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마이클 비스핑
- 관악맛집
- UFC매치업뉴스
- ufc 단신
- ufc인터뷰
- 정찬성
- 공무원
- 최두호
- 스마트폰사용기
- MMA
- 스탯랭킹
- UFC매치메이킹
- 스탯분석
- 호르헤_마스비달
- UFC
- 공무원의 일상
- 청림동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FC매치업
- 더스틴_포이리에
- UFC감상후기
- 관악구청
- ufc대진표
- UFC단신
- 매치메이킹
- MMA단신
- 코너_맥그리거
- 프란시스_은가누
- 스마트폰
- 김동현
- Today
- Total
목록2022/02 (66)
평산아빠의 Life log
시릴 가네를 원하는 커티스 블레이즈 - "나와 시릴 가네의 시합은 논리적으로 우리 둘을 위한 다음 매치업이다."라며 시릴 가네를 다음 상대로 지목한 커티스 블레이즈네요. * 시릴 가네가 다게스탄 레슬러를 초빙해 레슬링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인데 그 훈련의 성과를 확인하기 좋은 시합으로 보여서 전 찬성이네요. ^^ 앤소니 헤르난데즈 VS 알버트 두라예프 UFC273 카드 추가 - 호돌포 비에이라에게 탭을 받아내 화제가 된 앤소니 헤르난데즈가 컨텐더 시리즈에서 괴력을 발휘하며 계약을 따내 기대치를 크게 높였지만 정작 UFC 데뷔전 좀 실망스러웠던 알버트 두라예프를 상대하네요. 블라고이 이바노프 VS 마르코스 리마 UFC 274(5월8일) 카드 추가 - 블라고이 이바노프가 아우구스토에게 패하며 2연패를 당하고 ..
차엘 소넨이 설명하는 콜비 코빙턴 - 호르헤 마스비달 간의 과거 훈련 경험이 이번 시합에 아무 의미가 없는 이유 - 과거 룸메이트였건 팀 동료였건 서로 세컨을 맡아주는 사이였건 같이 훈련하는 사이였건 간에 2가지 이유 때문에 코빙턴 - 마스비달은 이번 시합 서로를 전혀 알지 못한다. 첫째 같이 훈련했기에 상대의 근력, 스피드 그리고 상대의 약점 등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체급을 바꾸면 이런 부분에 대해 전혀 알 수 없게 된다. 둘째 그 둘 다 같이 훈련할 때 메인이벤터 레벨이 아니었다. 그때 당시 둘 다 신예였지. 마스비달이 그 유명한 플라잉니킥을 시전하기 전인 3년전의 마스비달은 지금의 마스비달이 아니었다. 그리고 코빙턴은 같이 훈련할 때 마스비달보다도 더 입지가 안좋았다. 그는 전도유망한 기대..
헨리 세후도 복귀 임박 : 다시 USADA 테스트 풀에 들어온 트리플 C - 소넨 : 헨리 너 확실히 복귀하는거야? - 세후도 : 응... 난 USADA 테스트 풀에 들어갔어. 난 하루에 두번씩 훈련해. 난 돌아갈 준비가 되었고 볼카노프스키를 원해. - 소넨 : 니가 볼카노프스키를 원하는건 아는데 그는 이미 상대가 있잖아? 너 그럼 다른 컨텐더랑도 싸울 의향이 있어? - 세후도 : (대답 안함.) 내가 볼카노프스키를 이긴다면 난 챔피언으로써 2년 정도는 방어전을 할거야. 내가 볼카에게 진다해도 계속 경쟁하며 다른 컨텐더들과 싸울거야.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브랜든 모레노와의 4차전 내 몸값은 백만달러 - UFC가 역사적인 시합을 원한다면 플라이급에 있어 역사적인 돈을 지불해라. 백만달러면 너무 괜찮을거 ..
파울로 코스타 : 마빈 베토리가 아니면 다른 시합은 흥미조차 없다. - 난 지금 당장이라도 마빈 베토리와 싸울 것이다. 그 시합이 내가 흥미를 가진 유일한 시합이다. 그외 아무도 난 흥미가 없다. 타이틀전이라면 받겠지만 뭐 지금 내가 타이틀전에 나설 수야 없을테니 난 지금 마빈 베토리가 아니면 시합 자체에 흥미가 없다. 데이나 화이트가 이런 내 맘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이미 내 매니저를 통해 UFC에 내 의견을 전달한 상황이다. 난 마빈 베토리를 리스펙하지 않는다. 그는 완전 병XX끼다. 그 녀석은 나 한번 이기고 지가 남자가 된 줄 안다. 하지만 그는 병X이고 애다. 그는 파이트 쇼츠도 하나 제대로 못입는다. 베토리가 내 자리를 뺏어갔기에 그와 싸우려는게 아니다. 난 이 병X으로 부터 당한 패배를 지워..
마이클 비스핑이 생각하는 로버트 휘태커가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이기기 위해 해야할 것들 - 로버트 휘태커에게 이번 시합 필요한 것은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앞으로 나오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얀 블라코비치 VS 이스라엘 아데산야전에서 본 것이다. 그가 먼저 공격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카운터를 하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 페인트가 열쇠다. 많은 페인트를 내며 아데산야를 반응하게 만들고 그때 공격을 해야한다. 즉, 이스라엘 아데산야로 부터 공격을 끌어내야 한다. 뭐 말은 쉽지. 최근 로버트 휘태커는 얀 블라코비치전을 통해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이길 청사진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그런데 뭐 그게 대단한 발견인가? 우린 이미 아데산야가 킥복서라는 것을 알고 그를 테이크다운시켜야 한다는 것을 안다...
호르헤 마스비달 : 콜비 코빙턴이 나와의 시합을 통해 많은 악덕사채업자에게 쓴 도박빚을 해결하길 바란다. - 콜비 코빙턴은 내 소파에서 살았고 내가 스폰으로 받아온 음식을 먹고 살았어. 이 녀석은 완전 뱀새끼야. 그래서 난 이 녀석을 몹시 때려주고 싶어. 존 존스에게 물어봐라. 이 녀석에 대해 좋은 말은 하나도 안할 것이다. (존 존스는 대학때 콜비 코빙턴과 룸메이트였습니다.) 타이론 우들리에게도 물어봐라. 이 녀석에 대해 역시나 좋은 말을 하나도 안할 것이다. (타이론 우들리는 콜비 코빙턴을 스파링 파트너로 초빙한 적이 있죠.) 그리고 우리 ATT의 많은 사람들이 코빙턴 이 자식이 돈을 지불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코빙턴 이 녀석은 포커 빚 때문에 악덕사채업자들에게 많은 돈을 빚졌지.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