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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코리 샌드헤이건 : 내가 가장 싸우고 싶은 선수는 도미닉 크루즈다. - 난 항상 도미닉 크루즈와 싸우기를 원했다. 아마도 나의 탑리스트에 크루즈의 이름이 있을 것이다. 특히 폰트가 알도에게 나의 관점에서 비등하게도 못싸우고 졌기에 더욱 그렇다. 만약 폰트가 알도에게 근소한 차이로 졌다면 난 폰트에게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난 전혀 폰트를 무시할 생각이 없다. 하지만 크루즈는 무뇨즈를 상대로 정말 잘 싸웠고 그는 레전드며 내가 오랫동안 동경해온 선수다. 그래서 그와의 시합은 너무도 멋진 일일 것이다. * 폰트 - 샌드헤이건 시합을 예상했는데 샌드헤이건이 의외로 폰트에 관심이 없군요. 비센테 루케 : 함잣 치마예프전 계약서가 온다면 난 싸인할 것이다. - 함잣의 지금의 하이프를 이해한다. 그는 모든 시합 피..
UFC FIGHT NIGHT : 루이스 VS 다우카우스 프로 선수들의 승자 예상 스티븐 톰슨 - 데릭 루이스를 어떻게 선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우카우스가 좋아보이긴 하지만 루이스의 파워는 레벨이 다르다. 댄 이게 - 크리스 다우카우스는 루이스에 비해 너무 테크니컬해. 그는 루이스의 파워샷을 피할 수 있을거야. 디에고 페레이라 - 난 루이스쪽으로 갈거야. 내 생각에 이 시합은 다우카우스가 넉아웃되기 전까지 이 시합을 이기고 있을거야. 조쉬 에멧 - 데릭 루이스는 엄청난 파워 펀처고 이 시합은 5라운드 시합이야. 결국 루이스가 한방을 맞출거야. 랜디 코스타 - 루이스의 원펀치 파워 때문에 루이스를 안선택할 수가 없어. 다우카우스도 잘하지만 루이스는 다른 짐승이야. 결국 한방을 꽂을거야. 안드레 유웰 -..
데릭 루이스 : 지난번 시합 떨려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 지난번 시합 내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느꼈어. 그 시합은 내가 감옥에서 출소하고 13년이 지나 드디어 내 홈타운 관중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타이틀전을 하는 시합이었지. 난 정말 떨려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난 여전히 내 홈타운인 휴스턴에서의 시합을 원해. 하지만 그 날은 내 스스로 너무 많은 압박감을 느꼈어. 뭐 어쩌겠어. 그런 날도 있는거지. 솔직히 난 크리스 다우카우스전 오퍼가 왔을 때 그를 잘 몰랐어. 하지만 난 상대가 누군지는 신경 안 써. 내 출전할 시기가 오면 그게 뭐건 그냥 싸우는거야. 경험이란 것은 어떤 의미도 없어. 대부분의 파이터들은 승리 하나에만 집중해. 그래서 시합장 밖의 소리나 다른 것들은 문제가 안돼. 우린..
크리스 다우카우스 : 데릭 루이스보다 스피드, 카디오, 그라운드에서 어드밴티지를 갖는다. - 데릭 루이스는 매우 교묘한 선수야. 그래서 정말 주의해야해. 난 시합에서 일어날 어떤 일에도 철저히 대비할거야. 상성면에서 내가 모든 영역에서 좀 더 뛰어나다고 봐. 넉아웃 파워는 루이스에게 양보하겠지만 스피드, 카디오, 그라운드 어드밴티지는 나에게 있어. 루이스는 뛰어난 디펜스 레슬링은 가지고 있지만 그라운드 게임은 없어. 그는 나의 페이스를 따라올 수 없어. 루이스가 가져오는 폭풍에 난 결국 모두 극복하고 일어설거야. 루이스를 피니쉬시킨 선수는 소수에 불과하지만 난 판정까지 가는걸 원치 않아. 난 피니쉬를 원해. 그리고 루이스를 넘어서면 현재 스티페 미오치치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그와 넘버원 컨텐더 매치를..
네이트 디아즈 VS 더스틴 포이리에 내년 1월 시합??? - 네이트 디아즈 "난 더스틴 포이리에와 1월 싸울 것이다. 이번엔 겁먹지마라 꼬맹아. 이번 아니면 이제 없다." - 더스틴 포이리에 "난 너와 이번달에 싸울 것이다" -네이트 디아즈 "넌 허풍쟁이야." - 더스틴 포이리에 "난 진지해. 브로" * 전 포이리에의 다음 상대로 이번 UFC269 끝나고 코너 맥그리거 정도나 예상했는데 참 반성을 많이 하게되네요. 맥그리거보다 더 매력적이고 포이리에에게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줄 수 있는 디아즈라는 옵션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제 포이리에도 155파운드 감량을 원치 않고 디아즈는 이미 오래전부터 155 감량을 원치 않았고 두 선수 모두 타이틀과는 무관하니 자신들이 원하는 체중에서 할 수 있으면서 오리지널 웰..
카이 카라-프랑스에게 시합을 제안한 아스카 아스카로프 - "난 너에게 넘버원 컨텐더 시합의 기회를 주겠다. 호주 출신 파이터가 다게스탄 파이터를 이길 수 있는지 한번 보자. 우린 지난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두 안다." * 마지막 두줄은 아마도 댄 후커 - 이슬람 마카체프의 얘기를 한 것 같네요. * 코디 가브란트를 이기고 나서 카이 카라-프랑스는 현 컨텐더들을 뛰어넘어 자신이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을 했었죠. 알렉스 페레즈 VS 맷 쉬넬 2월 13일 카드 추가 - 계체 후 맷 쉬넬의 심장 이상으로 취소된 이 시합이 다시 시합이 잡혔네요. 라켈 페닝턴 VS 메이시 씨아손 페더급 매치로 결정 - 줄리아 아빌라의 아웃으로 메이시 씨아손이 급오퍼를 받고 들어왔죠. 아마도 메이시 씨아손의 사이즈로..
찰스 올리베이라가 당장 다음주에라도 코너 맥그리거와 싸우겠다는 이유 - 찰스 올리베이라는 자신이 챔피언이 되기전 '타이틀전을 할래? 코너랑 싸울래?'라고 제안이 들어왔으면 벨트를 위해 싸우겠다고 했을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은 벨트를 얻은 상태에서 자신의 벨트도 계속 지키면서 큰 돈을 벌 이런 기회를 놓치는 것은 멍청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난 체급을 정체시키지 않기 위해 코너와의 시합을 거부하고 넘버원 컨텐더와 싸울거야?'라고 말하는 정상인은 없을거고 오직 멍청이만이 그런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 찰스 올리베이라 그냥 코너의 허황된 주장에 받아친게 아니라 진심이군요. ㅡ,,ㅡ 관련 포스팅 : 찰스 올리베이라전을 요청한 코너 맥그리거와 그에 대한 올리베이라의 반응 하빕 누르마고메..
더스틴 포이리에 : 난 아마도 다시는 라이트급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 내가 다시 155파운드를 만들기 위한 감량을 할지 모르겠다. 난 여전히 다시 155파운드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그 체중을 만들기 위해 해야하는 많은 힘든 일들을 다시 할지 모르겠다. * 확실히 포이리에가 이제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졌네요. 이에 대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다음과 같이 제안했습니다. "나한테 전화 한통만 하면된다. 난 너와 이글 FC 165파운드 계약을 할 것이다. UFC에서 포이리에를 풀어준다면 난 항상 이글FC에 있다. 우리 일 한번 하자고. 나한테 전화해." 더스틴 포이리에 : 네이트 디아즈 외에 날 흥분시킬 선수가 없다. - 네이트 디아즈가 나와의 시합을 원하지 않는 한 날 흥분시킬 상대는 아무도 없..
토니 퍼거슨 복귀 임박? - "신호를 받았다. 렛츠고! 매트에서 보자."라고 트윗을 올렸네요. 케일라 해리슨에 큰 관심이 없는 줄리아나 페냐 : 해리슨은 아만다 누네스의 스파링 파트너고 아만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자신이 누네스를 이긴 입장에서 해리슨의 위치가 어디일지 모르겠다며, 그녀는 비리그에서 뛰었고 자신은 탑리그에서 뛰어왔다며 크게 관심이 없다고 하네요. UFC와 재계약을 한 스티븐 톰슨의 계획 : 스티븐 톰슨은 현재 자신이 여기까지 온 것과 지금 이 나이에도 몸상태가 좋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 놀라고 있다며 자신은 UFC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현역 선수로 남아서 UFC에서 시니어 리그를 만들게 하는게 목표라고 하네요. 미쉘 프레제레스 UFC 방출 - 미쉘 프레제레스 본인이 요청했다고 하..
줄리아나 페냐의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로한 업셋은 UFC 역대 최고 업셋? - 트윗 설문에서 GSP - 맷 세라보다 두배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네요. 네이트 디아즈 UFC와 계약 연장 -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UFC는 네이트 디아즈와 계약 연장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UFC는 네이트 디아즈 VS 함잣 치마예프를 철회하고 코너 맥그리거와 붙이기 위해 그가 복귀하는 시점까지 시간을 벌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아직 계약서에 싸인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몇경기 재계약 이런게 아니라 현재의 계약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콜비 코빙턴 : 더스틴 포이리에는 멘탈이 나갔고 시합을 포기했다. - 그는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또한번 포기자의 멘탈을 보여줬어. 걘 맥그리거 이긴걸로 우려먹고있지. 맥그리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