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UFC매치메이킹
- 매치메이킹
- UFC매치업
- MMA단신
- 마이클 비스핑
- 호르헤_마스비달
- 최두호
- 스탯분석
- 코너_맥그리거
- UFC감상후기
- 청림동
- UFC단신
- 관악맛집
- 프란시스_은가누
- 정찬성
- 공무원의 일상
- UFC
- 김동현
- UFC매치업뉴스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더스틴_포이리에
- 스마트폰사용기
- 스탯랭킹
- ufc 단신
- 공무원
- 관악구청
- 스마트폰
- MMA
- ufc인터뷰
- ufc대진표
- Today
- Total
목록ufc인터뷰 (439)
평산아빠의 Life log
찰스 올리베이라 : 내가 포이리에보다 훨씬 많은 무기가 있다. - 아무도 이런 엄청난 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없어. 9연승 그것도 한번 판정으로 가고 8번의 피니쉬로 구성된 9연승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시합을 통해 내가 챔피언이라는 것을 증명해야한다고 하는데 난 이미 챔피언이야. 난 지금 벨트를 방어하는 중이야. 12월 12일 누가 최고인지 붙어보면 알겠지. 난 나 자신을 믿고 내가 훨씬 많은 무기가 있다고 믿어. 포이리에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번 나와 포이리에의 최근 시합들을 보고 나와 그가 어떤 부분이 좋은지 보고 그걸 대입해봐라.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일 것이다. 타격가들도 포이리에를 쉽게 테이크다운시켰다. 그런데 내가 그를 테이크다운시켰을 때 무슨 일이 일..
저스틴 게이치 : 찰스 올리베이라가 더스틴 포이리에보다 더 쉬운 상대다. - 난 말을 주어담을 생각이 없다. 찰스 올리베이라가 누구에게나 쉬운 선수도 아니고 그는 분명 엄청나게 위험하고 탑레벨의 선수다. 하지만 그 안에는 개(포기를 모르는 끈질김)가 없다. 내가 그와 싸운다면 나의 게임플랜은 찰스 올리베이라 안에 개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만약 올리베이라가 포이리에를 이긴다면 나에게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되는 것이겠지만 난 정말로 포이리에에게 리벤지를 하길 원한다. 그런데 찰스 올리베이라가 이기길 원한다. 만약 포이리에가 이긴다면 그는 나와 다시 싸우길 원치 않아 그대로 은퇴할지도 모른다. 난 포이리에와 싸우고 나서 수백방의 사진을 찍었다. 난 그 순간 난 너무도 기분이 좋았고 내가 이런 시합을 다시 ..
야이르 로드리게즈 : 승패는 관계없다. 할로웨이의 경험을 흡수해 더 큰 선수로 성장한다. - 이 시합은 내가 정말 기다려온 시합이다. 날 더 높이 올라가게 만들어줄 빅파이트 말이다. 지난 2년 난 매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가족과 친구의 죽음(5명이 죽었다고 함.) 그리고 부상들 그리고 맥스 할로웨이와의 시합 지연 ... 이런 것들이 지난 2년간 날 옥타곤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했고 난 돌아오려고 정말 노력했다. 난 3월 출장정지가 풀렸고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UFC는 나에게 6월 맥스와 싸우게 될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맥스는 부상을 당해서 또 나의 복귀전은 연기되었다.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는 최고의 파이터들을 상대로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맥스 할로웨이..
맥스 할로웨이 : 난 좋은 기회를 기다리는 엘리베이터 디바들을 노린다. - 내가 야이르 로드리게즈 시합을 받은 이유는 내년까지 기다리기 싫어서야. 난 언제 어디서 누구든간에 계속 시합을 하고 싶거든. 기다리라는 사람도 많았는데 난 그런 스타일이 아니야. UFC는 토너먼트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보니 많은 녀석들이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어. 그들은 탑으로 갈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지. 난 그런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대기하는 사람이 아니야. 계단에는 줄이 없어. 그래서 난 계단으로 올라가는거야. 이건 우리에게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야. 나와 나의 팀에게 있어 엘리베이터 디바가 되지 않는 건 중요해. 난 계속 그저 계속 싸우고 싶어. 난 계단에 있을 것이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녀석들을 올라가 끌어내릴 것이다..
발렌티나 쉐브첸코 : 아만다 누네스가 사이즈 어드밴티지를 갖지만 3차전에 벌크업하지 않을 것이다. - "그것은 파이팅 스타일이나 스킬이 아니야. 아만다는 단지 크고 무거워. 모두가 파워를 가지고 있어. 우리가 밴텀급에 대해 논하자면 그 체급 모두가 많은 파워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아만다는 내가 생각하기에 단지 그 체급 그 누구보다 더 커. 그녀의 평체가 얼마일까? 160? 170? 난 아만다와 3차전을 한다면 체중을 더 늘리지 않을거야. 난 그게 도움이 된다고 믿지 않아. 그건 파이터를 더 나쁘게 만들 뿐이야. 다 최적의 근육량이 있어. 갑자기 시합 2,3달 남기고 근육을 늘린다고? 그건 그 파이터를 더 느리게 만들고 시합 내내 같은 경기력을 보일 수 없게 만들어. 그래서 난 평소와 같은 체중으로 싸울..
알렉스 페레이라 : 아데산야와 싸우기 위해 온게 아니라 챔피언이 되기 위해 왔다. 이번 시합 피니쉬보다 상대의 수많은 테이크다운 시도를 디펜스하며 판정으로 가길 더 원한다. - 난 아데산야를 두번 이겼다. 난 지금 UFC에 있고 난 아데산야에게 갈 것이다. 내가 그라면 내가 더 경험을 쌓고 좋아지기 전에 지금 시합을 요청할 것이다. 그는 나랑 나중에 싸우면 더 힘들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난 아데산야에 집착하진 않는다. 난 챔피언이 되기 위해 여기 왔지 아데산야와 싸우러 온게 아니다. 난 입식에서 MMA로 전환해 실패한 타격가들을 많이 봤다. 그들은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많이 훈련하지 않았다. 반면 난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계속 발전시켜왔다. 특히나 글로버 테세이라가 쉽게 상대를 테이크다운시키는 것을 보고 나..
콜비 코빙턴 : 난 지금 크리스마스날 오길 기다리는 아이같은 심정이야. - 난 지금 크리스마스날 오길 기다리는 아이같은 심정이야. 난 지금 매우 들떠있어. 내가 그동안 애원하던걸 얻었거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의 1차전은 대등하지도 않았다고 얘기해. 난 그 시합에서 여러 라운드를 이겼어. 그는 여러개의 파울을 했고 여러번 타임 아웃을 신청했어. 내가 그의 간장에 킥을 꽂았을 때 그는 로우블로라고 주장하고 쉬었지. 그리고 나의 헤드킥이 머리에 들어갔을 때 그는 다리가 풀렸는데 그리고나서 그는 아이포크라고 주장했어. 근데 오른쪽을 찔렸다고 어필하고선 왼쪽 눈을 찡그렸지. 그래서 우린 그가 끔찍한 연기자라는 것을 알았어. 우리의 1차전도 엄청났는데 그건 벌써 2년이 지났고 우리 둘 다 다른 캠프를 가지고 있..
함잣 치마예프 : 리 징량이 1,2분 만에 피니쉬되지 말고 좀 버텨줬으면 좋겠다. 내가 이번 시합을 마치고나면 선수들이 다시 나와 싸우길 원치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들은 다시 겁먹고 내가 강자와 싸우지 않았다고 불평하는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해 댈 것이다. 이 시합 후 무슨 일이 일어나나 보자. 난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길 원하며 탑텐 녀석들을 모조리 이길 것이다. 그리고 챔피언이 될 것이다. 리 징량이 1,2분 만에 피니쉬되지 말고 좀 버텨줬으면 좋겠다. 난 싸움에 굶주려 있기 때문에 좀 더 오래 싸우고 싶다. 난 1년 동안이나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2,3라운드까지 가고 싶다. 리 징량은 좋은 녀석이다. 하지만 난 그를 패야한다. 난 이 시합에 대한 구체적인 게임 플랜이 없다. 그저 케이지에 들어가 자연스..
댄 후커 : 이슬람 마카체프는 슈퍼맨이 아니야. 이슬람 마카체프는 슈퍼맨이 아니다. 난 그를 약간 어리버리해 보이게 만들 계획이다. 이번 시합 마카체프를 이기면 의심의 여지없이 난 타이틀 구도에 들어가게 된다. 만약 올리베이라가 포이리에를 이기고 챈들러가 게이치를 이기면 올리베이라 - 챈들러 2차전을 사람들이 보고 싶어할까? 아마도 그런 상황이 오면 나에게 타이틀샷이 올 확률이 있다. 이 시합은 잘 팔리고 있다. 그리고 마카체프는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 그 주변 사람들이 말을 할 뿐이다. 내가 싸울 상대는 마카체프지 그 주변인들이 아니다. 그래서 시합을 띄우기 위해 트래쉬 토크를 할 필요가 없다. 말이 없는 마카체프에게 나도 할 말이 없다. -#1031 관련포스팅 댄 후커 : 이슬람 마카체프는 하빕 누..
얀 블라코비치 : 글로버 테세이라를 이기는 최고의 방법을 보여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의 게임 플랜을 따를 것이다. - 테세이라는 뭔가를 깨달았어. 그는 지금 어떻게 훈련해야하는지 알아. 그는 내가 몇년전 깨달은 것을 이제 깨달은 거야. 그는 그가 최고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하지만 나 또한 그래. 그래서 이 시합은 매우 좋은 시합이 될 거야. 난 이 시합에서 역대 최고의 글로버 테세이라를 예상하고 있어. 왜냐하면 이번이 그에게 마지막 기회거든. 그래서 나 역시 역대 최고의 테세이라가 나올 것을 대비해 준비해야만 해. 내 생각에 그는 나를 테이크다운시키고 그라운드에서 피니쉬시키려 할거야. 그게 그의 게임플랜일거야. 나의 게임은 스탠딩을 유지하는게 될거야. 그런데 이런거 다 잊어도 돼. 난 주짓수와 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