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FIGHT NIGHT : 산토스 VS 워커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자신의 바램과 달리 아직은 타이틀 경쟁을 할 때는 아닌 티아고 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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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엘보우 예상

티아고 산토스 VS 볼칸 우즈데미르 - 마고메드 안카라예프 승자

조니 워커 VS 도미닉 레예스

케빈 홀랜드 VS 크리스 다우카우스 리매치

니코 프라이스 VS 다니엘 로드리게즈

크리스토프 조코 VS 안드레 무니즈 - 드리커스 두 프레시스 승자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VS 헤나토 모이카노

제러드 고든 VS 패디 핌블렛

제이미 멀라키 VS 마크 매드센

더글라스 실바 VS 몬텔 잭슨

 

MMA 매니아 

티아고 산토스 VS 앤소니 스미스 리매치

니코 프라이스 VS 케이오스 윌리암스

크리스토프 조코 VS 제럴드 미어셔트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VS 레오나르도 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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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 예상

티아고 산토스 VS 볼칸 우즈데미르 - 마고메드 안카라예프 승자

- 티아고 산토스는 지리 프로하즈카를 콜하고 있고 매치메이킹 논리 상으론 앤소니 스미스가 좋아보이지만 스미스는 라키치와 연말에 붙을 것 같죠.

그러면 산토스에게 남은 옵션은 레예스와 우즈데미르 - 안카라예프 승자 그룹입니다.

레예스의 복귀가 언제가 될지 불투명하고 기존의 컨텐더 끼리 붙기 보다는  우즈데미르 - 안카라예프 승자가 더 좋아 보입니다.

레예스는 3연패 중이니 티아고 산토스처럼 일단 자신보다 랭킹이 낮은 치고 올라오는 신예의 도전을 받아야할 처지로 보입니다.

 

조니 워커 VS 폴 크레익 혹은 지미 크루트 - 자마할 힐 승자

- 라이언 스팬, 니키타 크릴로프와는 싸워봤으니 일단 이 정도에서 다시 시작해야하죠.

 

케빈 홀랜드 VS 크리스 다우카우스 리매치

- 이건 다시 해야죠.

 

니코 프라이스 VS 케이오스 윌리암스 혹은 맥스 그리핀

- 연패 중인 올리베이라를 이겼기에 아직 니코가 좋은 시합을 받기는 어려워 보이고 지금은 연승을 쌓아나가야 할 때로 보입니다. 

그리고 밑에서 프라이스 자리를 노리며 올라오는 선수는 윌리암스와 3연승 중인 그리핀이 있죠.

제임스 크라우스도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크리스토프 조코 VS 안드레 무니즈 - 드리커스 두 프레시스 승자 

- 크리스토프 조코는 메인스트림 게이트 키퍼라 할 수 있죠.

나수르딘 이마보프, 브랜든 앨런 등은 이미 다른 시합이 잡히며 메인스트림 진입 기회를 얻은 상황에서 현재 메인스트림의 진입 기회에 가장 가까이 가 있는 그룹은 위 그룹입니다.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VS 헤나토 모이카노 혹은 마테우스 겜랏

- 일단 레오나르도 산토스와 시합이 다시 잡히는게 맞지만 산토스가 부상 중이라 언제 복귀할지 모르니 제외하면 한때 탑15 헤르난데즈를 이겨 탑15 경쟁력을 증명하려는 선수로는 모이카노, 겜랏, 피쉘 등이 있죠.

 

제러드 고든 VS 패디 핌블렛

- 제러드 고든이 시합에서 승리 후 패디 핌블렛을 콜했죠.

그리고 패디 핌블렛 입장에서도 이 정도 웰라운드하고 경험 많은 선수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기도 하기에 딱 맞는 매치라고 생각됩니다.

 

제이미 멀라키 VS 파레스 지암 - 테러슨 맥키니 승자 혹은 오트맨 아자이타르

- 랭킹 상 이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특히나 오트맨 아자이타르와의 시합은 매우 터프하고 화끈한 시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케이시 오닐 VS 씬시아 칼빌로 혹은 비비아니 아라우조 혹은 록산느 모다페리

- 안토니나 쉐브첸코를 확실히 이기며 컨텐더 포텐셜을 보여줬기에 컨텐더 라인의 직전 경기 패자와 케이시 오닐을 붙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