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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분석 개요 1. 스타일 2. 멜렌데즈의 약점 3. 주요 전장 4. 타격 상성 1. 스타일 - 에디 알바레즈는 전형적인 웰라운더입니다. 자신의 강점으로 상대를 분쇄하기 보다는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 줄 아는 선수입니다. 알바레즈는 타격, 레슬링, 그라운드, 체력, 내구성, 스피드 등 모두 좋지만 특별히 S급의 영역을 가진게 없는 선수입니다. 길버트 멜렌데즈는 스트라이크포스에서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어그레시브를 줄이고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상대의 공격 루트를 모두 방어해내고 야금야금 상대를 잡아먹는 스타일입니다. 즉, 알바레즈가 멜렌데즈의 견고한 쉴드에 약점을 찾아낼 수 있느냐의 시합입니다. 2. 주요 전장 - 이 시합의 주요 전장은 스탠딩 타격전입니다. 두 선수 모두 레슬링과 그라..
오프닝 현재 ※ 승률은 6월9일 15시 20분 기준입니다. 케인 벨라스케즈(승률:82%) VS 파브리시오 베우둠(승률:18.9%) - 최대 75%로 봤는데 승률이 80%를 넘어가네요... 벨라스케즈의 케이지 러스트를 생각하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승률이라고 보입니다. 케인이 전장선택권을 가지고 워낙 좋은 체력과 맷집이 있기에 분명 챔피언 사이드에서 이 경기를 바라봐야하지만 역시나 베우둠은 누구에게라도 도깨비 승을 할 수 있는 위력적인 서브미션을 가진 선수죠. 케인의 케이지러스트와 여러 요소들을 감안하여 케인의 65%정도 승을 예상합니다. 관련 포스팅 : 케인 벨라스케즈 VS 파브리시오 베우둠 예상분석 길버트 멜렌데즈(승률:63.3%) VS 에디 알바레즈(승률:38.8%) - 합당한 배당으로 보입니다. 두선..
UFC 3번째 챔피언 VS 인터림 챔피언의 대결입니다. 지금까지 전적은 1승1패로 GSP가 맷휴즈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었고 또 GSP가 인터림챔피언 콘딧의 도전을 방어해냈습니다. 과연 기존 챔프가 이길지 인터림 챔프가 이길지 매우 관심이 갑니다. 제가 잘못알았네요 ... 챔피언 VS 인터림 챔피언전은 이거 외에도 커투어 - 오티즈, 레스너 - 미어, 레스너 - 카윈이 있었네요. ^^; 종합전적 4승1패로 기존 챔피언의 승률이 압도적으로 높군요. 또하나 케인이 과연 베우둠과 그라운드 싸움을 할지도 관심이가고 베우둠의 여우같은 플레이는 무한 체력의 케인을 지치게 만들지도 관심이 가고 600일 넘게 쉰 케인의 경기력은 여전한지 등 여러각도에서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시합이네요. 자, 각 선수들의 프로필 & ..
이번 이벤트는 헤비급 통합타이틀매치를 메인이벤트로 코메인 역시 전 스트라이크포스 챔피언 VS 전 벨라토르 챔피언의 대결입니다. 이들은 타이틀방어에 실패한게 아니라 계약에 의해 UFC로 넘어온 케이스죠. 챔피언 VS 챔피언 구도의 이벤트입니다. 그외에 멕시코 대회를 위한 떡밥느낌이 나는 가스텔럼 - 마쿼트전까지는 꽤나 흥미로운 매치입니다. 하지만 이후론 세후도 - 케이머스의 컨텐더 진입매치나 아우구스토 몬타노 - 카탈 펜드레드의 몬타노의 성공가능성을 시험하는 매치 그리고 숨은 강자 알버트 투메노프 정도만 보이지 나머지는 관심이 가지 않는 매치네요. 사실 이 정도 지역색이 나오는 이벤트라면 메인이벤트만 빼고 보면 UFN 정도로 보이는데 멕시코라는 시장이 잠재력이 크긴 큰가 보네요 ... 관련 포스팅 : 케인..
영화의 재기발랄함에 완전히 넉아웃되었다. 평점 : 8.8 평점기준 : 6점 - 평이, 8점 - 수작 9점 - 걸작 연출력 (★★★★★) - 너무나도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또한 관객이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연출을 해주고 있다. 거기에 영화가 끝나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영화였다. 흥미로운 스토리 (★★★★★) - 내가 저런 참을수없는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상황이 된다면 이라는 가정을 자꾸하게 하면서 영화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스토리가 너무 좋았다. 또한 그 상황속에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넘쳐 너무도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 (★★★★☆) - 낯선 외국배우들이라 연기를 잘 하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거부감이 없었고 특히 마지막 결혼식에서의 여배우의 연기는 꽤나 좋았다. 매력적인 요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