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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35 바르보자 VS 치카제 출전 선수들 인터뷰 - 모탈컴뱃, 멕시칸 사우스포 복서, 그저 또한명의 레슬러, 정다운, 첫 풀캠프 본문
기가 치카제
- 이 시합은 진짜 모탈컴뱃 시합이다.
두 닌자 간의 재밌는 시합이 될 것이고 이 시합이 난 너무 기대된다.
기가 치카제 : 에드손 바르보자는 레슬러로 변신할 것이다.
기가 치카제 : 에드손 바르보자의 그 화려한 스킬들은 낮은 레벨의 선수에게나 통하는거지 나한테는 안 통해.
에드손 바르보자 : 이번 시합은 의심의 여지없이 최고의 바르보자가 옥타곤 안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케빈 리
- 다니엘 로드리게즈는 단단해.
그는 좋은 멕시칸 사우스포 복서지.
과거에 난 그 스타일에 고전해 왔어.
그래서 이 시합은 나에 대한 많은 의문에 답을 줄거야.
여전한 '거물' 케빈 리의 인터뷰 : 난 이미 웰터급 탑5라고 느끼며 나와 싸우는 선수들을 빛나게 만드는 진정한 스타다.
다니엘 로드리게즈
- 난 우리 체급에서 내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느낀다.
이 시합은 내가 얼마나 잘 하는지 모두에게 보여줄 기회다.
난 케빈 리보다 더 좋은 타격가라고 생각한다.
그는 레슬링을 섞으며 타격에 약간의 변화를 줄 것이다.
모두가 '케빈 리가 널 테이크다운 시킬 거야.'라는 식으로 말한다.
난 그런거 신경 안쓴다.
나의 복싱이 매우 좋기 때문에 상대들은 나를 테이크다운시키려 시도했고 난 그런 녀석들에 대비해 커리어 내내 훈련해 왔다.
지난번 캠프에서 난 그 러시아선수(아부바카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우기로 되어 있었다.
내가 그의 레슬링이나 테이크다운에 겁을 냈다면 난 그 녀석과 싸우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케빈 리는 내가 타격을 시작하면 나를 테이크다운시키려 노력하는 또한명의 레슬러일 뿐이다.
안드레 페트로스키
- 믹 메이나드에게거 전화가 왔고 감량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난 '예스'라고 말했고 전화를 끊고 나서 이건 분명 장난 전화일거라고 생각했다.
샘 알비
- 난 지난 두경기 UFC에서 짤리지 않기 위해 싸웠고 결국 졌기에 난 짤릴거라 생각했다.
난 지금 여기에 서 있는 것은 상상하지도 못했다.
UFC가 나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것에 정말 감사하고 있다.
내가 비록 6경기 연속 승이 없지만 UFC는 나에게서 뭔갈 본거지.
난 항상 화끈하게 싸웠고 매우 좋은 시합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정다운과의 시합 파이트 오브 더 나잇 시합 역시 조금 도움이 된 듯 하다.
난 정다운과의 시합에서 승리를 도둑 맞았고 라이언 스팬과의 시합도 내가 이겼다고 생각한다.
웰링턴 터먼은 매번 넉아웃된다. 그라운드로 끌려가서도 넉아웃된다.
그는 내가 쎄게 친다는 것을 안다.
난 그를 서브미션시킬 수 있다면 그럴 것이고 넉아웃시킬 수 있다면 그럴 것이다.
보장할 수 있는건 이 시합은 매우 훌륭할 것이란 것이다.
UFC에서의 안전을 보장받으려면 앞으로 2,3번은 이겨야 할 것이다.
마흐무드 무라도프
- 난 제럴드 미어셔트를 잘 안다.
내가 UFC에 오기전인 3년전 난 그를 봤고 나의 매니저에게 난 UFC로 갈거고 미어셔트와 싸울거라고 말했다.
나의 스타일은 미어셔트와 상성이 잘 맞는다.
난 그보다 더 좋은 타격을 가지고 있고 좋은 풋워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의 그래플링은 나쁘지 않다.
파이팅은 나의 인생이다. 난 이 시합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왔다.
난 어떤 것에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번 시합 UFC에서 처음으로 풀캠프를 소화하고 시합에 나선다.
이전에는 오직 7일, 8일 그리고 트레버 스미스전 20일의 준비기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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