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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카마루 우스만 : 마스비달을 이번엔 관짝에 넣어주마. / 호르헤 마스비달의 반응 본문

카마루 우스만 : 마스비달을 이번엔 관짝에 넣어주마.
- 마스비달이 나와의 시합을 받아들였던 이유는 오직 6일짜리 급오퍼니까 자신이 졌을 경우 변명거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 녀석은 그 전에 이미 2번이나 나와의 시합을 거절했다.
그 녀석은 풀타임으로 훈련하고도 나와의 시합을 거절하더니 6일짜리 급오퍼에는 응했다.
글쎄. 그게 뭘까?
난 그가 풀트레이닝 캠프를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를 스탑시킬 것이다. 너희들에게 이걸 약속하마.
내가 1차전 실망한 이유는 내가 그를 피니쉬시킬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러지 못해서다.
그래서 2차전을 그가 받아들이면 난 그를 이번엔 피니쉬시킬 것이다.
하지만 내가 장담하건대 그 녀석은 이 시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는 조용해질 것이다.
난 이번엔 그를 관짝에 넣어버릴 것이다.
내가 이 시합을 원하지 않았다면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난 진실만을 말한다.
하지만 마스비달은 이 시합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 한번 이 시합이 만들어지는지 두고 보자.
우스만의 시합요청에 대한 호르헤 마스비달은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나를 관짝에 넣을 게임 플랜이 포옹하기와 풋스탬핑이냐?
이 멍청이는 누구냐?"
그리고 양선수의 매니저는 이번 여름 촬영하는 TUF29의 코치로 참가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원래 TUF29 코치는 콜비 코빙턴/호르헤 마스비달을 추진했으나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고 우스만의 마스비달 콜로 모든 것이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외 UFC258 승자들의 시합 요청
- 알렉사 그라소 : 케이틀린 추카기안(추카기안이 날 콜한건 아주 나이스했어. 나의 팀동료의 복수전을 할 수 있어 아주 좋아.)
* 케이틀린 추카기안은 "엄청난 시합이었어. 난 너와 싸우고 싶어"라고 의외로 랭킹이 높은 추카기안이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 벨랄 무하메드 : 리 징량(내가 콜비를 콜할 수도 있지만 시합이 성사가 안될걸 안다. 그래서 한계단씩 올라가길 원하고 바로 내 위에 있는게 리 징량이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 켈빈 가스텔럼 : 로버트 휘태커 혹은 파울로 코스타(둘 중 하나가 빠지면 내가 그 자리에 들어가고 싶다. 난 올해 3승 무패를 하고 싶고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