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존 존스 : 우스만아 우리 클럽에 들어온걸 환영한다. / 데이나 화이트 : 찰스 올리베이라는 마이클 챈들러전을 거절한게 아니야.

 

존 존스 : 우스만아 우리 클럽에 들어온걸 환영한다.

- 위 사진을 트윗에 게재하며 쓴 글이네요.

 

데이나 화이트 : 찰스 올리베이라는 마이클 챈들러전을 거절한게 아니야.

-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마이클 챈들러전 오퍼한건 맞아.

단지 우린 그가 조기 복귀를 원하는지 체크해보고 싶었던거야.

그게 그에게 공정한 것은 아니지.

이게 올리베이라가 챈들러를 거부해다고 비춰지길 원하지 않아.

그가 풀캠프를 소화하고 공정하게 싸우는게 맞지.

 

함잣 치마예프 : 난 코로나19로 죽는줄 알았다.

- 치마예프의 매니저에 의하면

"화요일 훈련을 마치고 치마예프는 그의 방으로 걸어들어가지도 못했다.

그는 로비에서 잠들었다.

그는 훈련할 수 없었고 그의 친구가 나를 불렀다.

함잣은 말을 할 수 조차 없었고 열은 매우 높았고 매우 심한 두통과 근육통 등을 앓았다.

그리고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다.

그는 정말 나빴고 함잣은 자기가 죽을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주 목요일 리온 에드워즈와의 시합 캔슬이 발표되었습니다.

 

리온 에드워즈 : 네이트 디아즈야 너의 포토샵 실력은 너의 전적만큼 구리구나.

- 네이트 디아즈의 후다뿍 시전에 대해

"네이트 디아즈야 너의 포토샵 실력은 너의 전적만큼 구리구나.

그리고 넌 코너의 라인을 사용했어. 그게 뭐냐 ㅎㅎㅎ"

 

기타 단신

- 하파엘 도스 안요스

: 나를 간과하지 마라. 마이클 챈들러는 이제 버스에 탔을 뿐 바로 창가에 앉을 생각마라. 버스를 운전할 생각마라. 

- 마이크 페리

: 내가 리온 에드워즈의 상대가 될 자격이 안된다는 걸 알지만 모두가 거절한다면 나랑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