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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4 마스비달 VS 디아즈 블루코너 출전 선수들 인터뷰 - 조니 워커 : 난 판정승을 원해 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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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4 마스비달 VS 디아즈 블루코너 출전 선수들 인터뷰 - 조니 워커 : 난 판정승을 원해 등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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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틸 

-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 시합을 받아들인 것에 큰 용기가 있다고 말하는데 난 그렇게 보지 않아.

내가 태어난 곳 출신 사람들은 파이터 멘탈을 가지고 있지. 나는 지든 이기든 여기 베스트와 싸우려고 있어. 난 여기 터프한 모든 선수들과 싸우려고 있는거야.

난 정말 더 쉬운 시합이나 쉽게 랭킹을 올릴 수 있는 길의 컨셉을 이해하지 못하겠어.

그게 니가 원하는 일이라면 다른 일을 알아보아야해.

난 2연패 중이고 미들급 뿐 만 아니라 UFC 전체에서 가장 위험한 시합 중 하나를 받아들였어.   

난 켈빈에 관해 충분히 말할 수 없어. 난 그를 존중해. 나는 그에 대항해 내 가치를 증명할거야.

켈빈과 잘 싸우고 지거나 넉아웃될 수도 있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시합이 전개되며 내가 승리할 수도 있어.

그건 한번 두고 보자구. 내가 지더래도 난 베스트들과 싸워오고 있기에 내 위치가 곤란해 지진 않을거야.

난 내가 무얼 잘하는지 알고 그것을 그 시합에서 잘 해낸다면 켈빈은 날 건드리지도 못할거야.

블라고이 이바노프

- 데릭 루이스는 타이 투이바사전 이후 내가 원했던 선수다. 그는 랭킹 5위지.

여긴 헤비급이고 한방 싸움이지. 내가 훨씬 더 좋은 몸상태고 준비도 잘 되어있어.

난 그의 파워를 존중하지만 나에게 통하지 않을거야.

난 그보다 카디오와 스피드에서 앞서. 나의 스피드와 킥들은 이 시합 중요한 요소야.

내가 승리할 것을 알아.

난 스탠딩 타격전을 좋아하지만 내 레슬링 실력을 뽐낼 기회가 오면 그걸 사용할거야. 난 레슬링이란 무기를 뒷주머니에 가지고 다니지.

모든 시합이 다 중요하지만 이번 시합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합이야.

그레고르 길레스피

- 나는 나의 상대들에 관해 얘기하지 않아. 케빈은 엄청난 파이터야. 그는 몇몇의 빅네임들과 싸웠지. 모두가 그것을 알아.

그건 비밀이 아니지. 이건 분명 내 커리어 가장 큰 시합이야. 난 이것을 망각하거나 순진하게 대하지 않을거야.

우리는 이 시합을 다른 시합들과 똑같이 대하고 있어. 우리는 (다른 시합들과) 똑같이 준비해. 나의 트레이너들은 나를 그렇게 훈련시켰고 난 그것을 믿어. 난 준비가 되어 있을거야.

이건 그동안의 시합들과 똑같은 전개가 될거야. 같은 플랜. 같은 압박.

다만 내가 원하는 포지션을 얻는데 좀 더 시간이 걸릴거야. 하지만 결국 난 내가 원하는 포지션을 얻어낼거야.  

빈센테 루케

- 스티븐 톰슨은 위대한 파이터야. 그는 두번 타이틀전을 했고 엄청난 연승들도 기록한 적이 있지. 그리고 뛰어난 선수들을 이겨왔어. 

그가 2연패 중이라는 사실은 그의 승리에 대한 열망을 더욱 높일 것이고 그는 더 강해져서 돌아올거야. 난 베스트 버전의 스티븐 톰슨을 대비하고 있어.

그리고 그는 한때 랭킹 1위였지. 그점이 나에게 더욱 동기부여를 줘.

마이크 페리전 첫 UFC판정 승은 나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었어. 내가 매 라운드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음을 보여줬지.

그리고 내 스스로 더 긴 시합에서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전략적인 센스가 진화했음을 알 수 있었지.

판정보다는 피니쉬가 더 좋지만 페리전 판정승은 나에게 매우 유용한 경험이었어.

페리전은 내가 베스트와 싸울 수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준 시합이었고 나의 다음 상대에 대한 최고의 시나리오는 스티븐 톰슨이었고 그를 얻었어.

난 이 시합을 통해 내가 누구와든 싸울 수 있음을 증명할거야. 

에드먼 샤바지안

- 조코 대신 타바레스가 내 상대로 결정되었다고 전해 들었을 때 너무 좋았어. 이건 나의 입지가 많이 좋아질 수 있는 시합이거든.

그는 경험많고 터프하고 맷집 좋은 베테랑이야. 하지만 난 이 업계의 새로운 종족이지. 난 그걸 보여줄거야.

스탠딩이든 그라운드든 그와 좋은 시합을 하길 기대하고 있어. 난 그가 이 시합에서 경험많고 터프하고 맷집 좋은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어.

무슨 일이 일어나든 확실히 쇼를 만들어낼거야.

타이틀전에 나서기 전까지 매3,4달에 한번씩 경기를 가지고 싶어.

조니 워커

- 난 결코 빠른 피니쉬에 관해 생각한 적이 없어. 난 빠른 피니쉬를 원하지 않아.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나.

나도 이유를 모르겠어.

이 시합은 나에게 매우 좋은 시합이야.  모두에게 나의 3라운드 시합을 보여줄 기회야.

코리는 3라운드까지 살아남을거야. 나는 그가 버티길 바래. 난 판정승을 원한단 말야.

난 3라운드까지 갔을 때 나의 체력을 느끼길 원해.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싸울 수 있는지 보여주길 원해. 난 매우 좋은 카디오를 가지고 있어. 난 그걸 스스로 테스트해야만 해.

난 코리를 약간 쉽게 이길거야. 그래서 난 코리를 빨리 넉아웃시키지 않을거야. 할수 있는한 길게 싸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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