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전 웨일리 장 VS 안드라지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웨일리 장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 미쉘 워터슨 승자 

리 징량 VS 클라우디오 실바

카이 카라-프랑스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팀 엘리엇 승자

다미르 이스마굴로프 VS 드라카 클로스

미즈키 이노우에 VS 안젤라 힐 - 아리안 카넬로시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웨일리 장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 미쉘 워터슨 승자 

제시카 안드라지 VS 니나 안사로프

리 징량 VS 빈센테 루케

엘리지우 잘레스키 VS 앤소니 로코 마틴

카이 카라-프랑스 VS 맷 쉬넬

다미르 이스마굴로프 VS 자레드 고든

미즈키 이노우에 VS 폴리아나 보텔료(플라이급) 혹은 리비냐 소우자(스트로급)

정다운 VS 케니디 은제추쿠

평산아빠 예상

웨일리 장 VS 요안나 옌드레이칙 - 미쉘 워터슨 승자 

-  타티아나 수아레즈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복귀가 얼마 남지는 않아 보이지만 요안나 옌드레이칙이 미쉘 워터슨과의 시합을 받아들인 이유는 승리할 경우 타이틀샷을 준다고 약속받았기 때문이라고 하죠.(코치의 인터뷰였습니다.)

웨일리 장이라는 중국 최초의 UFC 챔피언을 활용해 다음 방어전은 엄청난 흥행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인지도가 높고 상성상 좋은 옌드레이칙이나 워터슨이 수아레즈보다는 챔피언의 댄스 파트너가 될 확률이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리 징량 VS 클라우디오 실바 혹은 제프 닐

- 엘리지우 잘레스키를 이긴 리 징량은 단숨에 미들커터의 최상위 레벨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연승으로 미들커터 최상위 레벨을 차지하고 있는 클라우디오 실바가 있기에 메인스트림 진입을 위해 두 선수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있고, 잘레스키와 비슷한 레벨의 마땅한 상대를 찾기 어려운 제프 닐 역시 붙을 수 있는 후보로 보입니다.

카이 카라-프랑스 VS 알렉산드레 펜토자

- TUF24 8강전에서 자신을 이긴 펜토자 선수와 멜버른에서 붙고 싶다고 말했고 지난 경기 패배한 펜토자 입장에서도 다시 승리트랙으로 돌아오기 위해 필요한 시합으로 합리적인 매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미르 이스마굴로프 VS 클레이 구이다 혹은 빈 피쉘

- 다미르 이스마굴로프의 경기력이 상당해 보여서 직전 경기 패한 올드보이 네임드 클레이 구이다전이 괜찮아 보입니다. 또한 노련한 베테랑이자 강자인 빈 피쉘전을 통해 이 선수의 탑15포텐셜을 테스트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미즈키 이노우에 VS 한나 사이퍼 혹은 브리아나 반 뷰렌

- 이 정도 선에서 이노우에가 시작하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다운 VS 사파벡 사파로프 혹은 존 알렌

- 정다운 선수는 대체선수가 필요해 급하게 계약한 선수를 이겼기에 맨 밑에서 시작해야한다고 보이고 원래 상대였던 사파벡 사파로프나 사파로프보다 좀 더 높은 랭킹의 존 알렌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