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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 페더급 테이크다운 3위의 제레미 스티븐스도 쉽게 그라운드로 데리고 간 올리베이라의 테이크다운 능력에 대응한 할로웨이의 6위의 방어율이 조금 애매하네요. - 에릭 실바는 타격 스탯까지 포함해 오로지 15분간 평균 서브미션 시도 분야에만 랭크되어 있네요. (타격성공율 2위는 스탯랭킹에 랭크되기 위한 기본조건을 채우지 못해 실제 랭크되진 못했습니다.) - 펠리페 아란티스의 스탯은 페더급의 스탯입니다. 페더급에서도 좋은 타격 스탯을 보여줬던 아란티스가 밴텀급의 저물어가는 타격가 이브스 자부인을 상대로 어떤 타격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 올리베이라의 적중율 2위는 역시 상대를 그라운드로 데려가서 적중시킨게 많아서 일거 같고 할로웨이의 타격스탯으로 볼 때 할로웨이의 타격유형은 "매에는 장사없다" 유형^^으로..
이번 여름휴가를 엘리시안 강촌으로 가게 되어 인터넷으로 알게 되어 들린 식당입니다. 우리 차가 카니발이라 그냥카페까지 들어가는데 두려움속에 가야 했습니다.(카니발 뽑고 처음 간 여행이라서 큰차에 익숙치 않아서 더 그랬네요.) 외진 산속으로 들어가는데 으레 그렇듯 거의 한차만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 혹시나 마주오는 차가 있을까 말이죠 ^^;(솔직히 카니발가지고 어둑어둑한 밤에 가고 싶은 길은 아니네요...) 아무튼 식당의 외관은 꽤나 멋졌습니다. 주차장은 꽤 넓어 주차 걱정은 별로 필요없는 그런 곳이었네요. 식당 안도 꽤나 인상적이고 아늑한 느낌의 매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아늑하고 한적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삼겹살, 소고기 등심, 장어, 닭갈비(1인분)였습니다. 아주머니가..
오프닝 현재 ※ 승률은 8월18일 22시10분 기준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캐나다 파이터들이 언더독이네요. 그 와중에 채드 라프리스의 배당이 유독 눈에 띄네요. 과연 베테랑 프란시스코 트리날도를 잡고 채드 라프리스는 캐나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맥스 할로웨이(승률:68%) VS 찰스 올리베이라(승률:31.3%) - 할로웨이가 탑독이 되어도 매우 근소한 차이일 것으로 봤는데 상당한 차이가 나네요. 개인적으로 이 경기는 업셋확률이 매우 높은 경기로 보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오프닝에 비해 찰스 올리베이라의 승률이 너무 떨어졌고 반대로 할로웨이는 올랐네요. 저는 찰스 올리베이라의 55%승을 예상합니다. 관련 포스팅 : 맥스 할로웨이 VS 찰스 올리베이라 예상분석 - UFN74 ..
페더급의 신성끼리 컨텐더 엘리미네이션 매치를 치릅니다. 여기서 살아남는 선수가 과연 굳건한 4인방(알도, 멘데스, 맥그리거, 에드가)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페더급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선수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더 높은 무대로 비상하기 위한 서바이벌 매치에서 과연 누가 승리하게 될까요? 맥스 할로웨이 프로필 & 전적 전적 : 13승 (5(T)KO, 2Sub, 6Dec), 3패(1Sub, 2Dec) 신장 : 180.3cm 나이 : 23세 리치 : 69스탠스 : 오소독스랭킹 : 5위상세전적 : http://www.sherdog.com/fighter/Max-Holloway-38671 찰스 올리베이라 프로필 & 전적 전적 : 20승 (6(T)KO, 12Sub, 2Dec) 4패 (2(T)KO, ..
제2의 시장이었던 캐나다가 이제 자국의 대회에 메인이벤터를 세우지 못할 정도로 자원이 고갈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메인,코메인이 모두 비캐나다 파이터이고 그나마 패트릭 코테 정도가 가장 빅네임이네요. 좀 더 자세히 대진표를 들여다보면 일단 페더급의 새로운 컨텐더인 할로웨이와 올리베이라를 의외로(?) 일찍 붙이면서 한 선수를 타이틀경쟁에서 떨어트리네요 ...맥그리거로 촉발된 페더급이 그만큼 선수에 여유가 있단 얘기겠죠. 코메인인 에릭 실바의 경우 스토리보다는 좀 더 편한 상대를 만난 느낌입니다. 마이아전을 통해 그라운드에 약점을 보였고 연승행진이 깨지며 상승세가 한풀 꺽인 매그니를 상대로 3번째 기회를 잡은 에릭 실바입니다. 메인, 코메인 다음으로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경기는 죠죠를 잡으며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