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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4 포이리에 VS 맥그리거 출전 선수들 인터뷰 - 블루 코너편(맥그리거, 톰슨, 그리핀, 토푸리아) 본문

코너 맥그리거
- 난 포이리에를 넉아웃시킬거야.
의심의 여지없이 지금 난 역대 가장 위험한 상태야.
난 지금 역대 시합 중 가장 집중한 상태야.
내가 이번 시합에서 가져올 것들에 대해 포이리에는 어떤 것도 대응하지 못할거야.
난 항상 시합을 많이 뛸 때 더 좋았어. 그리고 항상 그것을 말해왔지.
내가 이렇게 시합 간격이 짧을 때 난 활기차고 집중하고 위험한 상태가 돼.
일단 나의 상대의 눈이 돌아가게 만들고 다음이 뭔지 결정할거야.
솔직히 난 2차전에 포이리에를 얕봤어.
난 매니 파퀴아오와의 복싱 시합을 준비했고 그 캠프의 3쿼터에 포이리에와 싸웠어.
지금 난 완전히 MMA 훈련에 집중하고 있고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
코너 맥그리거 : 역대 최고의 몸상태. 포이리에가 입을 놀린 댓가를 치루게 해주마.
스티븐 톰슨 : 번즈가 하려는 펀칭을 위한 셋업용 태클에 난 익숙하다.
맥스 그리핀
- 난 어렸을 적부터 카를로스 콘딧을 봐왔고 그와 싸우고 싶어했다.
그리고 지금 그게 이루어져 너무도 기쁘다.
난 지금 새로운 것들을 추가하고 있고 이게 잘 먹히고 있다.
나의 레시피는 매우 좋고 난 마치 솔트 베이(세계적인 스타 쉐프)가 된 느낌이다.
나의 또다른 가장 위대한 퍼포먼스를 ufc264에서 보여 줄 것이다.
난 한번도 넉아웃된 적이 없는 선수들을 이겨왔다.
지금 당장 나에게 넉아웃되지 않을 선수는 없다.
콘딧은 몇번의 타격 컴비네이션을 견디겠지만 난 그의 영혼을 빼앗을 것이다.
일리아 토푸리아
- 매우 매우 어그레시브한 일리아 토푸리아를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라이언 홀의 얼굴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당신들은 보게 될 것이다.
솔직히 이번 시합 강자를 상대로한 시합 준비를 하지 않았다.
좀 더 전략적인 캠프를 했다.
난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할 매우 전략적인 시합의 체스 매치에 대비해 시합 준비를 했다.
라이언 홀은 언제든 나의 다리를 잡기 위해 다이빙 할 수 있기 때문에 한순간도 집중력을 잃으면 안된다.
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며 기회가 올 때 그라운드건 스탠딩이건 그를 넉아웃시키기 위해 그의 턱을 노릴 것이다.
그리고 난 어렸을 적 부터 그래플링을 해왔고 30명의 주짓수 블랙벨트와 훈련한다.
라이언 홀은 날 놀래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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