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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11/04 (5)
평산아빠의 Life log
얀 블라코비치 VS 글로버 테세이라 결과에 대한 지리 프로하즈카의 생각 - 야스 아일랜드에서 글로버 테세이라가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를 본 뒤 우린 테세이라의 멘탈에 있어 뭔가 새로워진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테세이라의 승리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테세이라는 100% 타이틀을 원했다. 하지만 얀 블라코비치는 눈앞의 글로버 테세이라에 온전히 집중하지 않고 다른 시합이나 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얀은 테크닉적으로 잘못한 게 없다. 하지만 그의 정신상태는 약간 나쁜 상태였다. 션 오말리가 생각하는 페트르 얀의 가장 큰 강점 - 페트르 얀은 가장 보고 싶은 최애 파이터 중 하나라며 페트르 얀은 알도, 스털링, 샌드하겐에게 모두 1라운드를 내줬는데 상대에게 금새 적응해 뒤집어 버렸다며 상대에 대한..
알렉산더 라키치 : 지리 프로하즈카가 나를 피하고 있다. - 만약에 지리 프로하즈카가 타이틀샷을 따냈다면 왜 UFC에서 이틀전에 나에게 넘버원 컨텐더 매치로 지리 프로하즈카전 오퍼를 했을까? 시합을 거절하고 있는게 나일까? 난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 내가 그의 머리에 어글리한 체코 국기를 찢어버릴 때가 올 것이다. 지리 프로하즈카 : 알렉산더 라키치가 전사가 아니라 거짓말쟁이에 쓰레기였다는 것에 실망했다. - 난 UFC에 들어올 때 목표는 가장 빠른 길로 타이틀전에 가는 것이었다. 나의 코치가 라키치의 트윗을 보여줬는데 난 그것을 보고 약간 실망했다. 그것은 매우 무례한 트윗이었다. UFC에서 라키치에게 나와의 시합을 오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UFC와 이야기한 나의 매니저가 나에게 라키치가 쓴 글..
UFC 268 로즈 나마유나스 VS 웨일리 장 프로 선수들의 승자 예상 브렌트 프리머스 - 로즈 나마유나스가 타격전에서 훨씬 더 테크니컬하다고 봐. 다시 한번 로즈가 이길거야. 크리스 커티스 - 웨일리 장이 말해온 관중의 야유, 와이드먼의 다리 등 그간의 변명들로 볼 때 이건 로즈 나마유나스가 이미 웨일리의 머릿 속에 무상 임대로 입주해 있는 상태로 보이고 이건 나에게 적신호로 보여. 로즈의 KO승을 예상해. 조단 윌리엄스 - 1차전보다 더 오랫동안 싸울 것이고 좋은 시합이 나올거야. 그래도 로즈가 이길거같아. 빌리 쿼런틸로 - 로즈는 웨일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거 같고 트레버 위트먼과의 타격 훈련을 통해 너무 테크니컬해져서 장이 감당하기 어려울거야. 아이크 빌라누에바 - 나마유나스는 타격에서 펀치와 ..
알저메인 스털링 : 난 페트르 얀과 정말로 싸우고 싶다. TJ 딜라쇼는 차례를 기다려라. - 이번 페트르 얀의 시합은 누가 넘버원에게 질 진짜 넘버투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 난 정말로 페트르 얀과 싸우길 원해. 난 지금 7달째 돈을 못만지고 있어. 이 녀석이랑 싸우고 얼른 돈을 만지고 싶어. 난 이 녀석을 얼른 때려눕히고싶어 안달난 상태야. 내가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는 몸상태라면 난 바로 이 녀석과 싸울거야. 하지만 5라운드 시합은 확실히 준비해야해. 이게 하룻밤만에 되는 일이 아니야. 페트르 얀은 리얼딜이야. 단지 내가 더 좋을 뿐이야. TJ 딜라쇼는 X까라고 해. 걘 기다려야해. 그 쉐낀 치터야. 그리고 샌드하겐 허리춤이나 붙잡고 매달려서 겨우 이겼잖아. 최소 이기려고 서브미션이라도 시도해야지말..
카마루 우스만 : 나와 코빙턴은 서로에게 리스펙을 갖고 있다. - 우린 지금 콜비와 두번째 시합을 하려는 중이지. 난 가장 터프한 콜비를 기대하는 중이다. 콜비 같은 녀석과의 시합. 우린 이미 25분간 옥타곤을 실제로 같이 경험했기에 많은 상호 존중을 기대하게 된다. 그가 케이지 밖에서 하는 행동들로 그의 캐릭터가 잡혔지만 난 그가 나를 리스펙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는 그것을 드러내길 원치 않지만 난 그것을 안다. 나 역시 그에 대해 많은 리스펙을 가지고 있다. 그는 엄청난 경쟁 상대이고 매우 매우 터프한 선수다. 하지만 내가 작년에 얻은 지혜만으로도 그가 이룬 모든 것을 능가한다. 말장난 아님. 알저메인 스털링의 페트르 얀과의 2차전 전략 우리의 2차전은 체스매치가 될거야. 정말 좋은 시합이 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