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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4 마스비달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호르헤 마스비달의 다음 시합은 타이틀전? 본문
셔독 예상
호르헤 마스비달 VS 카마루 우스만 - 콜비 코빙턴 승자
대런 틸 VS 자레드 캐노니어
스티븐 톰슨 VS 데미안 마이아
데릭 루이스 VS 커티스 블레이즈
케빈 리 VS 이슬람 마카체프
블러디엘보우 예상
호르헤 마스비달 VS 카마루 우스만 - 콜비 코빙턴 승자
네이트 디아즈 VS 로비 라울러
대런 틸 VS 자레드 캐노니어
켈빈 가스텔럼 VS 잭 헤르만손
스티븐 톰슨 VS 리온 에드워즈
빈센테 루케 VS 엘리지우 잘레스키
데릭 루이스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케빈 리 VS 댄 후커
코리 앤더슨 VS 호날도 자카레 - 얀 블라허비치 승자
쉐인 버고스 VS 조쉬 에멧
에드먼 샤바지안 VS 유라이야 홀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익 VS 세르게이 스피박
케이틀린 추카기안 VS 발렌티나 쉐브첸코
평산아빠 예상
호르헤 마스비달 VS 카마루 우스만 - 콜비 코빙턴 승자
- 현재 타이틀 경쟁 그룹에 마스비달과 리온 에드워즈 밖에 없는 상황이죠. 에드워즈보다는 마스비달이 실적이나 인지도면에서 훨씬 앞서기에 먼저 타이틀샷을 받을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나 코빙턴이 챔피언이 되면 코빙턴 - 마스비달은 엄청난 이슈몰이를 하겠죠.
대런 틸 VS 자레드 캐노니어 혹은 로버트 휘태커
- 대런 틸이 타이틀 경쟁 그룹에 있는 켈빈 가스텔럼을 이겼기 때문에 브런슨, 홀, 헤르만손을 뛰어넘었다고 보입니다.
코스타의 부상으로 로메로가 다시 타이틀 경쟁그룹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이기에 틸과 매치업이 될 후보로는 위 두 선수가 있다고 보입니다.
켈빈 가스텔럼 VS 잭 헤르만손
- 타이틀 경쟁그룹에서 밀려난 두 선수가 붙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븐 톰슨 VS 데미안 마이아 혹은 하파엘 도스 안요스
- 리온 에드워즈는 UFC 245 출전을 노리기에 톰슨과 시기가 안맞고 그러고 나면 남는 선수는 데미안 마이아 뿐이죠.
스티븐 톰슨이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원하기에 상황에 따라 도스 안요스랑 매치업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데릭 루이스 VS 커티스 브레이즈 혹은 그렉 하디
- 데릭 루이스는 그렉 하디가 무명이던 시절부터 그와 붙길 원했죠. 아니 그를 패주길 원했죠. 자신이 가정폭력을 보면서 자랐기에 가정폭력을 한 그렉 하디를 용서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확률은 적지만 그렉 하디가 볼코프를 이긴다면 분명 붙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고 보입니다.
랭킹상으로는 월트 해리스는 딸문제로 당분간 출전이 어려워 보이고 현재 커티스 블레이즈 밖에 안보입니다.
케빈 리 VS 이슬람 마카체프
- 두선수가 모두 붙길 원하기에 이루어질거 같습니다.
코리 앤더슨 VS 호날도 자카레 - 얀 블라허비치 승자 혹은 앤소니 스미스
- 코리 앤더슨이 조니 워커를 넉아웃시켰지만 조니 워커의 거품을 걷어낸거지 이걸로 도미닉 레예스의 실적을 앞설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코리 앤더슨의 다음 시합은 승리시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는 명분있는 시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쉐인 버고스 VS 머사드 벡틱 혹은 헤나토 모이카노
- 쉐인 버고스가 3연승을 거뒀고 그 안에 컵 스완슨이라는 빅네임도 있죠. 이제 컨텐더 경쟁에서 패배한 선수들과의 시합을 통해 컨텐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할 때라고 보입니다.
에드먼 샤바지안 VS 유라이야 홀 혹은 데렉 브런슨
- 샤바지안이 브래드 타바레스를 너무도 인상적으로 이겨서 원래 매치업 되었던 크리스토프 조코나 경쟁자 마빈 베토리를 뛰어넘었다고 보기에 유라이야 홀 - 데렉 브런슨이 성사가 안된다면 이 선수들 중 하나와 붙을거 같습니다.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익 VS 샤밀 압둘라히모프 혹은 알렉세이 올레이닉
-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앞으로 고꾸러트린 로젠스투루익은 컨텐더 진입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컨텐더 게이트 키퍼로 위 두 선수와 이바노프가 있죠. 이바노프 역시 이 두선수 중 하나와 싸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케이틀린 추카기안 VS 발렌티나 쉐브첸코
- 뭐 추카기안 밖에 남은 컨텐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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