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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리스타 오브레임 : 챔피언이 되면 바로 은퇴한다. / 프랭키 에드가 : 코리 샌드하겐을 피니쉬시키고 타이틀샷을 따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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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리스타 오브레임 : 챔피언이 되면 바로 은퇴한다. / 프랭키 에드가 : 코리 샌드하겐을 피니쉬시키고 타이틀샷을 따낸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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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에드가 : 코리 샌드하겐을 피니쉬시키고 타이틀샷을 따낸다.

- 이 시합은 넘버원 컨텐더매치가 될 수 있어.

샌드하겐은 2위고 난 바로 다음이지. 

그리고 1위와 챔피언의 시합이 잡혔어.

그들은 3월 7일 싸우지.

이건 완벽한 타이밍이야.

우린 바로 전 달에 싸우니말야.

우리 시합의 승자와 그 시합의 승자의 매치업을 바래.

 

코리는 실력 좋은 키가 큰 선수야.

난 코리보다 더 큰 선수들과의 시합에 익숙해.

그래서 이건 나에게 새로운게 아니야. 하지만 그가 그의 레인지 안에서 싸우게 놔두지 않을거야.

난 그의 펀치 끝단에 서 있으면 안돼.

차라리 완전히 빠지거나 완전히 들어가야지.

모두가 그것을 알아. 그건 비밀이 아니지.

투지넘치는 프랭키 에드가 타입 모드로 나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그것을 만들어내야지.

 

지금 밴텀급은 랍 폰트의 성장, 딜라쇼의 복귀 그리고 알도와 가브란트까지 매우 핫해.

그래서 내가 타이틀샷을 따내려면 이번 시합 인상적인 승리를 만들어내야해.

코리 샌드하겐을 피니쉬시켜야해.

그리고 이번 캠프는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있어.

옥타곤에 들어가 압박하고 샌드하겐을 완전 시들시들하게 만들고 나의 베테랑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

난 대부분의 선수들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갖고 있어.

UFC 안에서 지금 나보다 시합을 많이 뛴 선수가 그리 많치 않아.

그래서 난 이걸 최대한 활용해 샌드하겐을 피니쉬시킬거야. -#0207

 

알리스타 오브레임 : 챔피언이 되면 바로 은퇴한다.

- 지금 2연승 중이기 때문에 분명히 타이틀 경쟁의 모멘텀을 얻었어.

나의 시합들은 좋았고 팬들은 열광했지.

이대로 가면 타이틀샷을 따낼 수 있을거야.

그리고 나의 시간은 다 되어가고 있기에 이번이 벨트를 위한 마지막 여정이 될거야.

뭐 괜찮아. 난 위대한 커리어를 쌓았어.

난 45살까지 싸우지 않을거야. 이건 나의 마지막 타이틀런이야.

난 챔피언이 되면 바로 은퇴할거야.

그 시점에 더 이상 증명할게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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