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컨티넘 시즌1 1화의 첨단기술들

 

 

 

 

 

 

 

 

투명인간기능 - 루카스 잉그램을 잡는데 이용

 

 

 

 

토록스 - 진실만을 말하게 하는 약물 - 탈옥수 중 하나인 루카스 잉그램에서 이용

 

 

 

 

자유로운 옷의 형태 변형

 

 

 

 

 

 

리퀴드 칩 통신 - 사람의 뇌와 연결되어 통신 및 위치 그리고 눈을 통해 볼 수도 있는 만능 보안 통신 기술.

 

 

 

비밀번호 해킹기술 - ATM에서 돈을 인출하는데 이용함

 

 

 

 

CMR(세포기억장치) -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다시 재생하여 볼 수 있고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키아라가 이 기능을 이용해 뉴스에 나온 한 형사의 배지번호를 알아내 그 형사 행세를 한다.

 

 

 

 

CCTV 일시 작동 불능 상태로 만듬 - 루카스 잉그램과 대질심문에서 사용한 기술

 

 

 

 

고감도 적외선 기능 - 탈옥자들을 추적하는데 이용

 

 

 

 

방탄기능 - 총알을 그냥 흡수함. 슈트를 입은 사람에게 충격이 거의 가지 않음

 

 

 

 

스턴건 기능 - 탈옥자 중 한명에게 데미지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