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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3/02 (2)
평산아빠의 Life log
미르코 크로캅 뇌졸증 증세로 인해 은퇴 선언(로이 넬슨과의 리매치에서 승리한 후 뇌졸중 증세를 겪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이건 매우 운이 좋았다며 자신은 더 이상 머리에 타격을 받을 수 없는 상태라고 하네요.)타이론 우들리 하루만에 12파운드를 감량하며 계체 통과(우들리는 조니 핸드릭스와 비슷한 평체를 가지고 있지만 한번도 계체에 실패한 적이 없죠.우들리는 핸드릭스를 비난할 때 핸드릭스의 감량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했었습니다.우스만과의 계체식 페이스오프에서 상당한 사이즈 차이가 나던데 우들리가 엄청난 리게이닝과 함께 불어서(?) 오겠죠?)벤 아스크렌 : 리복 스폰서는 끔찍해(내가 UFC와 계약할 때 리복 스폰서 생각을 못했어. 이건 정말 끔찍해. 내가 무명일 때 조차 나는 스폰서로 2만달러를 받..
존 존스: (자신의 커리어 가장 큰 탑독을 받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그건 그냥하는 말이지. 결국 그 날 나는 매우 위험한 곳에 놓이게 될거야. 이런 시합일수록 더욱 똑똑해져야하고 열심히 훈련해야하고 상대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해.나는 앤소니 스미스를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그는 40번을 싸웠어. 나의 두배지. 그에게 완전 초집중할거야.나는 이제 베테랑의 위치에 접어들었지만 신체적으로 매우 젊다고 느껴. 나는 연습하면서도 한번도 넉아웃되거나 넉다운된 적이 없어. 이건 나에게 매우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나의 뇌는 굉장히 건강하다고 믿어. 파이터는 커리어 동안 수많은 펀치들을 받아낼 수 있지만 아직 나는 어떤 큰 펀치도 맞은 적이 없어.앤소니 스미스: 모든 사람들이 존스가 나를 1라운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