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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파브리시우 베우둠의 프란시스 은가누 VS 시릴 가네 승자 예상 및 은가누의 시릴 가네를 무시하고 지나친 사건에 대한 의견 - 그 둘간의 스파링 비디오가 하나 공개됐잖아? 그거 보면 프랑스인이 더 잘하는거 같아. 챔피언이 확실히 강하고 힘쎄고 매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완성형 파이터로 보이진 않아. 난 은가누가 그라운드가 없다고 강하게 믿고 있어. 뭐 그 프랑스인도 그라운드는 없는거 같아. 그래서 둘은 스탠딩 타격전을 할거야. 그 프랑스인은 은가누랑 같이 훈련도 했었고 매우 차분하고 시합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은가누를 놀라게 할 수 있어. 은가누도 차분한데 그는 그 시합에서 좀 감정적이 될거 같아. 은가누는 그걸 경계해야할거야. 이 시합 매우 좋은 시합이 될거 같은데 나보고 돈을 걸라면..
정찬선 선수가 전하는 현재 근황과 예상 상대 - 현재는 어깨 재활 중으로 줄기세포주사도 맞았음. - 올해는 재활에 집중하며 경과가 안좋을 시 수술을 하고 일년을 쉬게 될 수 있음. - 내년 시합에 나설 수 있다면 현재 상황에서 아놀드 알렌과 기가 치카제 - 켈빈 케이터 승자가 가장 유력 - 댄 후커와의 시합도 관심이 많음 - 볼카노프스키보다 할로웨이와 더 싸우고 싶음. 이유는 자신에게 들어와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탑5인 할로웨이와는 재밌는 시합을 만들 수 있기 때문. - 자신에게 들와주는 스타일은 정말 자신있음. - 할로웨이를 많이 리스펙함. 비센테 루케와의 시합을 거절한 길버트 번즈 - 번즈에 의하면 UFC에서 비센테 루케 시합을 오퍼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즉시 거절했다고 하네요. * 번즈와 루케는 ..
폴 펠더의 두가지 복귀 시나리오 - 폴 펠더는 아직 자신에게 4,5번의 경기를 가질 수 있는 연료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지만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일찍 은퇴 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복귀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그의 두가지 복귀 시나리오를 얘기했습니다. 첫번째 맥그리거가 자신과의 시합을 원한다면 기꺼이 복귀해 그에게 한수 가르쳐 주겠다고 했고, 둘째로는 현재 필라델피아 출신의 UFC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UFC 계약에 근접한 선수까지 자신을 포함 필리 브로가 8명이기에 UFC가 그들을 대상으로 필라델피아 대회를 개최한다면 자신은 그 대회 참가를 거절하기 어려울거라고 얘기하네요. 실제로 션 브레이디가 우리 모두 같이 웰스 파고 아레나에서의 대회 출전을 위해 복귀하..
줄리아나 페냐 : ATT 여성 선수들은 모두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다. - 줄리아나 페냐는 TUF에서 우승하고 ATT 수장 댄 램버트의 초대를 받아 ATT에서 일주일간 훈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ATT의 한 코치가 자신에게 "여기 여성 선수들은 화장실에 들어가서 서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혀주고 있어. 얘들은 다 약빠는 얘들이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그 코치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지는 않았지만 그게 ATT에서의 자신의 경험이라고 말하네요. 이건 USADA 도입 이전의 일이라고도 얘기했습니다. 줄리아나 페냐의 이 인터뷰에 대해 댄 램버트는 "LOL"이라고 짧게 반응했습니다. 선수로써 제임스 크라우스를 앞으로 많이 보기 어려운 이유 - 제임스 크라우스는 3가지 조건이 ..
2017년 공항에서 만난 일을 통해 콜비 코빙턴의 현재 기믹이 본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준 카마루 우스만 - 2017년 콜비 코빙턴을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카마루 우스만은 일부러 그의 앞에 나타났고 콜비는 매우 당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다정하게 자신에게 대해서 무장해제가 되고 마치 자신이 멍청이가 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ㅎㅎ 그래놓고 나중에 자신의 트위터에는 "너 한번만 더 이런 식으로 나에게 접근하면 따귀를 맞을 줄 알아라." 이렇게 썼다고 하네요. * 이런 행동에서도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이 확실히 우스만은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이 있는 선수고 콜비는 자신이 뜨기 위해 캐릭터를 과하게 만들어 카메라 앞에서 행동한 것임을 알 수 있죠. 저스틴 게이치 : 내가 챔피언이 되고 1차 방어전 상..
프란시스 은가누 : 시릴 가네와의 우여한 만남은 UFC에서 의도적으로 만든 그림이다. - 프란시스 은가누에 의하면 UFC 여성 관계자가 자신과 매니저를 안내했는데 무선으로 뭔가 지시를 받더니 '제가 실수했네요."라고 말하며 다시 돌아갔는데, 거기에 마치 준비가 된 듯 MMA 팩토리 프랑스 팀이 딱 서 있었고 이런 일이 마치 일어날 것을 알았다는듯 카메라가 딱 세팅되어 찍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어떻게 우연의 일치냐며 이건 UFC에서 뭔가 자신과 시릴 가네의 신경전을 유도해 홍보용으로 찍기 위해 의도한 장면이었다고 주장하네요. 그리고 거기서 자신이 안부 인사를 하게 되면 상대가 뭔가를 말할 기회를 주게 되고 그러면 그것을 미디어에서 왜곡해 보도할테고 ... 그런 UFC의 의도를 간파했기에 자신은 거기에 ..
콜비 코빙턴과의 2차전 3주전 오른쪽 손이 부러졌던 카마루 우스만 - 카마루 우스만에 의하면 시합 3주전 저스틴 게이치와 훈련하다 게이치의 머리를 쳤는데 그 순간 고통이 밀려왔고 손이 부러졌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후 우스만은 시합 당일 백스테이지에서 워밍업을 할 때까지도 오른손으로 펀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너 맥그리거 VS 맥스 할로웨이 오픈 웨이트 시합을 제안한 존 카바나 - 맥그리거나 할로웨이나 많은 벨트들을 가지고 있고 그간 많은 것을 이룬 그 둘 사이에는 그런 벨트가 중요치 않다며 이 뛰어난 테크니션들 간에 8주 간의 무의미한 감량을 하지 말고 시합을 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고 말하네요. 또한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맥스 할로웨이의 평체가 코너 맥그리거보다 더 높다고 들었기 때문이라고 ..
페더급 복귀전 상대로 정찬성을 원하는 댄 후커 - 내가 페더급 테스트 감량을 한 이유는 우리 코치들을 납득시키기 위해서였어. 난 전에 페더급을 만들 때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그걸 본 코치들은 페더급 복귀를 그닥 탐탁치 않게 생각했어.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 지금은 과학과 전문가가 있으니 말이야. UFC PI와 그곳의 다이어트 전문가들과의 작업을 통해 난 쉽게 페더급 감량을 성공했어. 페더급 감량을 하는데 단 2주가 걸렸어. 그것도 캠프 중이 아닌 쉬는 동안 말이야. 게다가 난 라이트급의 감량을 시작할 때 체중에서 시작했어. 1주는 라이트급 감량과 같은 방식으로 했고 나머지 일주일은 좀 더 엄격하고 힘들긴 했지. 하지만 전체적으로 감량은 순조로웠어. 아직 페더급 전향을 결정한건 아니고..
콜비 코빙턴이 주장하는 카마루 우스만과의 3차전이 필요한 이유 - 콜비 코빙턴은 2차전에서 자신이 3라운드부터 자신이 확실하게 다 이겼다며 3-2로 자신이 이긴 경기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1라운드도 자신이 이긴 라운드라고 주장하네요. 또한 2번의 시합을 통해 10라운드 시합에서 자신이 따낸 라운드는 6개의 라운드라며 3차전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다만 카마루 우스만이 자신과 3차전을 안하고 은퇴할거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네이트 디아즈의 UFC와의 계약상 마지막 경기 상대가 되고픈 벤 아스크렌 - "네이트 말이 옳다. 난 복싱이 X같다. 그런데 네이트는 MMA가 X같다. 그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를 원한다면 난 내일이라도 바로 USADA 풀에 들어갈 수 있다. 그의 계약상 마지막 시합..
UFC 268 우스만 VS 코빙턴 PPV 판매량은 70만장 - 70만장이라는 수익은 ESPN+를 통한 PPV 구매 수량이고 인터내셔널을 집계한 건 아니라고 합니다. 인터내셔널 PPV가 그리 큰 비율을 차지하진 않으니 한 80만장 정도가 아닐까 싶군요. 이 수치는 올해 4위의 판매량으로 코너 맥그리거 - 더스틴 포이리에의 2개의 PPV와 블라코비치 - 아데산야(80만장) 대회 다음 이라고 합니다. 카마루 우스만은 올해 마스비달과의 2차전에서도 70만장을 팔았습니다. Dan Hooker posted making featherweight ⚖️ (via @danthehangman) pic.twitter.com/Um6qz98IEC — ESPN MMA (@espnmma) November 23, 2021 댄 후커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