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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2/11 (4)
평산아빠의 Life log
예전의 트래쉬토커로 돌아갈 것을 암시한 코너 맥그리거 - 코너 맥그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이상의 미스터 나이스 가이는 없다"라고 남기며 예전의 트래쉬 토커 스타일로 돌아갈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네이트 디아즈 : 내가 오늘날 마지막 진짜 무도가인 이유 - 네이트 디아즈는 자신이 오늘날 마지막 진짜 무도가라고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 이 녀석들은 모두 기절하든 넉아웃되든 피니쉬 됐어. 난 그런 패배를 받아들이기 전 백번의 패배도 받아들일 수 있어. 이게 내가 진짜 무도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야. MMA는 전쟁의 일부야. 전쟁의 주된 목적은 나가서 싸우고 집에 살아돌아오기야. 이 녀석들은 모두 피니쉬됐어. 아무도 날 피니쉬시키지 못했지. 난 끝까지 여기에 있을 거야. 나머지 다..
네이트 디아즈를 차 버린 찰스 올리베이라팀 : 랭커도 아닌 디아즈와의 시합은 이치에 안 맞다.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이다. - 솔직히 네이트 디아즈전은 이론상 이치에 맞지 않지. 네이트는 오랫 동안 경기도 뛰지 않았고 랭킹도 한참 아래잖아. 이런 시합은 돈 때문에만 일어날 수 있는 시합이지. 그렇더래도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이득이 안된다고 생각해. 네이트 디아즈는 코너 맥그리거만큼 흥행을 시킬 수 없어. 우리의 목표는 벨트야. 네이트 디아즈전이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다 하더래도 올리베이라의 커리어에 보탬이 안돼. 목표는 오직 하나. 라이트급 타이틀이야. 코리 센드헤이건 : 타이틀 샷을 받지 못한다면 TJ 딜라쇼나 코디 가브란트를 원한다. - 자신이 타이틀샷을 받지 못한다면 전 챔피언인 딜라쇼나 가브란트를 원한..
이안 하이니쉬 : 가스텔럼을 그라운드로 끌고 들어가 깊은 물 속으로 끌어들인다. - 난 미어셔트전 큰 승리를 거뒀고 그의 팀동료인 브랜든 앨런 역시 이길 계획이었는데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하지만 켈빈 가스텔럼이라는 더 큰 기회를 얻어 불만이 없다. 가스텔럼은 지금 벼랑 끝에 몰려 있기에 인생을 걸고 준비해서 나올 것이라 최고의 가스텔럼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시대다. 불행히도 난 그를 이길 것이다. 이건 비지니스다. 난 가스텔럼을 그라운드로 끌고 가 그라인딩 페이스로 그를 깊은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가 결국 그를 피니쉬시킬 것이다. 난 여전히 미어셔트를 넉아웃시킨 파워풀한 오른손이 있다. 나의 파워는 가스텔럼이 버틴 아데산야나 틸의 파워보다 더 좋다. 가스텔럼이 맷집이 좋지만 나에게 제대로 ..
메이시 바버 : 레슬링으로 알렉사 그라소를 피니쉬시킨다. - 오랜 여정 끝에 복귀할 수 있어 매우 신난다. 회복 과정에 매우 많은 오르내림이 있었다. 난 캠프를 바꿨고 많이 힘들었지만 결코 이보다 더 좋은 몸상태였던 적이 없기에 난 지금 매우 기쁘다. 알렉사 그라소는 타격가고 레슬링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 타티아나 수아레즈는 그라운드에서 그녀를 압도했다. 내가 이번 시합 계획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이번 시합 난 피니쉬를 계획하고 있다. 내가 언더독인 것에 아주 살짝 놀랐지만 분명 나의 마지막 시합은 그리 좋지 못했지. 내가 언더독이건 아니건 그라소를 피니쉬시킬 것이다. 그라소를 이기고 난 조앤 칼더우드를 원한다. 제시카 아이 - 조앤 칼더우드 시합을 봤는데 내가 둘 다 이길 수 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