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맥스 할로웨이 : 하와이에서의 UFC 이벤트는 비제이펜의 은퇴를 뒤로 미룰 수 있다고 믿는다.(비제이 펜이 하와이에서 UFC가 개최되면 한번 더 싸우겠다는 말을 들었다네요.) T.J 딜라쇼 : 코너 맥그리거는 TUF22 동안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흠... 맥그리거는 얼굴마담?) T.J 딜라쇼 : 마이티마우스는 스마트 파이터이다. 진정한 MMA팬이라면 그가 전혀 지루하다고 느끼지 못할 것이다. 마이티 마우스와의 시합은 엄청난 시합이 될 거이다. 나는 그 시합을 원한다.(립서비스인가요? 딜라쇼가 마이티 마우스와의 시합에 별 관심없을거로 봤는데 ... 일단 want란 단어보다 love to란 단어를 사용하는 거 보니 맥그리거나 크루즈와의 시합만큼 막 원하는 느낌은 아닌거 같네요.) T.J 딜라쇼 : 나는 도..

트래비스 브라운은 복귀전으로 맷 미트리온을 원한다. (적절하네요.) 로비 라울러는 UFC195(2016년 1월 2일)에 복귀할 수 있다. 수술을 요하지 않고 1달 정도 치료를 요하는 부상이다. (그렇다면 콘딧은 기다릴거 같네요.) 샘 스타우트 은퇴 선언 (요즘 경기력이 너무 안좋았죠. 그나저나 페레즈, 메인, 빅녹에 이어 스타우트까지 은퇴가 무슨 트랜드 같네요.) 홀리 홈을 보고 사이보그가 계체에 희망을 얻다. (같이 영화촬영하며 친해졌는데 홀리 홈의 키가 자신과 같은걸 알게 되어 희망을 얻었다고 하네요.) 마이클 맥도날드 2015년이 끝나기 전에 복귀하기 위해 노력중 (오늘 가장 반가운 뉴스네요. 빨리 맥도날드의 호쾌한 타격을 보고 싶네요.) 알 아이아퀸타의 부상은 경미하며 2016년 1월 베닐 다리우..

마치다류의 기대되는 신인 세이지 노스컷(와이드 스탠스, 원거리 게임, 가라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킥킹 게임 그리고 위력적인 카운터 ... 스탠스는 오소독스지만 굉장히 스타일이 닮아있네요. 블러드엘보우에서도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는 신인이네요. UFC192에서 데뷔한다니까 이름을 기억해놔야 겠네요.) 데미안 마이아는 올해 콘딧과의 시합에 관심이 있다.(포도상구균감염으로 올해 복귀가 어려웠던거 아닌가요?) 프랭크 미어왈 "현재의 헤비급 로스터가 역대 최고"(그런거 같기도 하고 ... 저는 풀약두, 레스너, 주도산, 케인, 카윈 라인업이 최강인 듯^^) 클라우디아 가델라 왈"나는 부상당하지 않았다. 단지 아길라전 다친 손가락을 치료하고 있을뿐. 그게 다다. 나는 챔피언이 준비되었을 때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론다 로우지 VS 홀리 홈의 경기는 라스베가스에서 멜버른로 이동 ( 라울러의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라울러-콘딧이 캔슬되면서 들어오게 됨.) 데이나 화이트 : 로우지 VS 홈의 UFC193은 역대 최다 관중수를 기록하게 될 거다!(기존 최고의 관중수는 UFC129 GSPVS쉴즈의 5만5천명) 스웨덴 유망주 니콜라스 백스트롬 방출(저도 기대했는데 보여준거 없이 방출되는군요.) 티아고 알베스는 벤 핸더슨전 오퍼에 앞서 네이트 디아즈의 오퍼가 들어왔었다. 알베스는 2016년 155파운드로 내려갈 생각을 하고 있다.(웰터급에서도 감량에 어려움을 겪은 알베스가 IV도 금지되는 마당에 라이트급으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UFC는 UFC193의 코메인이벤트로 Joanna VS Letourneau를 고려하고 있다.(..

※ 11월까지 UFC 이벤트가 듬성듬성있어 뭔가 할게 없을까 하다가 요즘 워낙 재밌는 단신이 많이 쏟아져 이렇게 소개할까 합니다. - 헥터 롬바드는 더이상 패트릭 코테에 관심이 없다. 대신 로리 맥도날드를 원한다. (원래 헥터 롬바드가 패트릭 코테를 원했고 이번 코테가 승리하며 그걸 구실로 롬바드를 콜 했죠.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때 맘이 틀린 법이죠^^) - 에디 알바레즈와 에드손 바르보자는 모두 앤소니 페티스와의 시합을 원한다. 페티스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페티스는 세로니 - RDA 부상자 나오면 거기 들어가려고 눈독들이고 있는 상태죠.) - 유라이야 페이버는 UFC194에 참전하길 원한다. (그냥 그렇다네요...) - 조단 메인 은퇴선언!(메인은 16살에 데뷔해 프로로 39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