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스마트폰사용기
- 김동현
- 공무원의 일상
- MMA단신
- 스마트폰
- 마이클 비스핑
- 정찬성
- UFC
- ufc인터뷰
- 관악맛집
- 더스틴_포이리에
- UFC매치업뉴스
- 청림동
- 프란시스_은가누
- 공무원
- ufc대진표
- MMA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FC단신
- 스탯랭킹
- 코너_맥그리거
- 최두호
- UFC매치메이킹
- UFC감상후기
- 관악구청
- ufc 단신
- 호르헤_마스비달
- 스탯분석
- UFC매치업
- 매치메이킹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현대의 적을 가장 세련되게 뽑아낸 영화로 보인다. 또한 액션이 너무 짜릿하다. 하지만 톰 크루즈가 늙어 보인다. 평점 : 7.8 연출력 (★★★☆☆) - 여주인공은 제대로 매력을 살려냈고 원초적 리얼함이 살아있는 짜릿한 액션 등은 좋지만 배우들의 밸런스문제나 전체적인 영화의 완급조절 등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안좋은 점은 너무 뻔히 예상되는 씬들이 너무 많다. 흥미로운 스토리 (★★★★☆) - 처음엔 스토리가 너무도 평범한 스토리같이 느껴졌고 게다가 복잡하기까지 하면서 굉장히 나쁜 스토리라고 생각되어 졌지만 그게 결국 뒤에 한방을 위한 장치라는걸 알게 되는 순간 상당한 전율이 일었다. 하지만 이 빠른 템포의 영화에서 스토리 전체를 정확히 이해하기는 조금 버거워보이는 느낌이었다. 배우들의..
오프닝 현재 ※ 승률은 8월4일 19시30분 기준입니다. 글로버 테세이라(승률:52.4%) VS OSP(승률:48.8%) - 생각보다 배당차이가 안나네요 ... 테세이라가 60% 이상의 승률은 있다고 보이는데... OSP의 쇼군 침몰과 테세이라가 데이비스에게 굴러다닌게 많은 영향을 줬다고 보입니다. OSP가 펀치의 파워가 좋고 피지컬이 좋고 스크램블도 좋은 선수지만 테세이라와 타격으로 싸우기 힘들고 파워의 차이도 별로 안난다고 보입니다. 또한 스크램블이나 그라운드에서의 움직임, 테이크다운도 테세이라가 더 우위에 있다고 보입니다. 테세이라의 단점이라면 역시 스텝에 있는데 그 부분을 이용할 수 있는 스텝을 가지고 있지 못한 OSP입니다. 테세이라가 하향세이고 OSP가 상승세라지만 저는 테세이라의 65%승을 ..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강함에 비해 조명을 덜 받아온 선수들이 많이 출전합니다. UFC에 와서 진 선수라곤 라이언 베이더밖에 없는 OSP, 로존, 티바우, 길라드, 바르보자까지 잡으며 4연승 중인 마이클 존슨, 다크호스 느낌의 베닐 다리우쉬, 요엘 로메로를 2라운드까지 이겼던 데렉 브런슨, 3연속 넉아웃쇼를 벌이고 있는 샘 알베이, 피니쉬율 100%의 헤비급의 기대주 티모시 존슨, 플라이급의 신성 레이 보그, 급오퍼받고 알칸타라를 잡은 프랭키 사엔즈까지 굉장히 좋은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매치업 자체는 승리선수가 큰 임팩트를 남기기 힘든 구조로 그나마 글로버 테세이라와 사라 맥만은 부활이 가능한가? 마이클 존슨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까? 베닐 다리우쉬의 포텐셜은 어느 정도인가? 정도가..
셔독 예상 론다 로우지 VS 크리스티안 사이보그 쇼군 VS 퀸튼 잭슨 스테판 스트루브 VS 크로캅 클라우디아 가델라 VS 요안나 얀드라첵 데미안 마이아 VS 거너 넬슨 베스 코레이아 VS 사라 카우프만 MMA정키 예상 론다 로우지 VS 미샤 테이트 쇼군 VS 퀸튼 잭슨 스테판 스트루브 VS 안토니오 실바 클라우디아 가델라 VS 요안나 얀드라첵 평산아빠 예상 론다 로우지 VS 미샤 테이트 - 뭐 ... 별로 기대감은 없지만 테이트가 타이틀샷을 따낸 만큼 해야겠죠... 사이보그의 경우는 아직 135로 내릴 준비가 안되었다고 보이고(IV 금지로 인해 더 연장되었다고 보입니다.) 로우지가 캐치웨이트를 할 이유가 없죠 ... 쇼군 VS 퀸튼 잭슨 - 쇼군이 이제 컨텐더로써의 경쟁력을 잃었다는 판단하에 붙일 선수가..
비토 미란다 VS 클린트 헤스터 - 이건 무슨 전략인지 ... 미란다는 타격 헤스터는 그래플링에서 강하다고 보였는데 헤스터가 이지선다 시추에이션을 잘 활용하며 오히려 타격에서 앞섰는데 계속 테이크다운을 고집하고 자신이 테이크다운 시켜도 뭔가를 못하고 오히려 포지션이 역전되면서 미란다가 엄청나게 압도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더니 결국 파운딩으로 경기가 끝나네요. 헤스터 진영에서 상대를 잘못 판단한건지 아니면 헤스터 몸상태가 엉망인데 이게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건지 ... 아무튼 헤스터는 자기가 할 거 다 해놓고 패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했네요. 헤스터도 왠지 약물강화 정책 이후 몸이 이렇게 된거 보니 기존에 PED가 의심되네요. 패트릭 커민스 VS 하파엘 카발칸테 - 하파엘 카발칸테 또한번 그래플러에게 무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