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ufc대진표
- 더스틴_포이리에
- 스탯랭킹
- 스마트폰
- 매치메이킹
- UFC매치메이킹
- 스마트폰사용기
- UFC
- 정찬성
- 호르헤_마스비달
- 프란시스_은가누
- 공무원
- UFC감상후기
- ufc 단신
- MMA단신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최두호
- 코너_맥그리거
- MMA
- 관악맛집
- 관악구청
- 청림동
- 스탯분석
- UFC매치업
- 마이클 비스핑
- UFC매치업뉴스
- 공무원의 일상
- UFC단신
- 김동현
- ufc인터뷰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댓글 알바에 속아 본 요 몇년새 본 최악의 영화 평점 : 2.8 평점기준 : 6점 - 평이, 8점 - 수작 9점 - 걸작 연출력 (★☆☆☆☆) - 호흡조절의 실패, 무리한 연출, 일관되지 못한 캐릭터, 과도한 창극형식의 내레이션 등 뭐 최악이다. 흥미로운 스토리 (★★☆☆☆) - 연산군, 갑자사화, 흥청망청, 첩 오디션, 복수라는 꽤나 익숙하고 관심이가고 기발한 소재를 바탕으로 굉장히 흥미로울 수 있었는데 ... 영화에서 보여주는 스토리는 전혀 흥미롭지 못했다. 배우들의 연기 (★★☆☆☆) - 주지훈의 연기는 천호진과 맞먹을 정도로 굉장히 좋았다. 하지만 장녹수역은 완전히 드라마 연기를 하고 있고 김강우는 역시나 2% 아쉬운 연기를 보여줬다. 임지연은 꽤나 좋아보였다. 하지만 영화가 워낙 엉망이다보니 주..
1년만에 복귀하려는 선수들이 4명이나 메인카드에 포진된 대회네요. 그 중 콘딧과 렌츠는 기존의 자리를 찾기위해 꼭 이겨야하는 시합이고 알베스와 올리베이라는 실패를 딛고 다시 재도약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와중에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이겼을 경우 완벽한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는 매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밖에 라이트헤비급 탑15밖의 최강자 라이언 짐모가 기대주의 싹이 마른 라이트헤비급에 단비가 될지도 모를 프란시마르 바로소를 상대하고 급오퍼임에도 불구하고 케빈 번즈와 멋진 승부를 펼쳐준 알렉스 올리베이라가 100% 상태로 자신의 레벨을 증명하기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확인결과 이번에도 올리베이라는 11일만의 급오퍼네요 그외에 페더급의 기대주 머사드 벡틱이 만만찮은 루카스 마틴스를 상대하고 주시에르 포미..
제가 헤비 블로거다 보니 타자를 많이 치고 캡쳐, 검색 등 마우스를 많이 쓰다보니 어깨, 손목 등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팜레스트, 내츄럴 키보드, 안아파마우스, 손목보호대, 왼손으로 마우스 쓰기 등 별의별 방법을 다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하나의 제품 트랙볼 마우스를 만났습니다. 이 제품은 마우스를 움직인다는 고정관념을 바꾼 제품으로 마우스 자체는 안 움직이고 그 안의 트랙볼을 핸들링하는 방식입니다. 이러다 보니 확실히 어깨와 손목을 쓰는 부분이 적어지면서 어깨와 손목에 부담이 덜 가네요. 그런데 문제가 2가지 발생했습니다. 1. 트랙볼 마우스의 문제점 첫째 스크롤이 없다는 점입니다. 스크롤 기능이 없다보니 컨텐츠가 긴 페이지를 읽거나 블록을 지정하는 등에 있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키보..
셔독 예상 크리스 와이드먼 VS 루크 락홀드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도날드 세로니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비토 벨포트 VS 료토 마치다 - 요엘 로메로 패자 앤소니 존슨 VS OSP - 글로버 테세이라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크리스 와이드먼 VS 루크 락홀드 비토 벨포트 VS 료토 마치다 혹은 팀 케네디 다니엘 코미어 VS 라이언 베이더 앤소니 존슨 VS 퀸튼 잭슨 도날드 세로니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존 막데시 VS 아벨 트루히요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벨라스케즈 - 베우둠 승자 혹은 스티페 미오치치 트래비스 브라운 VS 마크 헌트 조셉 베나비데즈 VS 주시에르 포미가 - 윌슨 헤이스 승자 존 모라가 VS 이안 맥콜 평산아빠 예상 크리스 와이드먼 VS..
마이크 파일 VS 콜비 코빙턴 - 흠... 파일이 이제 은퇴시점이 온 거 같네요... 자신이 잡아오던 스타일한테 먹히네요 파일은 타격방어도 안좋고 테이크다운도 좀 잘 당하고 스피디하지도 않고 체력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고 뭔가 흐느적 거리는 느낌인데 ... 이런 식으로 상대의 공격을 다 방어하다가 상대의 기어가 내려가면 그때 압박하면서 니킥이든 서브미션이든 뭐로든 끝내는 ... 이번 경기 역시 그런 식으로 흘러갔는데 ... 그 한끗을 이번 못넘기고 다시 주도권을 주면서 판정패하네요. 콜비 코빙턴 어리고 파워도 있어보이고 레슬링도 좋고 타격도 어그레시브한게 발전가능성도 꽤 있어보이는데 ... 지금 봐서는 대성할 자질은 안보이네요. 이슬람 마카체프 VS 리오 쿤츠 - 리오 쿤츠 선수 파이트 팬츠에 태극기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