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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페트르 얀 : 샌드하겐 - 에드가 승자보단 TJ 딜라쇼를 원한다. / 커티스 블레이즈 : 존 존스에게 타이틀샷을 주면 난 로젠스투루익에 관심이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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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페트르 얀 : 샌드하겐 - 에드가 승자보단 TJ 딜라쇼를 원한다. / 커티스 블레이즈 : 존 존스에게 타이틀샷을 주면 난 로젠스투루익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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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르 얀 : 샌드하겐 - 에드가 승자보단 TJ 딜라쇼를 원한다.

- 스털링을 이긴 뒤 다음 상대로 에드가와의 시합은 큰 시합이 아니다.

그는 늙었다. 

샌드하겐은 스털링에게 졌다.

그래서 TJ 딜라쇼가 약물검사 통과한 뒤 돌아오면 난 그와의 시합을 원한다.

딜라쇼가 어떤 금지된 것도 쓰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되고 조건이 옳다면 난 언제 어디서든 딜라쇼와 붙을 용의가 있다.

그리고 이 시합은 위대한 시합이 될 것이고 내가 이긴다.

그는 늙었는데 2년 동안 싸우지 않았다. 

그는 35살이고 이건 밴텀급에서 늙은 나이다.

* 하지만 실제 밴텀급 탑텐 중 4명이 35세 이상입니다.

 

커티스 블레이즈 : 존 존스에게 타이틀샷을 주면 난 로젠스투루익에 관심이 있다.

- 다음 타이틀샷을 존 존스에게 주고 자이르지뇨가 시릴 간을 이긴다면 난 자이르지뇨와의 시합을 수락한다.

그렇지않고 로젠스트루익이 지면 난 기다린다.

킥복서 출신의 로젠스트루익은 파워가 있고 시릴 간과 상성면에서 잘 어울린다.

이건 좋은 시합이 될 것이다.

 

웨일리 장을 메인이벤터로 한 싱가폴 대회 개최 추진중

- 4월 18일이나 26일 대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싱가폴은 이미 ONE 챔피언쉽에서 작년 16번의 이벤트를 개최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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