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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5 피게이레도 VS 페레즈 출전 선수들 인터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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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5 피게이레도 VS 페레즈 출전 선수들 인터뷰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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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시아 칼빌로

- 제니퍼 마이아가 또다시 계체에 실패할 것을 대비한다.

UFC에서 나에게 타이틀샷을 준다면 당연히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주지 않으면 난 기다릴 생각은 없다. 또다른 시합을 받는다.

난 계속 싸워나가길 원한다.

 

제니퍼 마이아

- 내가 언더독인건 좋다. 모든 압박은 쉐브첸코에게 있을테니 말이다.

탑독인 선수를 이겼을 때 되돌아오는 보상은 더 크다.

난 쉐브첸코와 맞섰던 다른 선수들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한다.

난 홀리 홈이 론다 로우지에게 한 것처럼 챔피언을 놀라게 만들 것이다.

 

팀 민스

- 원래 14일날 시합에 나가려고 몇명의 상대를 고르고 있었어.

그런데 마이크 페리전 오퍼가 왔고 그 시합은 21일이었어.

난 더 감량할 시간이 많아졌으니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지.

우린 옥타곤 중앙에서 만나 누가 더 좋은 파이터인지 누가 더 큰 개인지 알아볼거야.

이건 엄청 난폭한 시합이 될거고 난 그래서 신나. -#1121

 

브랜든 모레노 : 알렉스 페레즈보다 브랜든 로이발이 더 위험한 상대다. / 브랜든 로이발 : 브랜든 모레노전은 나의 스타일상 좋은 매치업이다.

 

알렉스 페레즈 : 이 시합은 파이트 오브 더 나잇의 시합이 될 것이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알렉스 페레즈에게 내가 훨씬 높은 레벨의 선수임을 보여주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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