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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247 존스 VS 레예스 메인카드 감상후기 - 인간계로 내려온 존 존스
데릭 루이스 VS 일리르 라티피 - 데릭 루이스의 백주고 일어나는 시그니처 이스케이프와 마지막 러쉬가 승리를 가져왔군요. 하지만 데릭 루이스를 상대로 힘에서 전혀 밀리지 않은 일리르 라티피의 힘도 정말 인상적이었네요. 그리고 이런 힘이 있으니까 루이스를 계속 펜스에 붙여놓는다든지 복수의 테이크다운을 얻어내는 것도 가능하네요. 다만 너무 짧고 키가 작다보니 이런 신체적인 핸디캡이 붙잡고 테이크다운시키는 게임 밖에 할 수 없게 만드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일리르 라티피는 뭔가 애매한 헤비급 데뷔전을 치뤘군요. 한편으론 가능성도 보이고 한편으론 한계가 있어 보이고 애매하네요. 댄 이게 VS 머사드 벡틱 - 댄 이게 자신이 말한대로 벡틱 정면에 서서 압박하며 벡틱의 모든 것을 다 받아내겠다는 자세로 시합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