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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3/19 (7)
평산아빠의 Life log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를 데이나 화이트가 드디어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공석이된 챔피언 자리를 놓고 싸울 선수는 찰스 올리베이라 VS 마이클 챈들러로 결정되었네요. 이들은 5월 16일 UFC 262에서 맞붙습니다.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원래 UFC 262는 코너 맥그리거 - 더스틴 포이리에를 추진하고 있었는데 일단 이 시합은 뒤로 연기가 될 거 같다고 하네요.
If you’re wondering how @Trailblaze2top earned the nickname “Big Mouth”... 😅 #UFCVegas22 pic.twitter.com/NXg8984t0v— ESPN MMA (@espnmma) March 18, 2021 케빈 홀랜드의 옥타곤 안에서의 빅마우스 플레이 윌 산티아고 주니어 전 - 이게 그 디아즈야. - 이건 그 플로이드 메이웨더야. - 너 존 존스랑 스파링 해 봤니? (같은 체육관 소속임.) - 아니야? - (좋은 타격을 허용하고 나서) 아직 좋아하기 일러. 베이비. 티아고 산토스 전 - 난 니가 나에게 이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한다. - 아 x발, 이거 x같네. - 왜 넌 날 이렇게 쎄게 때리는건데? - x발 데이나 화이트 어딨어? - 데이..
케빈 홀랜드 : 브런슨 너의 주짓수로는 날 그라운드에서 피니쉬시킬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해라. - 데렉 브런슨을 이기는 것은 내가 어느 레벨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지. 난 많은 다른 이유로 데렉 브런슨과 싸우게 되어서 기뻐. 사람들은 내가 그래플링이 약하다고 말해. 브런슨이 주짓수 블랙벨트는 아니지만 그는 매우 매우 좋은 레슬러야. 레슬링을 그래플링 같이 평가하면 브런슨은 아마도 하이레벨 퍼플 벨트나 브라운 벨트 쯤 될거야. 그래서 나를 팰 능력을 가진 누군가와 싸우는것은 흥미가 있어. 하지만 한편으론 나의 첫 메인이벤트를 게이트키퍼와 하는건 불만이야. 하지만 난 언제 어디서나 동기부여를 해내. 데렉 브런슨과의 시합에는 많은 동기부여가 되는 것들이 있어. 브런슨이 에드먼 샤바지안을 피니쉬시킨거? ..
카마루 우스만 : 콜비 코빙턴이 탑컨텐더가 되기 전까지 리매치를 하지 않는다. - 알리 압델아지즈가 전한 내용인데요. 우스만은 본인이 챔피언으로 있는 한 코빙턴이 먼저 컨텐더를 이기기 전까지 그와는 싸우지 않을 거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케이시 오닐 VS 라라 프로코피오 6월 20일 대회 카드 추가 - 타격 베이스임에도 올라운더 플레이어로써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래플러를 그래플링으로 이긴 케이시 오닐이 피지컬이 매우 좋고 뛰어난 그래플링 능력을 가진 라라 프로코피오를 상대하네요. 프로코피오는 사냐 돕슨 레벨의 그래플러가 아니니 설마 오닐이 또 그래플링을 하진 않을거 같네요. 푸나헬레 소리아노 VS 앤소니 헤르난데즈 6월27일 대회 추진중 - 호돌포 비에이라에게 탭을 받아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 앤소니..
GSP가 생각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UFC가 붙잡고 있는 이유 - UFC는 하빕이 자기 뜻대로 은퇴하길 원하지 않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이기는 누군가가 나오길 원하지. 아마도 하빕이 지고 나면 '오케이 이제 떠나도 돼.'라고 말할거야. 하지만 하빕은 영리해. 내 생각에 하빕은 매우 영리해. 그는 탑에서 떠났어. 그가 잘못한 건 아무것도 없어. * UFC 역사상 가장 영리한 퇴장을 한 GSP의 이 말은 분명히 맞는 말이죠. UFC는 척 리델을 이긴 쇼군, 앤더슨 실바를 이긴 크리스 와이드먼, 알도를 이긴 맥스 할로웨이, 도미닉 크루즈를 이긴 코디 가브란트 같은 케이스를 만들고 싶겠죠. 구세대의 스타를 이기고 새로운 스타가 만들어지는게 이 스포츠의 생리죠. 하지만 그보다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코너 ..
그레고르 길레스피 : 케빈 리의 헤드킥은 럭키가 아니었음. - 케빈 리 전 패배는 몇주간 나를 따라다녔지.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그렇게 진게 그 패배를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점이야. 내가 3라운드 동안 얻어 맞거나 테이크다운을 당하고 눌려있다가 진 것보다 이런 패배는 더 받아들이기 쉬웠어. 케빈 리의 그 킥은 결코 럭키가 아니야. 과연 누가 그것 보다 더 잘 할 수 있을지 난 모르겠어. 그건 정말 아름다운 콤보였어. 난 단지 운이 나빠서 한방 맞은게 아니야. 그건 완벽하게 실행된 것이었어. 이 스포츠는 딱한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그 전 것이 다 덮여. 사람들은 오직 마지막 시합만 기억하지. 난 13연승을 달렸고 UFC에서 5 연속 피니쉬 승을 거뒀어. 그런데 사람들이 나에 대..
데렉 브런슨 : 케빈 홀랜드가 어떤 트래쉬 토크를 하든 내가 싸우는 방식은 똑같다. - 홀랜드는 이 시합을 사적인 감정이 들어간 싸움으로 만들고 싶어해. 그는 아데산야가 인기를 얻었던 방법을 똑같이 따라 하고 싶어해. 그는 나를 'bumson'이라고 부르고 있는 중이지. 그렇다고 난 그와 어울려 놀아줄 생각 없어. 난 최근의 시합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싸울거야. 어쨋든 이 녀석을 넉아웃시킬 계획인데 그래서 난 이 녀석의 팔을 묶고 TKO시킬 때까지 만족하지 않을거야. 그가 어떤 트래쉬 토크를 하던 이 시합이 그렇게 진행될거야. 나의 목표는 항상 타이틀샷이었어. 난 두번 그 기회가 있었지. 하지만 그때마다 잘 하지 못했어. 난 그때마다 약간 어그레시브했지. 그래서 이번 시합 그것에 주의할거야. 이 시합은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