의 4번의 패배 모두를 서브미션으로 기록하고 있다.

- 스티븐스는 UFC에서 10번의 승리와 10번의 패배를 기록하고 있는 6명 중 하나이다.

- 스티븐스는 페더급 전향 이후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기타 선수들

- 거너 넬슨은 13승 중 12승을 피니쉬했고 이 중 10번을 1라운드에 피니쉬했다.

- 거너 넬슨은 UFC에서 3승 모두를 서브미션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4번 시도해 3번을 성공시켜 75%의 서브미션 성공율을 기록하고 있다.

- 거너 넬슨은 UFC에서 상대에게 최소 한번 이상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 브랜든 태치는 11승 모두 1라운드 피니쉬승을 기록하고 있다.

- 브래드 피켓은 플라이급 전향 이후 1승 2패를 기록하고 다시 밴텀급에 복귀한다.

- 브래드 피켓은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상대로 WEC48에서 10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 브래드 피켓은 Zuffa산하단체에서 7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아 이 분야 체급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토마스 알메이다는 22살로 가장 어리며 상대인 피켓과 13살 차이가 난다.

- 토마스 알메이다는 18연승 중이다. 그는 2011년 데뷔전에서만 패배했다. 

- 토마스 알메이다는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피니쉬했고 그 중 15번을 1라운드에 끝냈다.

- 맷 브라운은 19승 중 17번의 피니쉬승을 기록하고 있다.

- 맷 브라운의 UFC 10번의 피니쉬는 체급내 현역 선수 중 1위이다.

- 맷 브라운의 9번의 넉아웃승은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 맷 브라운은 UFC에서 4번 이상 서브미션패를 당한 7명 중 하나이다.

- 맷 브라운은 UFC 전체선수 중 서브미션 시도 분야 5위(22)를 기록하고 있다.

- 팀 민스는 UFC 복귀 이후 4승 1패를 기록중이다.

- 팀 민스는 24번의 승 중 20번을 피니쉬했다.

- 팀 민스의 유효타방어율은 67.8%로 체급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마이크 스윅은 945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 마이크 스윅은 1분안에 상대를 끝낸 경기를 3번 이상 기록하고 있는 4명 중 하나이다.

- 알렉스 가르시아는 322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 카탈 펜드레드는 28일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 카탈 펜드레드는 지난 10승 중 8번이 판정승이며, 그는 판정으로 간 경기에서 패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