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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스탯 항목들 중 승리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스탯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 UFC 각 체급별 탑텐의 스탯과 승률의 상관계수를 뽑아봤습니다. 아쉽게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 항목이 하나도 없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마도 종합격투기라는 이름답게 너무많은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승률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기 때문이고 스탯 이외에 멘탈, 컨디션, 피지컬 어드밴티지, 감량, 경기 중 부상, 역전승이 나오기 쉬운 구조를 가진 스포츠라는 특성 등 여러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노력한게 있으니까 버리기 아까워서 ㅡ,,ㅡ;;) 도토리키재기지만 조금 더 승률과 많은 관계를 가지는 스탯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1. 스탯과 승률의 상관관계는 그리 밀접하지 않다.2. 가장 승률에 영향..
출처 : 파이트노믹스 1. 헤비급의 피니쉬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상식적이지만 2위가 플라이급입니다. 이 두체급의 공통점은 선수층이 얇다는 것으로 결국 플라이급의 피니쉬비율이 높은 것은 선수간의 평준화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분석할 수 있겠네요. 2. (T)KO 피니쉬 비율이 현저히 낮은 밴텀급은 워낙 서브미션에 출중한 선수들이 많기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페이버, 바라오를 필두로 케세레스, 캐러웨이, 아순사오, 키무라에 맥도날드까지 서브미션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굉장히 득실되는 곳이죠. 3. 페더급은 판정비율이 가장 많은 체급이네요. 가장 치열하고 가장 지루한 체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4. 타이틀전의 피니쉬비율은 68.5%로 굉장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네요 ... 타이틀전은 5라운드 ..
출처 : MMA디시전 MMA디시전에서 2013년 가장 논란이 많았던 시합들을 정리했네요 ... UFC 기준으로 미디어쪽 1위 : 산체스 - 고미, 도스 안요스 - 던햄, 페페이-비에이라, 데이비스-마치다 팬쪽 1위 : 디에고 산체스 - 고미 타카노리 종합 1위 : 디에고 산체스 - 고미 타카노리 ※ 산체스-고미의 경우 12개의 미디어 모두가 고미의 승을 채점했고 192명의 팬 중 단 19명만이 산체스의 승을 채점했습니다. 이 리스트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60% 이상의 미디어와 팬들이 판정에 동의하지 않은 경기 2. 6개 이상의 미디어 채점이 있는 경기 3. 10개 이상의 팬 채점이 있는 경기 실제로 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판정 경기들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판정에 동의할 수..
- 와이드먼 - 실바의 2차전의 KEY는 역시나 테이크다운인데 와이드먼의 2위의 공격력과 앤신의 4위의 방어력 어느 것이 쌜지 궁금하네요... - 글레이슨 티바우의 테이크다운은 공격이든 방어든 지존급이군요... - 역시나 타격스탯은 앤신이 지존이네요 ... - 포이리에와 브랜다오의 타격스탯은 많은 차이를 보이네요 ... 과연 브랜다오는 자신이 앞서는 KO파워를 바탕으로 포이리에의 한가지 결점인 회피율 부분을 공략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출처 : MMAdecisions.com 니킥에 의한 DQ가 3번으로 가장 많군요... 그외에 피어슨-길라드, 트루질로-보울링 1차전등 NC처리되는 경우도 이 니킥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은 듯 합니다. 징가노-테이트도 사실 명백한 반칙 니킥이었죠 ... 저는 그냥 사점포지션만 니킥을 제한하고 한손만 짚은 상태에서는 니킥을 허용했으면 하네요 ... 그리고 니킥에 의한 DQ는 2007년 이후 약 6년만에 발생했군요 ... 그만큼 지금까지 NC처리를 했단 얘긴데 ... 글쎄... 결과적으로 코사라니가 코뼈가 5조각 부러지며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그 당시는 경기를 포기하기 위해 할리우드 액션도 분명 들어갔다고 봅니다. 그 영향이 NC에서 DQ로 가는데 한몫했다고 봅니다.
출처 : MMAdecisions.com 2013년 판정논란이 상당히 많은 한해로 기록될 거 같은데요 ... 그중 2013년 10-8이라는 스코어를 얻고도 승리하지 못한 선수들이 4명이나 존재하네요 ... 개인적으로 늦잠을 자는 바람에 FOX9의 언더카드를 못봤는데 동영상이 뜨질 않고 ... 대니 카스티요 - 에드손 바르보자 경기를 너무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ㅠ,ㅠ
셔독 예상 네이트 디아즈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그레이 메이나드 VS 바비 그린 - 팻 힐리 패자 줄리아나 페냐 VS 줄리 케드지 - 베쓰 코레이아 승자 크리스 홀스워스 VS 알렉스 케세레스 - 미치 개그넌 승자 조쉬 삼포 VS 더스틴 오티즈 아키라 코라사니 VS 지미 헤티스 톰 니니마키 VS 찰스 올리베이라 - 앤디 오글 승자 블러디엘보 예상 네이트 디아즈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그레이 메이나드 VS 제이미 바너 줄리아나 페냐 VS 제시카 안드라데 크리스 홀스워스 VS 윌슨 레이스 평산아빠 예상 네이트 디아즈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디아즈의 상대는 누르마고메도프, 도스 안요스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페티스, 핸더슨, 톰슨과는 당장 붙기 힘들고 그랜트 역시 복귀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이..
- 한달간 별다른 시합이 없었기에 랭킹의 변화가 없습니다. - 이고르 포크라야치를 피니쉬시킨 카발칸테의 랭킹이 조금 오른걸 제외하면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12위 티아고 실바와 18위 오빈스 생 프룩을 매치메이킹한다는 것은 티아고 실바를 뺑뺑이 돌리거나 오빈스 생 프룩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얘긴데 ... 아무래도 사고뭉치 티아고 실바의 뺑뺑이가 더 무게가 실리네요... - 요동치는 미들급입니다. 탈레스 레이테스가 수직 상승했고 드디어 요엘 로메로가 탑20에 들었으며 로렌즈 라킨 역시 랭킹이 많이 올랐습니다. 탑 20위권의 세대교체가 슬슬시작되는 모양새입니다. 라킨, 로메로, 레이테스에 맞서 보에치, 벨처, 쿵리, 타바레스 등의 기존의 박힌 돌이 얼마나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매우 흥미..
파운드 포 파운드라는 개념이 상당히 추상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스탯은 체급과 그렇게 관계가 없기에 더 좋은 P4P랭킹을 선정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닐까 생각했고 88명의 UFC랭커들의 스탯을 바탕으로 스탯 P4P랭킹을 선정해봤습니다. UFC P4P 랭킹 스탯으로 본 P4P 랭킹 - 1위는 역시 스탯왕 GSP네요 ... UFC 공식랭킹 P4P킹 존 존스는 8위에 랭크되었네요 ... 스탯 P4P 최하위 그룹 료토 마치다가 라이트헤비급, 미들급에 모두 랭크되어 있기에 88위는 없습니다.
- GSP가 조니 핸드릭스를 효과적으로 테이크다운시키지 못하며 한계단 떨어졌고 로리 맥도날드의 경우 경기에서 패했지만 로비 라울러를 효과적으로 테이크다운시키며 한계단 상승했네요 - GSP의 강타 회피율이 떨어졌지만 워낙 높은 스탯을 가졌기에 랭킹의 변화가 없네요. - 팀 케네디의 랭킹 진입으로 제이크 앨렌버거가 Differential 부분에서 조기에 컷오프되며 오브레임이 랭킹 2위로 급상승했네요... 오브레임은 최근의 안좋은 성적과 별개롤 굉장히 좋은 스탯을 계속 유지해가고 있네요 - GSP는 조니 핸드릭스와의 혈전 여파로 지난달보다 한계단 떨어진 3위로 랭크되었네요. 웰라운드 랭킹 선정 기준 1. UFC 공식 랭킹 Top10만을 가지고 선정- 아무리 웰라운드해도 경기력 자체가 안좋다면 별 의미가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