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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에서 싸운적이 없는 MMA 베스트 파이터 Top 10(출처 : 블러디엘보우) 10위 미사키 카즈오 9위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8위 비토 히베이로 7위 제시어스 카발칸테(J.Z 칼반) 6위 히카르도 아로나 - 이 리스트의 가장 아쉬운 선수로 보입니다. 단지 게임이 지루하단 이유로 UFC의 부름을 받지 못한 파이터죠. 5위 요아킴 한센 4위 카와지리 타츠야 3위 파울로 필리오 2위 아오키 신야 1위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 이 리스트의 1위를 차지하는데 아무런 이견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MMA팬의 숙적 바딤 핀켈슈타인 때문에 협상이 결렬되어 효도르 - 레스너전이 성사되지 않았죠 ... - 이 리스트는 자신의 커리어의 정점에서 내려와 다시는 UFC에서 경쟁하기 힘든 선수들 중 베스트 파이터를 선정한 것..
가장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현역 UFC선수들 기준일 : 2013년 6월 25일 15위 : 맷 위먼 (2,585일) 공동 13위 : 스펜서 피셔(2,669일) 공동 13위 : 비제이 펜(2,669일) 12위 : 션 셔크(2,774일) 11위 : 라샤드 에반스(2,778일) 10위 : 알레시오 사카라(2,817일) 공동 8위 : 브랜든 베라(2,821일) 공동 8위 : 티아고 알베스(2,821일) 7위 : 조르주 생 피에르(2,991일) 공동 2위 : 마이크 스윅(2,998일) 공동 2위 : 크리스 리벤(2,998일) 공동 2위 : 조쉬 코스첵(2,998일) 공동 2위 : 디에고 산체스(2,998일) 공동 2위 : 리치 프랭클린(2,998일) 1위 : 프랭크 미어(4,252일) - 예상외로 프랭크미어가 1..
노게이라 - 베우둠 전을 분석하면서 문득 각 체급별 선수들의 현재 경기력이 전성기로 부터 어떤 위치에 있는 것일까? 하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저 제 주관대로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1.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는 마크 헌트라는 생각입니다. 이제 산토스전을 기점으로 나이도 있고 경기력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입니다. 2. UFC 헤비급은 전성기를 맞이하는 선수와 전성기에서 이제 막 떨어지기 시작한 선수들이 몰려있는 형태입니다. 즉, 자신의 최고의 경기력으로 경쟁을 하고 있는 구도로 트래비스 브라운과 스티페 미오치치 정도만이 헤비급에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3. 케인이나 코미어는 자신의 게임을 거의 완성한 단계로 약간의 여지만 남겨놓은 상태라는 생각이고 ..
역대 UFC선수 중 연승이 없는 선수들 1위 반다레이 실바 (UFC 12경기 출전) 패(비토) - 승 - 패(티토) - 패(리델) - 승 - 패(잭슨) - 패(프랭클린) - 승 - 패(리벤) - 승 - 패(프랭클린) - 승 2위 팻 배리 (UFC 11경기 출전) 3위 조 덕슨 (UFC 9경기 출전) 3위 레오나드 가르시아 (UFC 9경기 출전) 3위 드류 맥페드리스 (UFC 9경기 출전) 3위 폴 테일러 (UFC 9경기 출전) 7위 라이언 젠슨 (UFC 8경기 출전) 7위 조 릭스 (UFC 8경기 출전) 7위 아론 라일리 (UFC 8경기 출전)
UFC164의 메인이벤트는 핸더슨 - 그랜트 !!! - 드디어 벤 핸더슨이 UFC 넘버시리즈의 메인이벤터로 우뚝섰습니다. 과연 재계약시 PPV 보너스 계약을 했을지도 궁금하네요 ... 원래 UFC164의 메인이벤트는 프랭크 미어 - 조쉬 바넷 카드였죠 ... 핸더슨이 조쉬 바넷의 UFC 복귀전을 제쳤네요... 또하나 벤 핸더슨이 BJJ 블랙벨트가 됐네요 ... 핸더슨으로서는 겹경사군요.. 그외에 UFC164에는 채드 멘데스 - 클레이 구이다, 에릭 코크 - 더스틴 포이리에, 브랜든 베라 - 벤 로스웰 등이 출전합니다. 로비 라울러 VS 시야르 바하두르자다 - UFC on FOX8 - 로비 라울러는 조쉬 코스첵을 꺽으며 탑텐이 진입했는데 ... 비록 타렉 사피딘이 부상으로 아웃되어 대체선수를 구했다지만 5..
UFC on FOX7 클레이 구이다 VS 채드 멘데스 - UFC157에서 매니 감부리안과 붙을 예정이던 멘데스는 감부리안의 부상으로 구이다를 상대하게 되었습니다. 감부리안보다 타이틀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매치로 둘 모두에게 굉장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UFC 160 케인 벨라스케즈 VS 안토니오 실바 - 로우킥 한번 잘못 날렸다가 피곤죽이 된 안토니오 실바 ... 분명히 완벽하게 패했지만 변명의 여지는 조금 있는 경기였습니다. 스피드, 레슬링에서 너무 차이가 나기에 사실 2차전도 암울하긴 하겠지만 업셋머신 안토니오 실바가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기대가 됩니다. UFC 160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 UFC 146에서 타이틀전으로 붙을 예정이던 이 경기가 오브레임의 T/E..
군나르 넬슨 이 리스트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아왔던 포텐셜 스타입니다. 10승무패에 Goju-ryu 가라데 블랙벨트와 주짓수 블랙벨트로 주짓수의 경우 최고의 선수 중 하나입니다. 마치 료토마치다를 연상시키는 스탠스에서 나오는 타격은 매우 빠르고 회피능력도 매우 좋습니다. 이 리스트를 작성한 컬럼리스트는 UFC의 가장 치열한 체급인 웰터급에서 올해 안에 Top10안에 진입할 것으로 확신하는 분위기입니다. 지미 마누와 12승 무패에 11 (T)KO, 1서브미션승으로 모든 경기를 피니쉬했고 결코 2라운드를 넘기지 않은 강력한 타격가입니다. 테이크다운 디펜스 능력만 보완된다면 굉장히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맷 브라운 2012년 4연승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댄하디와 격돌 예정인 맷 브..
블리처리포트에서 UFC에서 지난 3년간 예상밖의 승자들 Top5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대충 "지금 생각해보니 이 선수가 그 당시 어떻게 이겼을까?" 정도의 리스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UFC 156전에 발표된 자료로 UFC156을 포함하면 호제리오 노게이라, 안토니오 실바가 상위권에 껴야될거같습니다. ㅡ,,ㅡ;; 5위 릭 스토리 (def. 조니 핸드릭스) 무패의 조니 핸드릭스에게 처음으로 제동을 건 릭 스토리입니다. UFC 최고 수준의 레슬링 커리어를 자랑하는 핸드릭스를 그라운드에서 앞서며 판정승을 따낸 릭 스토리였습니다. 그 당시는 그다지 쇼킹한 사건은 아니었지만 지금의 위치를 생각하면 꽤 쇼킹한 뜻밖의 결과였습니다. 4위 안토니오 실바 (def. 트래비스 브라운) 글쎄 ... 의외네요 ... 저는 ..
판정논란이 있는 클레이 구이다 - 히오키 하츠의 판정에 대해 또다른 재밌는 뉴스가 떴네요 구이다 - 히오키의 채점을 30-27로 한 가브리엘 사바티스라는 저지에 관한 것입니다. 이번 경기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경기로 클레이 구이다와 가브리엘 사바티스가 모두 일리노이주 출신이란 점입니다. 게다가 둘은 페이스북 친구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게 판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객관적인 증거는 없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다"라는 말처럼 판정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아무튼 이런 논란이 되는 판정결과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선 저지와 선수간의 친밀도 또한 저지를 선정하는 기준에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 것은 명백합니다. 물론 클레이 구이다의 라운드마다 테이크다운 성공과 꽤 긴 시간동안의 탑 컨트롤 등..
UFC on FOX6 Pre-fight 기자회견에서 비토 벨포트와 댄 핸더슨의 미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우선 비토 벨포트에 대해 루크 락홀드와의 시합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댄 핸더슨이 료토 마치다를 이긴다면 확실한 다음 타이틀샷이 주어질 것이고 료토 마치다가 댄 핸더슨을 이긴다면 알렉산터 구스타프손 - 게가드 무사시의 경기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인터뷰했습니다. 통상 3개월의 준비기간이 주어진다고 볼 때 비토 벨포트 - 루크 락홀드는 6월 쯤 가능해 보이고 이 경기의 승자는 아마도 9월쯤 앤더슨 실바와의 시합이 예상되는 군요... 그리고 댄 핸더슨이 이기면 다음 도전자가 명백해지지만 만약 진다면 우선권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이 게가드 무사시를 이긴다면 먼저 주어질 것으로 보이고 구스타프손이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