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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브랜든 로이발 : 더이상 파이트 보너스를 쫓지 않는다. 오직 승리를 위해 싸운다. - 호제리오 본토린은 매우 좋은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그는 매우 위험한 상대일 수 있다. 그런데 그는 때때로 약간 엉성하게 플레이할 때가 있다. 이번엔 본토린이 좋은 파이터의 모습으로 돌아와 나를 빛내줘 내가 다시 탑레벨로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 나의 커리어를 돌아보면 나의 게임엔 많은 구멍들이 있었다. 장담컨데 본토린은 나의 폭발적인 플레이에서 기회를 잡으려 할 것이다. 난 그간 시합에서 오로지 보너스만을 노리는 엄청 큰 실수를 해왔다. 이제 난 날 UFC로 이끌었던 좀 더 스마트하고 계산적인 플레이를 할 것이다. 내가 해야할 것들을 한다면 이 시합은 상성상 본토린에게 악몽이 될 수 있는 시합이다. 내가 원한다..
케빈 홀랜드 웰터급 데뷔전 상대는 알렉스 올리베이라 - 드디어 케빈 홀랜드가 웰터급 땅에 발을 디디는군요. 언제나 새로운 체급에 데뷔하는 컨텐더들의 시합은 기대하게되죠. 이 시합 역시 케빈 홀랜드가 웰터급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마이클 챈들러 : 토니 퍼거슨과 급오퍼로는 안싸운다. - 난 토니 퍼거슨과 싸우고 싶다. 하지만 정상적인 준비 기간을 가지고 싸울 것이다. 난 시합 준비를 위해 8~10주가 필요하다. 난 이 스포츠를 파이팅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한다. 5주 준비하고 싸우지는 않을 것이다. 미샤 테이트 VS 로렌 머피 UFC273(4월 10일) 카드 추가 - 발렌티나 쉐브첸코에게 영혼까지 털려버린 로렌 머피와 케틀렌 비에이라에게 패하며 복귀 후 구축해오던 하이프 트레인이 탈선..
아리엘 헬와니 : 현재 정찬성은 알레산더 볼카노프스키의 유일한 상대 후보이다. - 지금 전혀 서류 작업이 된 것은 없지만 볼카노프스키와 정찬성이 서로를 원하고 특히 챔피언이 정찬성을 원한다. 이 시합은 매우 신선하고 좋아 보인다. 기가 치카제는 바로 이번주 싸운다. 그가 과연 시합 준비가 될까? 헨리 세후도? UFC는 그를 별로 달갑게 생각치 않는다. 기억할지 모르지만 세후도는 33살에 두체급 챔피언이 되고 자신의 가치보다 돈을 적게 받는다고 느낀다며 은퇴해버리며 플라이급과 밴텀급을 혼란에 빠트렸다. 그는 UFC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그는 결코 후보로 고려되지 않았다. 조쉬 에멧 역시 결코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야이르 로드리게즈는 얼마전 싸웠고 엄청 얻어터졌다. 아놀드 알렌? 그는 아직 타이틀샷을 받을..
시릴 가네 : 공개된 그 스파링에서 내가 앞선게 맞지만 프란시스 은가누가 앞선 스파링도 있다. - 공개된 나와 은가누의 스파링 영상은 진짜야. 난 거짓말을 하지 않아. 그것은 소프트한 스파링이었고 나의 게임을 자신있게 발전시킬 수 있었어. 그가 더 잘한 다른 스파링도 있어. 한번은 내가 우세했고 한번은 그가 우세했어. 그가 훨씬 나보다 앞섰다고 하면 그건 진실이 아니야. 하지만 이 영상에서 내가 우세했던건 사실이야. 우린 은가누의 스트랭쓰에 맞서 싸울 생각이 없어. 우린 그보다 더 힘이 쎄지려 노력하지 않아. 난 오늘까지 은가누만큼 파워풀하고 운동능력 좋고 가공할만한 넉아웃파워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스트랭쓰라는 부분에 있어 은가누는 UFC 역사상 최고의 선수야. 난 3달 안에 그보다 힘이 쎄지려..
아리엘 헬와니가 설명하는 더스틴 포이리에 VS 네이트 디아즈 시합이 성사가 안되고 있는 이유 -이 시합은 포이리에도, 디아즈도 UFC도 원하는 시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사가 안되고 있는 이유는 UFC는 네이트 디아즈와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코너 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3차전까지 네이트를 잡아두기 위해 밀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 포이리에는 시합 오퍼가 왔다고 하고 디아즈는 UFC가 포이리에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 시합을 원하지 않는다 하고 조쉬 톰슨은 UFC가 디아즈 마지막 시합에 대어를 줘서 몸값 띄워줄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하고 ... 빨리 이 시합이 공식 확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이크 VS 마르친 티부라 2월 27일 대회 카드 추가 - 타이틀 ..
타이 투이바사가 다시 좋은 경기력을 갖게 된 이유 - 타이 투이바사는 언제나 싸움에 자신이 있었고 언제 어디서든 싸울 각오가 되어 있고 사람들을 때리고 맞고 피흘리는 이 파이팅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싸움'을 사랑한 것이지 프로 파이터로써의 시합을 사랑했던 것은 아닌 것으로 자신이 전업 파이터로써의 삶을 살아야할지에 대해 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훈련도 대충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시합에서 지고 이기고는 상관하지 않았지만 호주의 작은 무대에서 UFC의 큰 무대로 옮기고 자신의 가족, 친구 그리고 전세계인이 보는 가운데 패배하는 것이 매우 싫었고 그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패배하기 싫음이 원동력이 되어 지금은 단지 '싸움'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캠프에 돌입하면 시합만 생각..
알렉스 볼카노스프키의 시합 요청에 화답한 정찬성 - 알렉스 볼카노프스키의 UFC270 타이틀전 요구에 대해 정찬성은 '물론'이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답했습니다. 비비아니 아라우조 비공개 부상으로 알렉사 그라소전 아웃 - UFC270에서 펼쳐질 이 시합이 아라우조의 부상으로 캔슬되었네요. 알렉사 그라소의 컨텐더 경쟁력을 확인할 좋은 시합이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알렉사 그라소는 김지연, 메이시 바버를 연파하며 플라이급에 안착했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계속 어필하고 있는 헨리 세후도 - "헤이 데이나 나에게 알렉스와의 타이틀샷을 줘라. 난 결코 시합에서 빠지지 않는다. 우린 미국인 챔피언이 필요하다. 난 니가 가진 최고의 기회다. 난 조 바이든보다 더 빨리 알렉스를 잠재울 것이다."
길버트 번즈 VS 함잣 치마예프 4월 10일에 싸울까? - 길버트 번즈가 메신저를 통해 5월 안에 이 일을 끝내자. 4월 10일 싸울래?라고 물었고 함잣 치마예프는 "그래 그러자."라고 답했네요.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라파엘 피지예프 2월 20일 대회 메인이벤트로 격돌 - 최고의 Rafael이 누군지 가리자는 피지예프의 캠페인이 통했네요. ㅎㅎ 드디어 메인이벤터로 올라선 라파엘 피지예프네요. 미쉘 페레이라전 아웃된 무슬림 사리코프 - 플라잉 공격 장인과 스피닝 공격 장인 간의 무술 시합을 볼 기회를 놓쳤네요. 이 시합은 다음 주 1월 16일 펼쳐질 예정이었죠. 아직 사리코프가 시합에서 빠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페레이라의 상대를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데릭 루이스 VS 타이 투이바사 UFC271 대회 카드 추가 - 어제 제가 아직 성사되긴 이른 레벨이지만 성사되면 매우 재밌겠다고 했는데 바로 성사가 되어 버렸네요. ^^ 진짜 데릭 루이스는 상대를 안가리고 다 받아들이는군요. 은가누도 쫄게 마든 데릭 루이스를 상대로 타이 투이바사가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을지 ... 누가 백스텝을 밟게 될지 정말 기대되는 시합이네요. * 다시 한번 자신의 홈타운에서 싸우게 된 데릭 루이스인데 이번엔 좀 덜 긴장하며 좋은 컨디션에서 싸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관련 포스팅 : 데릭 루이스를 원하는 타이 투이바사 관련 포스팅 : 데릭 루이스 : 지난번 시합 나 스스로 무너졌어. 떨려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호르헤 마스비달 : 콜비 코빙턴 이 겁쟁이 녀석아 4번째 오퍼도 거절할..
맥스 할로웨이의 대체 선수로 자원한 선수들 조쉬 에맷 - 이것은 정확하게 내가 말해왔던 것이다. 난 아직 이 체급 최고들과 싸우지 않은 유일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볼카노프스키와 나는 스타일적으로 최고의 시합을 만들 수 있다. 나와 계약해라. 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항상 준비하고 있었고 내가 예상한 일이 정확하게 발생했다. 기회는 준비된 자가 잡는 것이다. 모든게 다 타이밍이다. 난 볼카노프스키와 싸우길 원한다. 기가 치카제 - 할로웨이가 빠졌네? 볼카노프스키야 3월에 보자. 기가 치카제를 후보에서 제외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너를 매우 리스펙한다. 하지만 넌 랭킹 5위가 되기 위한 시합을 다음주에 하잖아. 곧 보자구. 헨리 세후도 - 트리플C가 대회를 구해주마. 데이나 화이트 넌 내 전화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