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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Vlookup을 쓰다보면 아무리 봐도 정상적으로 했고 같은 시트 내에서 테스트 해봐도 잘 나오는데 다른 화일 혹은 다른 시트의 값에서 찾으려고 하면 에러가 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방법을 한번 써보세요. 정상적인 Vlookup 에러날 때 해결 방법 : 찾을 값이 존재하는 데이터를 다른 시트 혹은 새파일에 "복사 - 마우스오른쪽 클릭 - 선택하여 붙여넣기 - 값 체크"를 해 줍니다. 이후 Vlookup을 적용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셀서식의 문제로 보입니다. 저의 경우 주민등록으로 이름을 반환하는 작업을 하는데 찾을 데이터의 주민등록이 "텍스트로 저장된 숫자"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에러가 났던 것으로 보입니다.
셔독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프랭키 에드가 닐 매그니 VS 릭 스토리 패트릭 코테 VS 헥터 롬바드 프란시스 트리날도 VS 짐 밀러 올리비에 오빈-미시에르 VS 마이클 키에사 발레리 러터니 VS 란다 마르코스 MMA정키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프랭키 에드가 닐 매그니 VS 릭 스토리 패트릭 코테 VS 헥터 롬바드 프란시스 트리날도 VS 짐 밀러 올리비에 오빈-미시에르 VS 스콧 홀츠맨 발레리 러터니 VS 줄리아나 리마 평산아빠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프랭키 에드가 - 할로웨이는 현재 위로든 아래로든 에드가 외에는 매치업될만한 선수가 안보입니다. 제레미 스티븐스 정도가 있는데 이미 올리베이라와 스완슨에게 진 스티븐스는 할로웨이와 붙이기 좀 어렵다고 보입니다. 프랭키 에드가의 경우 타이틀샷을 기다리는게..
니키타 크라이로프 VS 마르코스 데 리마 - 굉장히 기대를 했던 매치입니다. 라이트헤비급에 그나마 기대해볼 수 있는 신성후보군끼리의 격돌이었기 때문입니다. 스몰케이지의 특성을 잘 활용해 리마가 피커브스타일로 잘 몰아붙였는데 긴 리치와 킥킹게임으로 리마의 압박에서 잘 견뎠고 이후 그래플링게임으로 전환되면서 크라이로프가 너무도 목을 주고 테이크다운에 들어가서 빠져나오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두번이나 다 빠져나왔고 리마는 그라운드 디펜스가 너무 엉성해서 놀랬네요. 리마는 타격 특히 슬러거 스타일의 한방에 특화되어 있는 느낌이고 크라이로프는 완전 웰라운드한 스타일로 경기에서 승리한 크라이로프가 역시나 많이 기대가 되네요. 펠리페 아란티스 VS 이브스 자부인 - 멋진 역전승이네요. 일단 밴텀급에서의 아란티스는..
출력만 가능한 확장자가 QRP 문서 엑셀 변환하기 1. 파인프린트 다운 & 설치 - 네이버에서 "파인프린트"라고 치면 다운이 가능하고 설치시 파인프린트를 "기본프린트"로 설정합니다.(기본프린트로 설정하지 않으면 인쇄미리보기창이 안떠 변환을 할 수 없더군요.) 2. QRP문서 실행 3. 프린트버튼 클릭 - 이때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여지면 그냥 OK를 누르세요. 4. 보여지는 파인프린트 미리보기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COPY 5. 텍스트 문서 혹은 엑셀에 붙여넣기
펠리페 아란티스 VS 이브스 자부인 - 아란티스 상당히 감량이 잘 된 느낌이네요. 그리고 자부인이 신발까지 신었는데도 더 크고 ... 일단 절반의 성공을 거둔 느낌이네요. 과연 밴텀급의 스피드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이네요. 마리나 모로즈 VS 발레리 ?? - 발레리 선수 표정이 안좋던데 결국 1차계체에 실패하네요... 발레리 선수 모로즈와 같은 170cm네요. 우크라이나인답게 한미모하고 우크라이나 복싱국가대표에 킥복싱도 엄청잘하고 거기에 죠죠를 서브미션으로 잡기까지 한 마리나 모로즈 이번 경기 기대해봅니다. 프란시스 트리날도 VS 채드 라프리스 - 라프리스는 무슨 뱀파이어잡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왠놈의 십자를 이렇게 큰걸 차고 오는지 웃기네요. 그런데 더 웃긴 상황이 뒤에 더 많이 발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