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런던 틸 VS 마스비달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대런 틸의 미들급 데뷔전 상대는?

셔독 예상

호르헤 마스비달 VS 벤 아스크렌

리온 에드워즈 VS 엘리지우 잘레스키

도미닉 레예스 VS 조니 워커

나다니엘 우드 VS 프랭키 사엔즈 - 말론 베라 승자

클라우디오 실바 VS 빈센테 루케

블러디엘보우 예상

호르헤 마스비달 VS 타이론 우들리

대런 틸 VS 브래드 타바레스 혹은 로비 라울러

리온 에드워즈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혹은 벤 아스크렌

거너 넬슨 VS 닐 매그니 혹은 세르지오 모라에스

도미닉 레예스 VS 조니 워커 혹은 코리 앤더슨

볼칸 우즈데미르 VS 일리르 라티피 혹은 얀 블라코비치

나다니엘 우드 VS 리키 시몬 혹은 미치 가뇽 - 브라이언 켈러허 승자

마크 디케이시 VS 라이언 홀 혹은 다미르 하초비치

클라우디오 실바 VS 니코 프라이스

댄 이게 VS 마콴 아미르카니

아놀드 알렌 VS 켈빈 케이터

평산아빠 예상

호르헤 마스비달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로비 라울러를 애매하게 이긴 아스크렌보다는 폰지니비오가 더 넘버원컨텐더 매치에 나설 자격이 된다고 보입니다.

마스비달 역시 2연패를 한 상태였지만 대런 틸을 넉아웃시키며 그 2연패를 완전히 메웠기 때문에 넘버원 컨텐더 매치에 나서도 된다고 보입니다.

대런 틸 VS 브래드 타바레스 혹은 유라이야 홀

- 대런 틸이 미들급으로 간다는 전제하에 데뷔전 상대로 타바레스나 홀이 좋아 보입니다.

리온 에드워즈 VS 벤 아스크렌 혹은 데미안 마이아

- 리온 에드워즈가 도날드 세로니에 이어 거너 넬슨까지 잡으며 확실히 입지를 굳히고 있죠. 원패턴 그래플러의 최고봉들인 아스크렌이나 마이아의 그래플링을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거너 넬슨 VS 빈센테 루케 혹은 엘리지우 잘레스키

- 이번 패배로 넬슨의 타이틀경쟁력이 상실되었다고 보기에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의 도전을 받아야 할 입장이 되었다고 보입니다.

도미닉 레예스 VS 코리 앤더슨

- 차기 넘버원 컨텐더 매치로 이 시합이 성사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경쟁자인 조니 워커의 경우 가장 큰 실적이 미샤 서쿠노프인 만큼 일리르 라티피, 얀 블라코비치, 글로버 테세이라 등 컨텐더 라인의 빅네임을 한명 더 이겨야할 입장이죠.

볼칸 우즈데미르 VS 일리르 라티피 혹은 얀 블라코비치

- 직전 경기 패한 컨텐더 중 하나와 하는게 맞겠죠.

나다니엘 우드 VS 토마스 알메이다 혹은 말론 베라 - 프랭키 사엔즈 승자

- 이제 나다니엘 우드에게 메인스트림 진입매치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 게이트 키퍼라 할 수 있는 말론 베라가 베스트옵션이라고 생각하며 토마스 알메이다, 알레한드로 페레즈, 브라이언 캐러웨이 등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마크 디케이시 VS 스티비 레이 혹은 다미르 하초비치

- 마크 디케이시가 조 더피를 이기기전 3연패를 했지만 그 세명의 상대가 다 레벨이 있는 상대였죠. 그만큼 이번 승리로 마크 디케이시는 미들커터의 상위그룹에 있는 선수들과 싸울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클라우디오 실바 VS 니코 프라이스 혹은 제프 닐

- 미들커터 상위그룹 간의 대결이 적당해 보입니다.

댄 이게 VS 쉐이먼 모라에스 - 소디크 유수프 승자

- 랭킹상 이 그룹이 좋아보이네요.

아놀드 알렌 VS 대런 엘킨스 혹은 켈빈 케이터

- 아놀드 알렌에게 이제 기회를 줄 때가 되었죠. 2연패 중인 대런 엘킨스를 통해 컨텐더 경쟁력을 시험해 봐도 좋을 듯하고 자신보다 상위 랭커이며 같이 랭킹 경쟁을 하는 처지인 켈빈 케이터전도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