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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34 캐노니어 VS 가스텔럼 출전 선수들 인터뷰 - 블루 코너 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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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34 캐노니어 VS 가스텔럼 출전 선수들 인터뷰 - 블루 코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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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로이발

- 올 연말 난 챔피언이 될 것이다.

알렉산더 펜토자의 피니쉬를 노리는 어그레시브한 스타일은 이번 시합 그를 추락하게 만들 것이다.

 

브랜든 로이발 : 알렉산더 펜토자는 가장 위험한 선수지만 나를 상대로는 계속 테이크다운을 노릴 것이다.


 

마크 매드센

- 나의 지난 시합 2라운드 일어난 턱골절로 인해 시합 후 수술을 했고 잘 되지 않아 2차 수술을 했다.

그리고 이제 시합을 준비하려 했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극복했을 때 나의 아내가 다발성경화증 진단을 받았다.

우리 가족의 불행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집에 검은 곰팡이가 생겨 오수가 새는 상황이 발생해 8개월간 우린 집을 떠나 있어야 했다.

 

체이스 셔먼

- 난 지금 다른 캠프(샌포드MMA)에 있다.

그래서 다른 코치들과 함께 다른 전략을 짰다.

하지만 게임 플랜은 비슷하다.

이번 시합 나의 손이 올라가는 것만 이 시합에서 전개될 상황이다.

솔직히 이 시합 난 승리만을 원하지 넉아웃을 노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내가 그를 피니쉬시킬거라 믿는다.

나의 전적의 16승 중 15승이 넉아웃승이다.

나의 이 전적이 말해준다. 내가 헤비급 최고의 주먹 중 하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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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허바드

- 빈 피쉘은 내가 싸워온 선수 중 아마도 가장 강한 선수 1,2위 쯤 될 것이다.

그는 매우 웰라운드하고 또한 매우 터프하다.

그는 시합이 흘러갈 수록 더 좋아지는 파이터처럼 보인다.

피쉘은 정신력이 강하고 끈질기고 웰라운드한 타입의 파이터다. 

나 역시 같은 류의 파이터라고 믿는다.

그런데 나의 젊음이 어드밴티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약간 앞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시합은 3라운드 전쟁이 될 것이고 내 앞에 놓인 이 거대한 도전을 완전 기대하고 있다.

 

켈빈 가스텔럼 : 내 감히 말하는데 이번 버전의 나와 마주한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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