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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블러디 엘보우 예상 프란시스 은가누 VS 타이슨 퓨리 (복싱매치) 시릴 가네 VS 스티페 미오치치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아스카 아스카로프 - 카이 카라-프랑스 승자 브랜든 모레노 VS 알렉산드레 펜토자 미쉘 페레이라 VS 제프 닐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VS 릭키 시몬 코디 스테이먼 VS 강경호 빅터 헨리 VS 브라이언 켈러허 잭 델라 마달레라 VS 매튜 세멜스버거 맷 프레볼라 VS 마이크 데이비스 MMA매니아 예상 프란시스 은가누 VS 존 존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브랜든 모레노 미쉘 페레이라 VS 무슬림 사리코프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VS 페드로 무뇨즈 마이클 모랄레스 VS 코트 맥기 평산아빠 예상 프란시스 은가누 VS 타이슨 퓨리 (복싱매치) - 은가누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일단 여름까지는 복..
마이클 모랄레스(TKO승) VS 트래빈 자일스 - 트래빈 자일스가 웰터급 데뷔전에서 무참히 패했군요. 밸런스가 무너지는 엉성하고 무리한 공격을 시도하다가 카운터를 맞고 하프 그로기 상태에 빠졌고 결국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후속타를 맞고 피니쉬를 당했네요. 뭔가 웰터급으로 내려오면서 맷집이 약해진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한방 맞으니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마이클 모랄레스가 테이크다운을 당한 부분은 아쉽지만 또 쉽게 스윕을 해내는 부분이나 클린치에서 언더훅 파고 순간적인 탄력을 이용해 상대의 팔을 들어올리고 겨드랑이 사이로 머리를 짚어넣어 상대의 백을 잡는 기술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단단한 레슬링을 바탕으로 타격도 갖춘 무패의 마이클 모랄레스가 자신의 주가를 높이네요.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재스민 재수드비시어스(만장일치 판정승) VS 케이 핸슨 - 케이 핸슨이 앞선건 타격 테크닉 뿐이었죠. 하지만 이것도 상대를 위협할 정도가 되지 못했고 살짝 앞선 수준으로 그래플러가 자신의 가장 큰 무기인 그래플링이 통하지 않았고 게임 수정이 늦어지면서 3라운드는 만회했지만 결국 패배한 핸슨이군요. 체급 내 사이즈가 큰 재스민을 상대로 원래 스트로급이지만 거식증 문제로 플라이급에서 활약하는 핸슨과는 너무도 사이즈 차이가 컸고, MMA 수련하며 레슬링을 배운 핸슨에게 굉장히 좋은 레슬링 백그라운드를 가진 재스민을 그라운드로 데려가기 요원했고, 킥 캐치로 한번 그라운드로 데려갔지만 사이즈와 힘의 차이로 인해 너무 쉽게 들리며 스윕을 허용했죠. 케이 핸슨이 그래플러로써의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게임 수정이 늦은..
타이거 무에타이에 합류한 함잣 치마예프 - 페트르 얀, 라파엘 피지예프가 훈련하고 있는 타이거 무에타이에 함잣이 합류했군요. 최근 말론 모라에스도 합류했죠. 점점 명문팀이 되어가고 있는 타이거 무에타이네요. 션 오말리 : 계약상 2경기가 남았고 UFC에서 오퍼하는 누구와든 싸운다. - 예전에 '지금의 파이트 머니 받고는 강자랑 안싸운다'는 발언을 후회한다며 UFC269 하울리안 파이바전처럼 UFC에서 오퍼하는 선수는 그냥 받아들일거라고 말했습니다. 하울리안 파이바전은 자신이 요청한게 아니라 UFC에서 먼저 제시한 시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하울리안 파이바전은 멘탈면에서 커리어 최악의 시합이었다고 합니다. 훈련 중 갈비뼈를 다쳐 그래플링 훈련은 아예 하지 못하고 시합까지 3주 동안 미트치기와 런닝 밖에..
⚖️ = 124lbs No problems on the scales this time for Deiveson Figueiredo! The God of War is ready for revenge!#UFC270 | Saturday | BT Sport 2 HD pic.twitter.com/MPgrRqqlQm — UFC on BT Sport (@btsportufc) January 21, 2022 굉장히 좋은 컨디션으로 계체를 통과한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몸짓, 표정, 눈이 들어간 정도, 바지를 벗을 때의 균형감, 포지 취할 때의 모습 등 확실히 기존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네요. 이번에 확실히 감량이 잘된 느낌이네요. 과연 피게이레도가 부활할 수 있을지 내일 경기 매우 기대됩니다. 감량 문제로 아웃된 일리아 토..
UFC270 브랜든 모레노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프로 선수들의 승자 예상 브랜든 로이발 - 내 생각에 모레노가 다시 이길거 같아. 크리스 커티스 - 난 모레노. 그는 정말 터프하게 상대의 공격을 잘 견뎌. 지금은 모레노의 시대야. 그는 다시 피게이레도를 좌절시킬거야. 코디 스테이먼 - 3차전은 2차전같은 시합이 될거야. 빈스 모랄레스 - 모레노는 다시 한번 자신이 플라이급 최고임을 증명할거야. 그는 다시 피게이레도를 피니쉬시킬거야. 테런스 맥키니 - 2차전에서 둘은 비슷 정도도 아니었잖아. 이제 모레노가 확실히 피게이레도를 파악했다고 생각해. 브랜든 모레노가 이길거야. 제이슨 위트 - 브랜든 모레노는 피게이레도를 확실히 파악했어. 그리고 이제 모레노가 더 좋은 파이터야. 라미즈 브라히마 - 모레노는 ..
UFC270 프란시스 은가누 VS 시릴 가네 프로 선수들의 승자 예상 그렉 하디 - 난 은가누. 사이즈, 스피드, 파워 이건 성공의 레시피야. 은가누는 매우 좋은 캠프를 가졌고 원펀치 넉아웃 파워를 가졌어. 시릴 가네가 매우 테크니컬하고 다재다능하지만 은가누가 결국 KO시킬거라고 봐. 브랜드 로이발 - 이 스포츠는 누가 승리할거라고 정말 자신할 수 없는 이상한 스포츠지만 은가누가 결국 한방을 맞출거라고 봐. 코디 스테이먼 - 다들 가네가 얼마나 뛰어난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지. 그런데 한가지 잊었나 본데. 은가누는 정말 끔찍한 파워를 가지고 있어. 은가누가 가네의 라이트를 꺼버릴거야. 크리스 커티스 - 내가 시릴 가네를 좋아하지만 왜 사람들이 은가누가 가네를 맞추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시릴 가..
프란시스 은가누 : 시릴 가네는 생존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것 밖에 할게 없을 것이다. - 나의 펀치를 피하고 시합을 오래 끌어 장기전으로 끌고가며 판정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게 그의 전략인데 뭐 그것 밖에 뭘 더 할 수 있겠어. 그의 전략은 나의 전략과 정반대이다. 난 그를 넉아웃시킬 것이다. 무패라는 것은 다른 의미로 경험이 그만큼 없음을 의미한다. 시합에서 지는 것도 배움의 한 과정이다. 무패건 아니건 일단 케이지에 들어가 문이 잠기면 상대와 둘만 남게 되고 그 시점에 그런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프란시스 은가누 : 시릴 가네는 스티페 미오치치만큼 터프하지 않다. 2라운드 안에 끝낸다. 시릴 가네 : 공개된 그 스파링에서 내가 앞선게 맞지만 프란시스 은가누가 앞선 스파링도 있다. 데이비슨..
시릴 가네 : 프란시스 은가누 넌 거짓말쟁이 - 오늘 기자회견에서 은가누가 스파링에서 레프트 하이킥으로 가네를 넉아웃시켰다는 말에 대해 "너 진짜 그런 기억을 갖고 있는거야? 너 거짓말쟁이구나?"라고 말했네요. 시릴 가네의 코치 역시 스파링에서 가네가 다운된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프란시스 은가누 : 더이상 존 존스와의 시합에 관심이 없다. - "스티페 미오치치전 이후 존 존스가 다음 상대였고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시합은 성사되지 않았고 그래서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존 존스와의 시합은 끝났다." 데이나 화이트 : 은가누 - 가네 승자의 다음 상대가 존 존스가 될 것에 대한 자신이 없다. - "존 존스가 다음 도전자일지에 대해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 솔직히 존 존스가 뭘 하길 원하는지 알지 못..
알렉산더 볼코프 VS 톰 아스피날 UFC 런던대회 메인이벤트로 격돌 - 원래 톰 아스피날의 상대는 샤밀 압둘라히모프였는데 갑자기 볼코프가 들어오며 메인이벤트로 승격했군요. 톰 아스피날은 관중들이 꽉 찬 큰 무대에서 자신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기 위해 이런 강자와의 시합보다는 천천히 올라가고 싶다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뜻대로 안됐네요. 관련 포스팅 : 톰 아스피날 : 난 아직 컨텐더랑 싸울 준비가 안되었다. 패디 핌블렛 VS 카줄라 바르가스 UFC 런던대회 카드 추가 - 결국 패디 핌블렛의 상대는 제러드 고든이 아닌 카줄라 바르가스였군요. 카줄라 바르가스는 UFC에서 2패 뒤 최근 롱 주를 상대로 마수걸이 승을 따낸 선수입니다. 패디 핌블렛을 위해 핌블렛이 돋보일 수 있는 매치업을 짠게 아닌가..