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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4/13 (3)
평산아빠의 Life log
맥스 할로웨이 : 난 계약이 오는대로 싸운다. 155에서 싸우라고 하면 거기서 싸우고 145에서 싸우라고 하면 거기서 싸운다. 이번엔 155 계약서가 왔고 난 싸울 뿐이다. 난 145파운드 챔피언으로 내 체급에는 볼카노프스키, 모이카노, 마고메드샤리포프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데이나와 UFC는 안다. UFC에서 그들이 145 타이틀 도전자로 적당하다고 판단했다면 나에게 145파운드 계약서를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UFC는 그들이 좀 더 오븐 안에서 구워지길 원하는거 같다. 이 시합 이후 역시 난 계약서가 오는대로 싸운다. 145, 55 뿐만 아니라 170,85 혹은 다니엘 코미어와 싸우라고 해도 난 싸울 것이다. 난 P4P 1위의 자리를 원하고 내 앞에는 누르마고메도프, 존 존스 그리고 내 친구 다니엘 ..
니키타 크릴로프 : 난 5년동안 이 시합을 기다려왔다. 리매치 그리고 복수를 고대하고 있다. 오빈스 생 프루 : 크릴로프는 예전과 같은 파이터가 아니다. 그는 넉아웃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나 역시 그렇다. 시합이 어떻게 흘러가든지 내가 유리하다고 본다. 그는 트리키하지. 하지만 나 역시 언오소독스하기로 유명하다. 드와이트 그랜트 : 앨런 조우반전은 분명 큰 기회지만 솔직히 나에겐 그저 하이라이트릴을 만들 수 있는 또다른 넉아웃승의 기회일 뿐이다. 내가 40,50살이 되었을 때 내 아이들이 마이크 타이슨이나 로이 존스 주니어를 보는 식으로 나의 하이라이트를 보길 원한다. 앨런 조우반 : 14개월의 휴지기 동안 목과 엘보우 그리고 지난 시합 중 부러진 발을 치료했다. 평소와 달리 이번엔 완전한 3개월 캠프를..
맥스 할로웨이의 페더급 VS 라이트급 몸상태 비교 (광대, 목, 배 등 모든 부분에 살이 많이 붙었네요. 하지만 준비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포이리에나 맥그리거처럼 라이트급으로 몸이 완전히 변형된 느낌은 아니군요. ) 마이크 브라운(ATT 코치) : 더스틴 포이리에는 지금 정점에 닿았다. (포이리에가 1,2년전 타이틀전에 나섰어도 승리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그는 더욱 성숙했고 자신의 단점들을 다 고쳤고 자신의 게임을 확실히 정립했다. 포이리에는 5라운드에도 1라운드처럼 강하게 칠 수 있다. 그는 양손에 넉아웃파워를 지녔다. 그가 5라운드 메인이벤터로써의 출발이 너무도 기대가 된다. 내 생각에 포이리에는 할로웨이를 월등한 펀칭파워를 앞세워 압박해서 이길거 같다. 그는 양손에 넉아웃파워를 지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