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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토니 퍼거슨 부상으로 아웃(토니 퍼거슨이 부상으로 아웃되는 정말 실망스런 뉴스가 떴네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페티스, 카우보이, RDA 그리고 다른 누구라도 좋고 어떤 체급이라도 좋으니 붙여달라고 하고 있네요.) 차기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자는 TUF24 우승자(TUF4에서 시도한 TUF 우승자에게 타이틀샷을 주는 TUF가 열리네요.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컨텐더 씨를 말려버리니 이런 아이디어를 채택하는군요. 두명의 최종 결승진출자는 TUF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경기하고 TUF피날레에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열린다고 하네요. 계속 타이틀샷의 명분을 쌓고 있는 조셉 베나비데즈 입장에선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네요.) 마이클 비스핑 : USADA 정말 실망이야(요엘 로메로는 치팅하는 멍청이다. 간단해. 부패한 보충제? 웃..
자레드 로숄트 충격의 방출(존 피치 방출급의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로숄트의 UFC 성적은 6승 2패입니다. 지루한 선수에게 가차없는 UFC는 피치, 유신, 쉴즈, 카몽에 이은 또한명의 지루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에 대한 징계성 방출이네요. 형제인 제이크 로숄트도 UFC에서 방출되었는데 형제가 모두 방출되는 아픔을 겪네요. 개인적으로 제2의 브록 레스너가 될 재목으로 보고 기대했는데 스트루브전의 개그매치와 넬슨전 육상선수모드로 최근 너무 지루한 시합을 했죠. 뭐 로숄트야 벨라토르가면 좋은 대우 받을 수 있을거 같아서 그다지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션 조단도 아직 UFC와 계약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조단, 미트리온, 로숄트에 콩고 그리고 미나코프였나? 아무튼 벨라토르 현 챔프와 하리토노프, 라이진 헤..
쇼군 무릎 부상 아웃! 글로버 테세이라 대체 투입(라샤드 에반스와 쇼군은 싸울 운명이 아닌가 봅니다. 그나저나 쇼군의 아웃으로 테세이라 - 에반스가 성사되면서 더욱 묵직한 시합이 되어 버렸네요.) 론다 로우지 최근 사진 홀리 홈 벌써 리어네이키드 쵸크 방어 연습 시작 ( 이 선수는 실력, 투지, 자세까지 진짜 챔피언의 덕목을 모두 가진 선수라고 생각되는데 1차 방어전 실패가 아쉽네요. 더 강해져 돌아오길 바랍니다.) UFC196과 관련된 FOX스포츠 트래픽 신기록 경신(총 6천만뷰가 나와 UFC194의 120%를 달성했다고 하네요. 알도보다 네이트 디아즈가 더 나오는군요. 또한 프릴림이벤트는 평균 1,843,000명이 시청하며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PPV 대박났겠네요. 진짜 맥그리거 - 라울러가 ..
캣 진가노 : 데이나 나를 미샤 테이트와 옥타곤안에 넣어줘 ( 자신과 테이트 사이에는 약간의 정리해야 할 게 있다면 UFC200에 테이트와 자신을 붙여달라고 영업을 시작했네요 ^^ 테이트 - 진가노 전 반칙 니킥 논란이 있었죠.) 스티븐 톰슨 : 로리 맥도날드와의 시합은 분명 리스크가 있지(나는 핸드릭스를 피니쉬시키고 타이틀샷을 얻을 줄 알았다. 라울러와 내가 싸우면 엄청난 시합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이 시합은 나에게 리스크가 있다. 물론 탑5가이들과의 시합은 다 리스크가 있다. 그리고 로리는 챔피언을 제외하면 탑5 중 가장 웰라운드한 파이터다. 그는 엄청난 복싱과 주짓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시합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에게 타이틀샷이 주어지길 그냥 앉아서 기다리길 원하..
코너 맥그리거 패배 후 첫 인스타그램 ( 나는 위험을 무릎쓰고 뛰어들었다. 나는 노력했지만 실패했지. 나는 내가 도전한 것에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개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 나는 이 패배를 남자답게 받아들인다. 나는 그것으로 부터 부끄러워하지 않을거야. 나는 변하지 않을거다. 또다른 챔프가 2체급 위로 도전한 선수가 있으면 나에게 알려줘라. 돈에 관한 이야기가 싫증난다면 가서 낮잠이나 자라. 나는 여전히 가장 많은 PPV와 게이트 수입을 창출하는 파이터다. 여전히 7자리 숫자를 이야기한다. 나를 지지해주는 진짜 팬들에게 감사하고 난데없이 나타난 안티는 엿먹어라. 나는 여전히 아침으로 스테이크를 먹는다. 나는 나의 인생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여기에 여러번 와봤다. 나는 그걸 모두 먹을거고 나는 더 강해..
UFC197 메인이벤트 코너 맥그리거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공식 발표 (1월20일부터 티켓 판매하네요. 코너 맥그리거도 페이스북을 통해 위 사진처럼 첫 트래쉬토크의 포문을 열었네요. "브라질의 배신자 아메리칸 그링고 RDA의 목을 브라질리아의 이름으로 참수하겠다고 맹세한다." 허 거참... 참고로 레슬링옵저버의 PPV 판매량 예측으로 유명한 데이브 멜처에 의하면 RDA쪽에서 많은 돈을 요구해서 협상이 지연되면서 NFL플레이오프때 발표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 코너 맥그리거가 다음 상대로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선택한 이유 (존 카바나는 맥그리거가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UFC에 누구도 오르지 못한 산(두체급 동시 석권)을 오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 시합은 맥그..
토니 퍼거슨 : 앤소니 페티스를 원한다.(페티스가 알바레즈전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페티스와 붙고 싶다. 특별히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단지 그가 내가 가져야 할 랭킹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뭐 알바레즈, 페티스, 세로니, 도스 안요스, 코너 맥그리거 누구든 내가 다 이길 수 있으니까 누구랑 싸워도 되지만 당장은 페티스랑 싸우고 싶다. 정작 자신이랑 매치업 되었던 누르마고메도프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파브리시오 베우둠 : 나는 겁쟁이랑은 안싸워(루크 락홀드가 베우둠은 거만하다며 싸우고 싶다는 말에 대해 자신이 전혀 거만하지 않다는것은 모두가 안다며 자신은 남자와 싸우지 겁쟁이랑은 싸우지 않는다며 자신과 싸우고 싶으면 일단 케인 벨라스케즈에게 허락을 맡으라고 얘기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락홀드와 얘기해 ..
UFC의 연말 해고 통보(파비오 말도나도를 포함한 총 8명이 방출되었네요. 또한 치코 케이머스가 방출되었고 저에게 가장 충격적인건 3연승을 달리다 단 1패만을 당한 케빈 소우자가 방출당한 것이네요. 이건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상황인데 ... 후속 뉴스를 살펴봐야 할거 같네요.) 마이클 비스핑 : 앤더슨 실바의 오만함에 놀랬다.(앤더슨 실바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내가 실수했고 그것에 대한 죄값을 치뤘으니 나는 떳떳하다는 내용의 인터뷰에 마이클 비스핑이 한 말입니다. 마이클 비스핑은 어떻게 3번이나 도핑테스트에 걸린 인간이 저렇게 떳떳할 수 있냐는 얘긴데요... 이 시합은 시스템을 속이려는 모든 녀석들을 패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자신을 이긴 선수들(소넨, 벨포트, 핸더슨, 실바 등)이 치팅했다는게 ..
- 브래드 피켓 Rise of Champion이란 MMA 프로모션 런칭 (이 대회는 경력을 쌓길 원하는 아마추어를 위한 프로모션이 될 거라고 하네요. 즉, 후배들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런칭한다네요.) - UFC와 계약한 Bilyal Makhov 레슬링 세계 선수권 역사상 최초로 프리스타일과 그레코로만 레슬링 두분야에서 동메달 확득. 또한 이 선수는 다수의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프리스타일)과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네요. UFC와 계약했지만 2016년 올림픽출전 이후 데뷔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신장은 6'5"(198cm)이며, 27살로 UFC헤비급을 요동치게 만들 굉장한 대형 신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네요. (될성부른 떡잎을 미리 계약한 느낌이네요.) - 크리스 사이보..
키라 그레이시 : 로우지 VS 사이보그는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사이보는 145로도 감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135로 내려갈 수 없다고 생각된다. 마치 우리가 GSP VS 앤더슨 실바의 슈퍼파이트를 보고 싶지만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여기에 걸린 돈이 엄청나고 솔직히 여성부 시합의 파이트머니가 적기 때문에 사이보그 입장에선 승패와 관계없이 어떻게든 체중을 맞출거라고 생각됩니다.) 벤 핸더슨 : 티아고 알베스는 예측하기 쉬운 파이터다. 항시 같은 컴비네이션만 쓴다. (레그킥으로 마무리짓는 쓰리콤보를 쓴다며 이런 그의 예상가능하지만 강력한 컴비네이션에 대해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렸다며 그의 게임이 상당히 전통적인 방식이지만 강하고 구멍을 찾기 힘들다고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