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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저스틴_게이치 (7)
평산아빠의 Life log

저스틴 게이치 : 솔직히 말하면 마이클 챈들러와의 시합은 지루했다. - "솔직히 말하면 마이클 챈들러와의 시합은 지루했다. 말이 안되는 얘기 같겠지만 이 시합은 내 커리어에 있어 상대를 넉아웃시키는 것보다는 어떻게든 승리하기를 바란 첫번째 시합이었다. 이건 좋은게 아니다. 난 이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난 다시 상대에게 데미지를 가하고 피니쉬를 시키길 원하는 정신상태로 시합에 임하길 원한다. 그리고 지금 난 그 시합에서 승리를 했고 나의 타이틀샷을 따냈다. 그래서 이제 나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난 브라질에서 싸우길 원한다. 난 그 혼란의 한복판에서 싸우길 원한다. 난 예전부터 말해왔지만 브라질 같은 나를 죽이겠다고 저주를 퍼붓는 2만명의 관중들 한복판에 들어가 싸우고 시합이 끝났을 때 그들..

마이클 챈들러 : 저스틴 게이치는 내년 챔피언이 될 것이다. - 게이치는 확실한 넘버원 컨텐더다. 댄 후커를 이슬람이 이긴 일은 굉장한 실적이지. 그렇다고 이것으로 타이틀샷이 보장될까? 내 생각에 게이치가 쌓아온 실적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본다. 내 생각에 저스틴 게이치는 찰스 올리베이라를 깰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더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는 포이리에와 게이치가 만나는거지. 포이리에는 올리베이라에 비해 더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고 특정한 영역에서 확실히 더 좋다. 비록 나와 찰스의 경기에서 봤듯 찰스의 타격이 엄청나게 늘었지만 포이리에가 올리베이라에게 서브미션을 당할거라 생각치 않는다. 그리고 포이리에 - 게이치 시합을 떠올려봐라. 그 시합에서 게이치는 비록 졌지만 그가 몇가지 부분에서는 확실한 모습을..

저스틴 게이치 : 찰스 올리베이라가 더스틴 포이리에보다 더 쉬운 상대다. - 난 말을 주어담을 생각이 없다. 찰스 올리베이라가 누구에게나 쉬운 선수도 아니고 그는 분명 엄청나게 위험하고 탑레벨의 선수다. 하지만 그 안에는 개(포기를 모르는 끈질김)가 없다. 내가 그와 싸운다면 나의 게임플랜은 찰스 올리베이라 안에 개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만약 올리베이라가 포이리에를 이긴다면 나에게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되는 것이겠지만 난 정말로 포이리에에게 리벤지를 하길 원한다. 그런데 찰스 올리베이라가 이기길 원한다. 만약 포이리에가 이긴다면 그는 나와 다시 싸우길 원치 않아 그대로 은퇴할지도 모른다. 난 포이리에와 싸우고 나서 수백방의 사진을 찍었다. 난 그 순간 난 너무도 기분이 좋았고 내가 이런 시합을 다시 ..

저스틴 게이치의 '포기자'발언에 대한 찰스 올리베이라의 반응 - 마이클 챈들러는 좋은 펀치를 나에게 적중시켰고 날 넉아웃시킬 기회를 잡았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리고 내가 그를 넉아웃시켰다. 게이치는 타이틀을 거머쥘 기회를 잡았고 하빕과 싸웠다. 그리고 모두가 아는 그 결과가 나왔다. 내 인생에서 내가 본 가장 흉칙한 경기. 그는 죽었다. 그래서 난 더이상 할 말이 없다. 다들 주목을 받으려면 어그로를 끌어야한다는거 알잖아. 게이치가 지금 그러고 있는거다. 관련 포스팅 : 저스틴 게이치 : 찰스 올리베이라를 아직 최고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데이나 화이트 : 칼라 에스파르자가 시합을 가지지 않고 타이틀샷을 기다리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 칼라 에스파르자가 시합을 가지지 않고 타이틀샷을 기다리..

저스틴 게이치 : 나 백스텝 밟을건데? 하지만 결국 겁쟁이는 챈들러가 될 것이다. - 마이클 챈들러가 백신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난 단지 그가 어그로 좀 끌려고 그런다고 생각했다. 결국 이런 것은 개인적인 정보고 데이나 화이트가 알아서 조정할 거니까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 마이클 챈들러가 댄 후커랑 싸우기 전 난 그가 별로 할 수 있는게 없는 그런 파이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후커를 넉아웃시켰고 찰스 올리베이라와도 매우 잘 싸웠다. 그는 UFC 컨텐더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그리고 난 타이틀전까지 한경기가 남아 있다. 챈들러는 엄청나게 폭발적이고 운동 능력이 있고 위험한 선수다. 하지만 나에게 이 시합은 매우 좋은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챈들러가 내가 어떻게 싸우는지를 정하게 되진 않을 것이다. 그는..

호르헤 마스비달 VS 리온 에드워즈 시합이 연말에 성사될까? - 먼저 호르헤 마스비달은 자신을 타이틀전 가깝게 가게 할 수 있는 선수라면 누구와든 12월에 싸우길 원한다고 밝혔고, 이에 리온 에드워즈는 '나는 11월이나 12월 싸울 준비가 될 것이다. 이번엔 변명할 생각마라'라고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마스비달에 이에 대해 '어그로 끌어서 관심받으려는 짓을 그만해라. 넌 이미 나와의 시합을 거절했다. 겁쟁아. 넌 나와의 시합을 원치 않는다고 인터뷰했잖아.' * 리온 에드워즈는 마냥 기다릴 수 없고 한경기를 해야한다면 역시나 호르헤 마스비달이 가장 좋은 옵션이죠. 이제 두 선수가 할 때죠. 저스틴 게이치 VS 마이클 챈들러 UFC268(11월 7일) 추진 중 - 아직 계약이 이루어진 건 아니지만 두팀 모두 ..

저스틴 게이치 : 마이클 챈들러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 - 마이클 챈들러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 난 그와 싸우기 위해 시합 동의서를 기다리며 3주째 훈련 캠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마이클 챈들러가 타이틀샷을 받았단 뉴스를 접했다. 그이후 그는 올리베이라에게 넉아웃되었고 주체육위원회로부터 메디컬 서스펜션을 받은 상태였다. 내가 지금 뭘 놓치고 있나? 난 지금 휴가 중이고 이 X끼는 날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있다. 내가 너와의 시합을 3,4번 거절했다고? 나 참 ... TJ 딜라쇼의 악명높은 스파링에 대한 설명 - 팀 알파메일 시절 코디 가브란트, 유라이야 페이버, 크리스 홀스워스 등이 딜라쇼는 스파링에서 상대를 다치게 만든다고 밝힌바 있죠. 이에 대해 딜라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