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41 코미어 VS 미오치치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강경호의 다음 상대는 브라질 레슬링 챔피언?

 

셔독 예상

스티페 미오치치 VS 프란시스 은가누 

네이트 디아즈 VS 호르헤 마스비달

파울로 코스타 VS 로버트 휘태커 - 이스라엘 아데산야 승자

데렉 브런슨 VS 잭 헤르만손 - 자레드 캐노니어 승자

코리 센헤겐 VS 알저메인 스털링

블러디엘보우 예상 

스티페 미오치치 VS 프란시스 은가누

다니엘 코미어 VS 은퇴를 안 한다면 좀 쉬고 내년에 파브리시오 베우둠  

네이트 디아즈 VS 호르헤 마스비달

앤소니 페티스 VS 로비 라울러

파울로 코스타 VS 로버트 휘태커 - 이스라엘 아데산야 승자

요엘 로메로 VS 탑5 누구든

데렉 브런슨 VS 켈빈 가스텔럼

코리 센헤겐 VS 페트르 얀

하파엘 아순사오 VS 페드로 무뇨즈

소디크 유수프 VS 댄 이게

케이시 케니 VS 나다니엘 우드

강경호 VS 헤이오니 바르셀로스

평산아빠 예상

스티페 미오치치 VS 프란시스 은가누 

- 뭐 프란시스 은가누 밖에 없죠. 

네이트 디아즈 VS 호르헤 마스비달

- 디아즈가 하자고 했는데 UFC 입장에선 얼른 시합을 만들어야죠. 마스비달 역시 빅 파이트 아니면 타이틀샷 주장하는 입장이라 마스비달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매치이기 때문에 이건 누구에게나 다 좋은 시합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울로 코스타 VS 로버트 휘태커 - 이스라엘 아데산야 승자

- 99% 확정적인 매치죠.

데렉 브런슨 VS 유라이야 홀 -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승자 혹은 브래드 타바레스

- 컨텐더 라인 바로 밑에 데렉 브런슨이 위치하고 있지만 그 격차가 좀 나다보니 어쩔 수 없이 3번째 수성전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리 센헤겐 VS 말론 모라에스 

- 존 리네커와 하파엘 아순사오를 연파한 코리 센헤겐입니다. 충분히 타이틀 경쟁력을 증명한 셈이죠. 하지만 현 챔피언은 플라이급 방어 혹은 알저메인 스털링과 하겠죠. 그리고 밴텀급 컨텐더 라인엔 11월 프랭키 에드가를 맞이할 선수도 필요합니다. 

11월은 센헤겐에겐 좀 빠듯하죠. 그리고 에드가를 맞이할 선수 리스트에 팀동료인 말론 모라에스가 제외되니 코리 센헤겐의 넘버원 컨텐더 매치로 모라에스가 가장 적당해 보입니다.

강경호 VS 션 오말리 혹은 헤이오니 바르셀로스 혹은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 강경호 선수는 UFC에서 8전 5승을 거두고 있는 베테랑이죠. 이런 베테랑을 상대로 미들커터 라인의 포텐셜이 큰 선수를 붙여서 강경호 선수를 디딤돌로 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뭐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실력으로 극복해야죠.

소디크 유수프 VS 마콴 아미르카니 혹은 케빈 아귈라

- 미들커터의 강자들을 연파한 소디크 유수프입니다. 이제 탑15 경계선 그룹과 싸울 차례죠.

케이시 케니 VS 안드레 이웰 혹은 크리스 구티에레즈

- 케이시 케니가 타격가와 붙고 싶어하고 케니와 비슷한 위치의 타격가는 이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