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베가스 14 펠더 VS 도스 안요스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RDA의 챔피언쉽 경쟁력을 입증할 상대는?

블러디 엘보우 예상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마이클 챈들러

폴 펠더 VS 베닐 다리우쉬

케이오스 윌리암스 VS 션 브래디

애슐리 요더 VS 로마 룩분미

션 스트릭랜드 VS 크리스토프 조코

브랜던 알렌 VS 대런 스튜어트

코리 맥케나 VS 말로리 마틴

카나코 무라타 VS 브리아나 반 뷰렌

 

셔독 예상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더스틴 포이리에 - 코너 맥그리거 승자

케이오스 윌리암스 VS 마이크 페리 - 팀 민스 승자

션 스트릭랜드 VS 켈빈 가스텔럼 - 이안 하이니쉬 승자

알렉스 모로노 VS 제이크 매튜스

 

평산아빠 예상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저스틴 게이치

- 찰스 올리베이라가 딱인데 그러려면 올리베이라가 너무 오래 쉬게 되고 맥그리거 - 포이리에 승자와 붙기는 조금 시기 상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시합도 이제 라이트급 경쟁력을 입증한 RDA입장에서 구미가 당기는 매치가 아니죠.

마이클 챈들러는 토니 퍼거슨과 할거 같고 ... 결국 RDA가 라이트급 챔피언쉽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한 매치는 저스틴 게이치 밖에 보이질 않네요. 

 

케이오스 윌리암스 VS 라마잔 에미프 혹은 제이크 매튜스

- UFC 역대 5번째 1분내 넉아웃승을 2번 거둔 윌리암스가 확실히 자신의 현재 랭킹보다 높은 랭킹의 선수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또 워낙 짧은 시간 싸웠기에 에미프나 매튜스처럼 웰라운드한 선수와의 시합을 통해 윌리암스가 어느 정도 웰라운드한지 검증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션 스트릭랜드 VS 오마리 아크메도프 혹은 크리스토프 조코

- 급오퍼로 들어와 브랜던 알렌을 피니쉬시켰기 때문에 션 스트릭랜드가 다음 경기는 꽤나 인지도가 있는 선수와의 시합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카나코 무라타 VS 리비냐 소우자 혹은 아만다 레모스

- 카나코 무라타 윗쪽으로 랭커들이 모두 시합이 잡혀서 일단 비슷한 위치에서 최근 승리를 거둔 위 두선수 중 하나와 붙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