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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1 (97)
평산아빠의 Life log
2021년 성사되길 바라는 UFC 시합 탑10 (by MMA정키) 10위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제시카 안드라지 9위 웨일리 장 VS 로즈 나마유나스 8위 데릭 루이스 VS 프란시스 은가누 2차전 7위 얀 블라코비치 VS 글로버 테세이라 6위 아만다 누네스 VS 발렌티나 쉐브첸코 3 5위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브랜든 모레노 2 4위 호르헤 마스비달 VS 콜비 코빙턴 3위 스티페 미오치치 VS 존 존스 2위 코너 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3 1위 존 존스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벨트가 아닌 보너스를 위해 싸우는 라파엘 피지예프 - "난 벨트를 생각치 않는다. 단지 내가 싸울 때 보너스에 관해 생각한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가 2021년 바라는 일 - PPV 보너스 계약을 했으면 하고 헨리 세후도와 ..
알렉산더 라키치 : 며칠전 죽은 내 친구와 그의 가족 앞에서 티아고 산토스전 승리를 약속했다. - 난 전쟁을 준비한다. 그리고 티아고 산토스도 전쟁을 준비할 것을 안다. 난 정말로 타이틀샷을 원하고 벨트를 원한다. 난 며칠전 죽은 나의 친구와 그의 가족 앞에서 티아고 산토스전 승리를 거둘거라고 약속했다. 그것이 이번 시합 나의 동기부여다. 티아고의 최근 2연패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는 존 존스를 상대로 부상당한채로 싸웠지만 대등하게 싸웠다. 또한 케이지 러스트를 가진 글로버 테세이라전 테세이라를 넉다운시키기도 했다. 그는 매우 위험한 녀석이다. 티아고 산토스는 승리에 굶주려 있기에 지난 시합보다 더 동기부여가 되어 있을 것이고 내가 그를 아는데 그는 이번 시합 매우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우린 2년전..
존 존스 : 난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 - 내가 라이트헤비급 벨트를 반납한 이유는 헤비급 몸을 만드는데 긴 시간이 걸릴거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난 체급을 정체시키는 그런 류의 선수가 되고 싶지 않았다. 난 오랫동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챔피언이 되고자하는 많은 선수들의 꿈을 파괴했다. 그리고 지금은 나 이외에 누군가가 그 왕좌에 오를 시간이다. 모두를 위해 난 옳은 일을 했다고 믿는다. 내가 이기적으로 행동해 벨트를 유지한 채 수많은 변명을 늘어놓고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올거라는 거짓말을 해대며 모두를 기다리게 만들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나 그런 짓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난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 스티페 미오치치 - 프란시스 은가누 승자와의 시합을 준비 할 것..
데이나 화이트 : 호르헤 마스비달 VS 콜비 코빙턴 시합을 추진 중이다. - 난 (코빙턴이 말한 것처럼) 마스비달이 "난 이런 상성의 시합을 좋아하지 않아."라고 말했다고 생각치 않는다. 우린 이 시합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이 시합을 성사시키길 바란다. 관련 포스팅 : 콜비 코빙턴 : 호르헤 마스비달은 나와의 시합동의서에 싸인하지 않을 것이다. 말론 베라의 시합 요청에 대한 말론 모라에스의 대답 - 말론 베라는 "글쎄, 나와 모라에스가 시합 할 때다."란 트윗을 남겼고, 이에 말론 모라에스는 "오말리에게 너무도 당연한 리매치의 기회를 줘라. ㅎㅎㅎ 그때쯤 내가 복귀할거고 그리고 너를 만날 것이다." * 복귀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라는 얘기를 유머러스하게 했네요. 마이클 챈들러의 원래 데뷔전 상대는 찰스..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얀 블라코비치 오프닝 배당율 : 아데산야 탑독 - 아데산야(-265) VS 블라코비치(+225)로 아데산야가 꽤 큰 차이의 탑독이네요.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상대로 블라코비치가 받은 배당보다 더 승률이 낮은 배당을 받은 선수는 앤더슨 실바(+300)와 아데산야의 UFC 데뷔전 상대인 롭 윌킨슨(+250) 뿐입니다. 그리고 가장 비슷한 배당을 받은 경기가 아데산야(-315) VS 데렉 브런슨(+200)이네요. 언더독 인생 블라코비치에게도 이번 배당은 알렉산더 구스타프전 이후 가장 낮은 승률을 받은 배당으로 약간 가슴 아픈 배당이네요. 2020년 캔슬된 UFC 시합의 수는 285번 - 2019년 138번에 비해 두배 이상 늘어났네요. 2019년에 비해 입장 수익이 4천만달러 이상 하락한..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얀 블라코비치 UFC259(3월7일) 격돌 - 아직 공식 발표는 나지 않았지만 데이나 화이트에게 확인을 받았다고 셔독이 발표했네요. 그렇다면 정말로 로버트 휘태커 VS 파울로 코스타의 인터림 타이틀전 가능성이 커졌네요. 또한명의 피해자 글로버 테세이라는 결국 유리 프로하스카나 알렉세이 라키치 중 다음 시합을 승리하는 선수와 한경기를 더 해야할 판이군요. * 참고로 2021년이 끝날 때 챔피언으로 남을 선수에 대한 배당율에서 라이트헤비급은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최고의 탑독을 기록했습니다. 뭐 얀 블라코비치는 언제난 언더독이죠. ^^ 마고메드 안카라예프 VS 니키타 크릴로프 2월28일 대회 카드 추가 - 치고올라오는 컨텐더 포텐셜을 가진 기대주 안카라예프에게 컨텐더 경쟁력이 살짝 떨어지..
더스틴 포이리에 헤드코치(마이크 브라운) : 1차전 때는 코너 맥그리거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었다. - 내 생각에 포이리에는 페더급때와는 엄청나게 달라졌어. 많은 것이 변했지. 그는 지금 더 맷집이 좋아졌어. 죽기 직전까지 가는 감량은 결코 답이 될 수 없음을 포이리에의 사례가 보여줬다고 봐. 그리고 포이리에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어. 코너 맥그리거와의 1차전 때는 코너에 대해 많은 부분이 알려지지 않았던 때야. 그 당시 포이리에전은 코너의 가장 큰 테스트였고 그 시합 승리는 코너 커리어 가장 큰 승리였지. 그는 잘 싸웠고 좋은 샷을 적중시켰어. 하지만 그 이후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우리는 코너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어. 두 선수 모두 다양한 방식으로 테스트를 받았고 강점과 약점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