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밴쿠버 세로니 VS 게이치 승자들의 시합 요청

제프 휴즈 : 토드 더피 혹은 다니엘 스피츠

- 더피가 우리가 시작한걸 끝맺고 싶다면 그와 싸울 것이고 그가 나서지 않는다면 원래 상대였던 다니엘 스피츠와 싸우고 싶다.

글로버 테세이라 : 탑5

- 탑5와의 시합을 원한다. 그리고 타이틀전 라인에 대기할 것이다.

미샤 서쿠노프 : 코리 앤더슨

- 예전에 코리 앤더슨이 날 불렀던걸 기억한다. 그가 싸울 수 있다면 우린 이걸 할 수 있다.

그는 좋은 레슬러다. 내가 그를 레슬링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라이야 홀 : 이스라엘 아데산야

- 솔직히 말하면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원한다. 내가 가고 있다고 베이비

저스틴 게이치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토니 퍼거슨 승자

- 맥그리거는 은퇴했고 난 진짜 파이터와 싸우길 원한다. 난 하빕과 토니 승자를 원한다. 하빕이 은퇴하기 전 그와 싸우고 싶다. 토니가 이긴다면 누구나 나와 토니의 시합을 보길 원할 것이다. 그 시합은 운동장에 백만명을 끌어모을 수 있는 시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